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가 보조금 회계 비리를 저지른 것에 대해 사죄했습니다.
5·18부상자회는 국가보훈부 감사 처분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회계 비리가 규명될 수 있게 협조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면서 시민에게 사죄했습니다.
보훈부 감사 결과 5·18부상자회는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은 상근직 간부에게 3천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등 회계 처리 개선사항 9건이 적발됐습니다.
랭킹뉴스
2024-06-16 08:08
그리스 폭염 속 비행기에 3시간 갇혀…"탈수·기절 속출"
2024-06-15 20:57
채무자에 변제 요구 하다 회사로 '후불 배달음식'까지 보낸 대부업체
2024-06-15 16:21
"폭발물 설치" 의심..부산도시철도 전동차 운행 중단
2024-06-15 13:57
깊이 30m 대형 싱크홀에 세대당 7억 원 아파트 붕괴 위기
2024-06-15 08:09
"왜 결혼 안 하냐"는 가족에 흉기 위협·차량 돌진한 30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