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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축산물 10만 원까지 가능" 김영란법 개정안 통과
      【 앵커멘트 】 남: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8뉴스입니다. 앞으로는 농수축산물을 선물할 경우 10만원짜리까지 가능하게 됐습니다. 김영란법 법 시행 1년여 만에 금액이 5만원에서 상향된 건데요, 전남 농수산업계는 즉각 환영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밥값 3만 원, 선물 5만 원, 경조사비는 10만 원을 넘길 수 없다는 게 김영란법의 핵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시행 1년 3개월 만에 국민권익위원회는 전원회의를 열고 기존 3*5*1
      2017-12-11
    • 전남 관광 순환버스 '남도 한 바퀴' 이용객 3만 명 돌파
      올해 전남지역 관광지 순환버스인 '남도 한 바퀴' 이용객이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전남 지역 관광지 21개 코스를 도는 '남도 한 바퀴' 순환버스가 당초 목표인 960회 운행을 마친 결과 모두 3만 983명이 이용해 버스 1대당 평균 32명 꼴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9% 가량 증가한 수준입니다. 지난 2014년 운행을 시작한 남도 한 바퀴는 지난해 1대당 평균 탑승객이 20명을 넘어서면서 탑승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7-12-11
    • 전남 관광 순환버스 '남도 한 바퀴' 이용객 3만 명 돌파
      올해 전남지역 관광지 순환버스인 '남도 한 바퀴' 이용객이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전남 지역 관광지 21개 코스를 도는 '남도 한 바퀴' 순환버스가 당초 목표인 960회 운행을 마친 결과 모두 3만 983명이 이용해 버스 1대당 평균 32명 꼴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9% 가량 증가한 수준입니다. 지난 2014년 운행을 시작한 남도 한 바퀴는 지난해 1대당 평균 탑승객이 20명을 넘어서면서 탑승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7-12-11
    • 전남 청년정책박람회 개최.. 정책 공유, 취업 상담
      지자체들의 청년 정책을 공유하고 중요성을 공감하기 위한 전남 청년정책박람회가 개최됐습니다. 전남도는 '함께하고, 꿈꾸고, 도전하자. 청년과 함께 공감 한마당'을 슬로건으로 한 청년정책박람회를 도청 일원에서 오늘까지 개최하고 지자체 청년 정책 홍보관과 정책 세미나, 명사 초청 강연 등의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7-12-08
    • AI 확산 우려.. 해남*완도*영암군 해맞이 행사 취소
      AI 확산을 막기 위해 전남 지역 시군이 잇따라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AI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땅끝마을 해넘이*해맞이 행사와 오소재 해맞이 행사 그리고 2월까지 이어지는 대보름 행사와 당산제 등의 마을 전통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완도군도 다도해 일출공원에서 열 예정이었던 '청정 완도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고 영암군도 삼호읍 호텔현대 야외광장에서 해오던 영암호 해맞이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017-12-08
    • AI 확산 우려.. 해남*완도*영암군 해맞이 행사 취소
      AI 확산을 막기 위해 전남 지역 시군이 잇따라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AI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땅끝마을 해넘이*해맞이 행사와 오소재 해맞이 행사 그리고 2월까지 이어지는 대보름 행사와 당산제 등의 마을 전통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완도군도 다도해 일출공원에서 열 예정이었던 '청정 완도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고 영암군도 삼호읍 호텔현대 야외광장에서 해오던 영암호 해맞이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017-12-08
    • AI 확산 우려.. 해남*완도*영암군 해맞이 행사 취소
      AI 확산을 막기 위해 전남 지역 시군이 잇따라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AI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땅끝마을 해넘이*해맞이 행사와 오소재 해맞이 행사 그리고 2월까지 이어지는 대보름 행사와 당산제 등의 마을 전통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완도군도 다도해 일출공원에서 열 예정이었던 '청정 완도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고 영암군도 삼호읍 호텔현대 야외광장에서 해오던 영암호 해맞이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017-12-08
    • 전남 수산물수출단지 조성 첫발.. 가공*수출 전진기지
