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인 가구가 밀집한 전남대 인근 원룸촌에 범죄예방 시설물이 설치됩니다.
광주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범죄예방 환경개선 공모사업에서 특별교부세 3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올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 모두 7억 원을 들여 전남대 인근 원룸촌에 지능형 CCTV와 비상벨 등을 결합한 범죄예방 시설물 '스마트폴'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범죄에 취약한 저층부 원룸에는 방범창과 가스배관 가시덮개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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