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업단지의 금호미쓰이화학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4일) 낮 12시 44분쯤 여수산단 금호미쓰이화학 공장 배관에서 수산화나트륨 1ℓ가량이 누출됐으나 작업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시험 운전 중 배관 균열로 누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09-18 18:06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서 훼손된 남성 시신 발견
2024-09-18 12:00
허위자백 종용당한 공무원.. 영암군청 상대 2심도 승소
2024-09-18 09:49
수영장 작업자 성범죄자로 몬 현직 경찰...벌금형 확정
2024-09-18 07:27
음주운전으로 '면허 정지'된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경찰 수사
2024-09-18 07:15
'한낮 36도' 부산 사직구장서 야구보던 11살 팬 구급차에 실려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