      【 앵커멘트 】 전남 지역 수산물 생산량은 전국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부가가치가 큰 가공산업은 열악한데요. 가공과 수출을 담당하는 수산식품 수출 단지 조성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일본 도쿄의 한 김 가공업체입니다. 진도 김을 수입한 뒤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 일본을 비롯한 해외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긴바라 미츠루 / 김 가공업체 대표 - "한국의 여러 산지의 김을 보았
      2017-12-08
    • 전남 수산물수출단지 조성 첫발.. 가공*수출 전진기지
      【 앵커멘트 】 전남 지역 수산물 생산량은 전국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부가가치가 큰 가공산업은 열악한데요. 가공과 수출을 담당하는 수산식품 수출 단지 조성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일본 도쿄의 한 김 가공업체입니다. 진도 김을 수입한 뒤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 일본을 비롯한 해외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긴바라 미츠루 / 김 가공업체 대표 - "한국의 여러 산지의 김을 보았
      2017-12-08
    • 전남 수산물수출단지 조성 첫발.. 가공*수출 전진기지
      【 앵커멘트 】 전남 지역 수산물 생산량은 전국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부가가치가 큰 가공산업은 열악한데요. 가공과 수출을 담당하는 수산식품 수출 단지 조성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일본 도쿄의 한 김 가공업체입니다. 진도 김을 수입한 뒤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 일본을 비롯한 해외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긴바라 미츠루 / 김 가공업체 대표 - "한국의 여러 산지의 김을 보았
      2017-12-07
    • 영흥도 전복 사고 계기 전남 낚시선 830척 특별점검
      인천 영흥도 어선 전복 사고를 계기로 전남도가 낚시어선 8백여 척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해경, 선박안전기술공단 등과 함께 낚시객 13명 이상이 타는 15개 시군의 5톤 이상 낚시 어선 830척을 대상으로 안전 설비 설치와 정상 작동 여부 등에 대해 특별 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올들어 3차례 낚시 어선을 점검해 127건을 시정조치하고 10건은 행정처분했습니다.
      2017-12-07
    • 영흥도 전복 사고 계기 전남 낚시선 830척 특별점검
      인천 영흥도 어선 전복 사고를 계기로 전남도가 낚시어선 8백여 척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해경, 선박안전기술공단 등과 함께 낚시객 13명 이상이 타는 15개 시군의 5톤 이상 낚시 어선 830척을 대상으로 안전 설비 설치와 정상 작동 여부 등에 대해 특별 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올들어 3차례 낚시 어선을 점검해 127건을 시정조치하고 10건은 행정처분했습니다.
      2017-12-07
    • 영흥도 전복 사고 계기 전남 낚시선 830척 특별점검
      인천 영흥도 어선 전복 사고를 계기로 전남도가 낚시어선 8백여 척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해경, 선박안전기술공단 등과 함께 낚시객 13명 이상이 타는 15개 시군의 5톤 이상 낚시 어선 830척을 대상으로 안전 설비 설치와 정상 작동 여부 등에 대해 특별 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올들어 3차례 낚시 어선을 점검해 127건을 시정조치하고 10건은 행정처분했습니다.
      2017-12-07
    • 씨월드고속훼리, 소외된 이웃 위해 3천만원 기탁
      제주 항로 최대 여객선사인 목포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올해도 3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17년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 회장은 연말 성금 기탁은 물론 해마다 소년소녀 가장과 범죄 피해자, 고려인 등을 초청해 무료 제주 여행을 이어오는 등 온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2017-12-07
    • 전남도, "농업*농촌의 가치, 헌법에 반영" 건의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농업은 농산물 생산이라는 기본 기능 외에도 식량 안보와 자연 환경, 전통 문화 등의 측면에서 유무형의 가치가 큰 공공재라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개정 헌법에 담아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습니다. 전남도의회도 최근 농민 권리와 농업의 가치 반영을 위한 건의안을 채택해 개정 헌법에 반영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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