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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서 40대 노동자 로봇설비에 끼어 중상
      오늘(31일) 새벽 0시 40분쯤 여수국가산단 한 공장에서 40대 협력업체 노동자 A씨가 포장용 로봇 설비에 끼어 크게 다쳤습니다.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설비 점검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1
    • 사랑의 온도탑 100도 돌파...'훈훈한 겨울'
      【 앵커멘트 】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오늘(31일) 자정이면 2달간의 성금 모금 활동 막을 내립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이웃들의 온정이 모이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는 훈훈한 겨울을 보내게 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5년 간 무료급식소를 운영해 온 광주의 한 사회복지시설 인근 노인들에게 하루 평균 350여명 분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조영도 / 분도와안나 개미꽃동산 - "기탁해 주신 후원금으로 어르신들 좀 오래된 식판·식기·컵ㆍ수저&midd
      2026-01-31
    •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유예 기간 '끝'…광주는 아직 65% 수준
      【 앵커멘트 】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유예 기한이 종료됐지만, 광주에선 의무 설치 대상 3곳 중 1곳이 아직 시설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설치를 하지 않으면 지자체의 이행강제금까지 부과가 될 수 있는데,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파트들이 많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 주차면 수보다 세대수가 많아 차를 댈 곳이 없어 낮 시간이지만 이중 주차를 해놓은 차들이 눈에 띕니다. 그런데 이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시설 10대 이상이 들어온다는 소식에 주민들은 걱정부터 앞섭니다
      2026-01-31
    • 광주·전남 통합 동의안, 2월 5일까지 시·도의회 처리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행정 통합 의회 동의안을 다음 달 5일까지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다음 달 4일 상임위 심의 뒤 5일 본회의 의결을 추진하고, 전남도의회도 다음달 5일 이전 본회의 일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은 다음 달 국회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고, 주민투표를 생략한 만큼 시·도의회 의견청취 절차가 필요합니다.
      2026-01-31
    • 강추위 한풀 꺾이지만 건조해요...새벽부터 곳곳 눈비·화재 주의
      2월의 첫날인 일요일에는 아침까지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다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겠습니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7도로 예상됩니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전북 북동부, 경북권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일부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15도 안팎)으로 매우 춥겠으나 월요일인 2일부터 평년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1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충청권은 오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
      2026-01-31
    • [영상]사순문 장흥군수 출마예정자 북콘서트 "안전·깨끗한 환경, 의료·돌봄, 양육·노후 보장되는 살만한 곳으로"
      조국혁신당 사순문 장흥군수 출마예정자가 31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 센터에서 '문명장흥의 비전' 출판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가졌습니다. 사순문 출마예정자는 이번 저서를 지역의 미래와 문명의 의미를 다시 묻는 문제 제기서로 소개하고, 장흥이라는 구체적인 공간을 통해 한국 사회가 지역을 어떻게 바라보고 선택해 왔는지를 돌아보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명장흥의 비전'에서 말하는 문명은 안전한 이동, 깨끗한 환경, 의료와 돌봄, 양육과 노후가 보장되는 삶의 조건이라며. 이 같은 조건이 갖춰질 때 지역은 비로소 '살 만한 곳'이 된다
      2026-01-31
    • 광주·전남 통합 동의안, 2월 5일까지 시·도의회 처리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을 다음 달 5일까지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31일 의원 간담회를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 동의안 처리 일정을 논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시의원들은 다음 달 4일 행정자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5일 본회의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동의안을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시의원들은 5개 구청별 공청회 의견·답변 세부 내용과 직능별 공청회 의견·답변 세부 내용 등을 살펴보고 행정통합 특별법 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
      2026-01-31
    • 맛과 영양 담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신청하세요
      전남도가 미래세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24억 원 규모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이 사업은 임산부와 난임부부, 영유아에게 1인당 연 48만 원(자부담 9만 6,000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임산부는 전남 22개 시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3,000명을 지원합니다. 신청을 바라는 임산부는 출생증명서와 임
      2026-01-31
    • ‘겨울 전지훈련 성지’ 전남, 지난해 35만 명 찾아와
      전남도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 인프라,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지며 매년 겨울마다 전국 각지의 선수단 발길이 이어지면서 겨울 전국 동계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5~2026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 전남 각 시군에 축구, 야구, 육상,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대거 방문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평균 기온이 2.6°C로 전국 평균기온 0.4°C 대비 2.2°C 높고 적설량이 적어 훈련 중단 위험이 낮은 것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2026-01-31
    • '과거사정리법 전부개정' 국회 통과... 전남도, 민간인 희생 진실규명 재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을 통해 국가폭력과 인권 침해에 대한 진실규명 절차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과거사정리법 개정은 국가 폭력과 인권 침해로 고통받아온 피해자와 유족의 아픔을 제도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또 왜곡되거나 묻혀 있던 역사적 진실을 다시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그동안 제도적 한계로 충분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이뤄지지 못했던 과거사
      2026-01-31
    • KIA 오선우 "최형우 선배 빈자리?...이젠 잘하는 수밖에"[KIA 스프링캠프 in 아마미오시마]
      2026 KBO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가 절치부심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까지 추락했던 KIA가 새로운 시즌 명예 회복을 위해 땀을 쏟는 스프링캠프 현장의 열기, 그리고 선수들의 각오를 KBC가 전합니다. 지난해 생애 첫 풀타임을 소화하며 억대 연봉 진입에 성공한 KIA 타이거즈 오선우가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지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군에서의 긴 기다림을 끝내고 팀의 주축으로 올라선 오선우는, 이제 팀을 떠난 대선배 최형우의 빈자리를 메워야 하는 위치에 섰습니
      2026-01-31
    • 광주·전남의회 "행정통합 의회 역할 강화 합의"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행정통합과 관련한 의회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양 시ㆍ도의회는 의회 예산을 특별시 예산에 독립적으로 반영하고, 시장이 임명하는 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을 의무화하며,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할 때 의회에 사전 보고하도록 하는 합의안을 도출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에 전달했습니다. 다만, 의원 정수 등에 대해서는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2026-01-30
    • 광양서 '가스 질식' 50대 결국 숨져…경찰·노동부 조사
      광양의 한 선박 제조업체에서 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진 50대 작업자가 결국 숨졌습니다. 지난 29일 오후 2시쯤 광양시 세풍리 한화오션에코텍 공장에서 600㎜ 파이브 안에서 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소속 A씨가 아르곤가스를 흡입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부는 A씨가 방독면을 쓰지 않고 홀로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업무상과실치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국립목포대, 18년 연속 학부 등록금 동결
      국립목포대학교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국립목포대는 2009학년도부터 올해까지 18년 연속 등록금 동결 결정이 이어졌습니다. 목포대의 2026학년도 학부 평균 등록금은 388만 원으로, 국립대 평균 등록금 412만 9,000원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2026-01-30
    • 여수서 SUV차량-산단 통근버스 '쾅'…1명 숨져
      여수시 월내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SUV차량과 산단 통근버스가 부딪혀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0일) 아침 6시 30분쯤 여수시 월내동 한 도로에서 SUV 차량과 통근버스가 충돌해 SUV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버스에는 12명이 타고 있었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경찰은 SUV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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