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 등기..사업 본격화

    작성 : 2019-09-22 19:09:03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내일(23) 등기 절차를 완료하고 공식 설립됩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법인 출범식 뒤 박광태 대표이사 선임과 노동 이사제 도입 등으로 논란을 빚으며 한 달 넘게 차질이 빚어진 법인 설립이 최종 완료돼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됩니다.

    법인 등기가 끝나면 광주시와 광주그린카진흥원 직원들로 업무지원단이 꾸려지고 실무 업무를 담당하게 될 임원과 직원 채용 절차도 시작될 예정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