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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금)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더위는 이어지겠고, 자외선 지수가 높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는 32.6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최고 기온을 또 한 번 경신했는데요. 오늘 어제보다 기온은 조금 낮겠지만 여전히 뜨거운 날씨에 강한 자외선, 오존농도까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기체 상태인 오존은 마스크를 써도 걸러지지 않는 만큼 볕이 강한 오후 시간엔 야
      2018-06-08
    • [날씨] 오늘도 '불볕 더위'..일요일 비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는 32.6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최고 기온을 또 한 번 경신했는데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은 조금 낮겠지만 여전히 뜨거운 날씨에 강한 자외선, 오존농도까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기체 상태인 오존은 마스크를 써도 걸러지지 않는 만큼 볕이 강한 오후 시간엔 야외 활동을 자제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아침 기온 어제보다 조금 낮게 시작했고, 낮 기온은 광주 30도, 곡성 31도로 여전히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주말을 하루
      2018-06-08
    • <6/8(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6월 8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검출되는 타르가 일반 담배보다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는 기삽니다. 궐련형 전자담배란, 담뱃잎에 직접 불을 붙이는 일반 담배와 달리, 전용기기를 통해 연초를 가열해 흡입하는 담밴데요. 식약청이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일부 제품들을 분석한 결과, 타르 평균 함유량은 4.8 에서 최대 9.3 mg으로 나
      2018-06-08
    • [프로야구] '에이스의 품격'..양현종 8승
      【 앵커멘트 】 기아는 어제 KT와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하며 주중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 기아는 4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팀들 추격에 박차를 가했는데요.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선발 양현종은 7이닝 동안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며 시즌 8승을 손에 쥐었습니다. 타선에선 2회 초 이범호가 선제 솔로포를 때렸고, 3회 초 김선빈이 적시타를 날리며 주중 3연전을 스윕으로 마쳤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LG는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6대 5로 역전
      2018-06-08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6-07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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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7
    • <6/7(목)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때 이른 불볕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벌써 이렇게 더우면 한여름에는 어쩌나 싶은 요즘입니다. 어제 광주는 30.6도까지 오르면서 한여름처럼 더웠는데요. 오늘도 때 이른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31도까지 치솟겠고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하늘도 맑아서 볕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자외선은 물론 오존농도도 높아질 텐데요. 오존은 마스크로도
      2018-06-07
    • [날씨] 오늘도 한여름 더위..낮기온 31도
      벌써 이렇게 더우면 한여름에는 어쩌나 싶은 요즘입니다. 어제 광주는 30.6도까지 오르면서 한여름처럼 더웠는데요. 오늘도 때 이른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31도까지 치솟겠고,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하늘도 맑아서 볕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자외선은 물론 오존농도도 높아질 텐데요. 오존은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오존농도가 가장 높은 오후 2~5시 사이에는 가급적 실내에 머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광주 31도, 특히 구례는
      2018-06-07
    • <6/7(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김정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과 함께 6*13 지방선거에 관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6월 7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중앙일봅니다. 반려동물 관련 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서가 생긴다는 기삽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 보호와 복지 업무를 전담하는 과 단위의 '동물복지정책팀'이 오늘부터 신설된다고 밝혔는데요. 기존 '축산환경복지과'에 소속에서 '축산정책국' 아래로 확대 편성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조치
      2018-06-07
    • [프로야구] 헥터 7승..홈런포 지원
      【 앵커멘트 】 어제 기아는 kt와의 경기에서 중반이후 잡은 승기를 끝까지 이어가 5대 2로 승리했습니다. 투·타의 집중력이 돋보였던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선발 헥터는 8이닝 동안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째를 따냈습니다. 타선에선 김주찬의 선제포와 버나디나의 결승 투런포에 힘입어 승리를 챙겼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한화가 LG에 5대 1로 승리하면서 LG의 8연승을 막았습니다. 두산은 넥센을 7대 3으로 제압했고, SK는 삼성에 7대
      2018-06-07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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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6
    • <6/6(수)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현충일인 오늘 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하루만에 계절의 시계가 두 달이나 앞서가겠습니다. 현충일이자 절기상 망종인 오늘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는데요. 어제보다 4~5도 정도 높겠고, 7월 하순의 불볕더위가 예상됩니다. 아침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아 선선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릅니다. 광주와 곡성 30도로 내륙을 중심으로 낮기
      2018-06-06
    • [날씨] 낮기온 30도..한여름 같은 불볕 더위
      하루만에 계절의 시계가 두 달이나 앞서가겠습니다. 현충일이자 절기상 망종인 오늘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는데요. 어제보다 4~5도 정도 높겠고, 7월 하순의 불볕더위가 예상됩니다. 아침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아 선선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릅니다. 광주와 곡성 30도로 내륙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치솟겠고, 여수 27도가 예상됩니다. 오늘도 미세먼지 걱정 없지만 모든 지역에서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현충일을 맞아 야외
      2018-06-06
    • <6/6(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송귀근 민주평화당 고흥군수 후보와 함께 고흥군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6월 6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택시 기사를 대상으로 한 폭행이 잇따르고 있다는 기삽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버스기사나 택시 운전자를 폭행해 검거된 사람은 9,251명으로 하루 평균 8명꼴인데요. 법적으로 버스기사와 택시 기사에 대한 폭행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이 적용돼 단순폭행보다 처벌이 크지만,
      2018-06-06
    • [프로야구] 기분좋은 6연전 시작..kt에 대승
      【 앵커멘트 】 기아가 kt와의 주중 첫 경기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kt에 11대2, 완승을 거둔건데요. 짜릿했던 어제경기,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선발 한승혁은 5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이어 불펜으로 올라온 임기영은 위기 상황에서 등판해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치며 맹활약했습니다. 타선에선 6회 초 1대1 상황에서 안치홍이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역전에 성공했는데요. 이후 기아의 중심 타자들이 잇따라 홈런과 적시타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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