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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이 뛴다] '나만의 피규어' 만들어 보세요~
      【 앵커멘트 】 어린이의 감성을 추구하는 어른들을 의미하는 키덜트족!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세워 키덜트 시장에 뛰어든 청년들이 있습니다. 창업 준비가 한창인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언뜻 보기엔 여느 사무실과 다름없는 풍경인데요. 그중 눈에 띄는 건 작고 귀여운 피규어들입니다. 만화 속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온 듯 저마다 개성이 넘치는 모습인데요. 특이한 건 이 피규어들이 모두 사진 한
      2018-02-20
    • <2/20(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20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정부가 올해 2만 5,692명의 지방공무원을 채용한다는 기삽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5,689명이 늘어난 수치로,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요. 지방공무원의 확대는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 전염병이 끊이지 않는데다, 지진과 화재 참사까지 잇따르면서 현장 인력 수요가 커진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2018-02-20
    • [카드뉴스] 지진 안전지대는 옛말
      【 앵커멘트 】 지진 안전지대라고 생각했던 우리나라. 이제는 그렇지 않죠. 최근 지진이 잇따르면서 피해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 기자 】 #1. 2016년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에 이어, 포항에서는 지난해 11월 규모 5.4, 지난 11일에는 규모 4.6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 광주ㆍ전남 지역에서는 지난해에만 무려 15번의 지진이 발생해, 2000년 이후 가장 많았는데요. 지난 8일에 전남 신안에서는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한 지 15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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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9
    • <2/19(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19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메르스 사태 때 지적됐던 초기 부실대응에 대해 국가 책임을 인정했다는 기삽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당시 메르스로 의심됐던 환자와 같은 병실을 사용해 감염된 이 모씨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씨에게 100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했는데요. 재판부는, 질병 관리 공무원들이 해당 병원들과 의심 환
      2018-02-19
    • [날씨] 절기 '우수'..봄 향기 '물씬'
      하루하루 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얼었던 강이 녹고 눈이 비로 바뀐다는 절기 우수인데요. 절기답게 날은 한층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광주의 한낮기온이 11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더 높겠습니다. 아침기온 평년 이맘때보다 높게 출발했습니다. 여수 2도, 순천 1도로 영상권으로 시작해서, 한낮에는 광주 11도, 순천 12도로 대부분지역 10도 안팎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다는 점 염두에 두시고 옷차림하셔야겠습니다. 건조는 더욱더 심해지고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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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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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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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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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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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4
    • [날씨] 낮기온 13도..설 연휴 맑고 포근
      추위도 물러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2월 중순에 접어들었지만, 오늘 낮 동안에는 마치 3월 중순만큼이나 온화하겠는데요. 어제 6.6도까지 올랐던 광주기온이 오늘은 13도까지 껑충 오르면서 볼에 닿는 공기가 제법 부드러워지겠습니다. 아침기온 일부 지역은 영상권으로 출발했고, 한낮에는 광주 13도 순천과 여수는 14도로 대부분지역 15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니까요.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에도 대비가
      2018-02-14
    • <2/14(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김일태 전남대 경제학부 교수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14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한국일봅니다. 명절 연휴, 나홀로 지낼 호텔을 찾는 젊은이가 늘고 있다는 기삽니다. 고향을 오가는 데 허비되는 시간과 체력, 그리고 명절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일종의 피난처로 호텔을 선택하는 건데요. 호텔예약 서비스 업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 설에 홀로 호텔을 이용하겠다는 응답은 지난해보다 10%가량
      2018-02-14
    • <2/14(수)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르면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추위도 물러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2월 중순에 접어들었지만, 오늘 낮 동안에는 마치 3월 중순만큼이나 온화하겠는데요. 어제 6.6도까지 올랐던 광주기온이 오늘은 13도까지 껑충 오르면서 볼에 닿는 공기가 제법 부드러워지겠습니다. 아침기온 일부 지역은 영상권으로 출발했고, 한낮에는 광주 13도 순천과 여수는 1
      2018-02-14
    • [카드뉴스] 무안공항 노선 늘어난다
      #1. 해외여행 가실 때 대부분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텐데요. 이동 시간이 길어 출발 전부터 지치곤 합니다. #2. 가까운 무안공항을 이용하고 싶어도 노선이 부족해 대안으로 김해와 대구공항을 이용하는데요. 김해공항은 국제 정기 노선이 40개로 연간 이용객이 920만 명에 달합니다. 대구공항은 최근 몇 년 새 저가 항공사들이 잇따라 취항하면서 국제선이 13개 노선으로 늘었습니다. #3. 반면 무안공항은 국제 정기 노선이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2개에 불과했는데요. 최근 KT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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