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쌀 또는 쌀가공식품으로 아침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하여, 젊은 층의 아침식사 습관화와 쌀 소비문화 확산을 농식품부와 대학이 함께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1년 기준 질병관리청이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20대 아침식사 결식률 53%,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수치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 1천 원 + 정부 1천 원 + 학교부담금(자율)/ 대학별 홍보비 30만 원 이내 자율적으로 사용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이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전남대·군산대를 포함하여 서울·경기·인천 11개교(서울대, 인천대 등), 강원 4개교(강원대, 상지대 등), 대전·충청 6개교(충남대, 순천향대 등), 대구·부산·울산·경상 12개교(경북대, 부산대, 포항공과대 등), 광주·전라 8개교(군산대, 전남대 등) 등 41개교입니다.
대학생들은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이 사업에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설문조사(28개교, 5,437명) 결과,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이 ‘계속됐으면 좋겠다’라는 응답자 비율이 98.7%에 달해 농식품부는 대학별 재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운영을 지원하고 우수학교·서포터즈를 선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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