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지리산 기슭 젊은 농부들이 키운 배가 맛있는 이유?"
      농촌진흥청은 20일 ‘2023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를 최종 선정하고, 대상 1곳과 최우수상 3곳, 우수상 5곳을 발표했습니다.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는 농촌진흥청과 도(道)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하고 육성한 채소, 과수, 화훼, 특작 품종을 재배하면서 확보한 국내외 판로를 통해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생산단지를 말합니다. 대상(국무총리상)은 국내에서 육성한 배 품종인 ‘조이스킨’과 ‘창조’ 등을 재배
      2023-10-23
    • 무안 남악신도시~목포시 11월 1일부터 택시 사업구역 통합 운행
      전남 무안군은 택시요금·요율 인상시기에 맞춰 11월 1일부터 무안 남악신도시(오룡 포함) ~ 목포시 택시 사업구역을 통합합니다. 전남도청이 남악으로 이전 이후 17여 년 동안 지속됐던 목포와 무안 택시업계의 분쟁은 지난 7월 택시 사업구역 부분통합 찬반투표(투표 결과 찬성)를 거쳐, 8월에 전라남도·목포시·무안군·각시군 택시업계의 협약으로 종지부를 찍고, 택시 사업구역 부분통합을 시행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남악신도시(오룡 포함)와 목포시 내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 목포시 택
      2023-10-23
    • 전라남도-노르웨이, 재생에너지 교류 협력 추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3일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 노르웨이 대사를 만나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분야 협력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기후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해양,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를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사관 측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주한 노르웨이 대사는 이날 해상풍력 연관기업·에너지협회 관계자 등 사절단(18명)과 동행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남은 신안 8.2GW 해상풍력단지를 포함해 여수, 영광, 진도 등에서 30GW 규모의 해상풍력사
      2023-10-23
    • "KTX소음도 배상이 돼?"..전남 여수 2명, 교통소음 배상받아
      전남 여수 주민 2명이 KTX 소음과 진동 피해를 호소해 1천만 원 가량의 배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주환 의원(국민의힘·부산 연제구)이 환경부 산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교통소음 피해 조정은 모두 2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항공기로 인한 소음 피해가 1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도로 소음 9건, 철도 소음 5건 순이었습니다. 이 중 여수 주민 2명은 2015년 1월 1일부터 2020년 11월 23일까지 KT
      2023-10-23
    • 전남 '빈집 1만 6,310동' 전국 최다...대책 시급해
      전남지역 빈집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안전사고 등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부산 서구·동구)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빈집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의 농촌 빈집은 6만 6,024동으로 확인됐습니다. 5년 전인 지난 2018년 3만 8,988동에 비해 7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전국에서 빈집이 가장 많은 지역은 전남으로 총 1만 6,310동, 24.7%를 차지했는데, 지난 2018년 8,306동 대비 2배 가까이
      2023-10-23
    • '더 이상 운전 안돼' 7차례 상습 음주운전자 차량 압수
      전남 장흥경찰서가 상습 음주운전자의 승용차를 압수했습니다. 23일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운전자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새벽 3시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에서 장흥군 장흥읍까지 약 55㎞를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적발됐습니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092%로 측정됐습니다. A씨가 음주운전에 적발된 횟수는 지난 2001년 이후 이번까지 모두 7회에 달합니다. 경찰은 잇따른 단속과 처벌에도 재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A씨 소유의 승용차를 압수했습니다.
      2023-10-23
    • 2023 월출산 국화축제 10.28-11.12 개최
      2023 월출산 국화축제가 28일 개막해 11월 12일 까지 월출산기찬랜드와 영암읍 일대에서 열립니다. '국화,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월출산 국화축제는 1억 송이 가을 국화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트로트가요센터, 가야금산조기념관, 야외공연장, 물놀이장, 김창조 생가터 등 공간에는 ‘Fall in Love 영암’, ‘미리 merry Christmas!’ 등의 테마로 국화 24만여 점을 배치해 오색 국
      2023-10-23
    • 완도군 1,500만 달러 규모 농수산물 중국 수출길 오른다
      완도군과 JHE Global, 산동풔쿤투자 유한공사가 1,500만 달러 규모의 완도 농수산물을 향후 5년간 중국에 수출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지난 9월 완도 농산가공품인 비파 와인, 색깔 보리 커피, 전복 비파 음료 등 4개 품목이 중국으로 첫 수출되면서, 수출 확대 등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중국 바이어 그룹이 완도를 방문하며 성사됐습니다. 협약을 통해 완도군 농수산 가공식품 수출을 확대하기로 하고, 중국 상하이에 완도군 중국수출사무소를 개소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중국 전역에 농수산 가공식품을 유통하고 있는
      2023-10-23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연골어류·병어류 특별전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남해안에 서식하는 연골어류와 살아있는 병어류 등을 12월 31일까지 여수 해양수산과학관에서 특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골어류는 경골어류와 달리 체액에 함유된 요소로 암모니아 향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주요 종으로 홍어, 가오리, 상어 등이 있습니다. 병어류는 매우 예민해 수족관에서 살리기 어렵지만 자체 개발한 순치 기술로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특별 전시에 소개됩니다. 특별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해양수산과
      2023-10-23
    • 전라남도, 전국 최대 규모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전라남도는 2025년 생활권 주변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비 359억 원을 확보해 대규모 숲을 조성합니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시열섬과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생활권 및 도시 주변 지역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대상 지역은 △목포 대앙산단 등 2ha △여수 웅천지구 1ha △순천 백강로 등 7ha △광양 익신-초남산단 등 2ha △보성 조성농공단지 1.9ha △화순 남산공원
      2023-10-23
    • 신안군 홍도 분교 입학.전학 가구에 매월 320만 원 일자리 제공
      신안 흑산도 홍보 분교에 입학 또는 전학 오는 가구에 매월 320만 원의 일자리가 제공됩니다. 신안군은 흑산도 홍보분교 재학생이 현재 6학년만 3명으로, 내년에 폐교 위기에 처함에 따라 마을 주민들과 협의를 거친 끝에 입학과 전학 학생 부모에게 숙소와 매월 320만 원상당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아동 1인당 연간 40만 원의 햇빛 아동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신안 홍도는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2시간 40분이 소요됩니다. #홍도 #분교 #320만원 #폐교 #햇빛아동수당 #신안
      2023-10-23
    • 일교차 15도 안팎..맑고 쌀쌀한 '가을 날씨'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크고 쌀쌀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23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0도, 여수 13도, 목포 12도 등 5~13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낮 최고기온은 곡성 22도, 광주 21도, 여수 20도 등 20~23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당부됩니다.
      2023-10-23
    • 광주 한 저수지 인근 텐트서 부부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저수지 인근 텐트에서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2일) 오후 3시 10분쯤 광주시 생용동의 한 저수지 인근 텐트에서 60대 여성과 그의 남편이 숨져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돼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텐트 안에는 온열기기인 난방포트가 발견됐으며, 경찰은 이들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3-10-23
    • 광주 오피스텔서 바닥 들뜨고 균열..주민 수십 명 대피
      새벽시간대 광주의 한 오피스텔 건물 바닥에 균열이 발생해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3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의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바닥 타일이 들뜨는 등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통행을 제한하고 안전띠를 설치하는 등 조치에 나섰습니다. 해당 건물에는 234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서구 등은 해당 건물에 대한 안전 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오피스텔
      2023-10-23
    • 새벽 사이 짙은 안개..낮기온 21~23도 '큰 일교차'
      월요일인 내일(22일)은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6~13도, 낮 최고기온은 21~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온도차가 10~15도로 벌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2023-10-2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