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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직원 성추행 광주 제2금융기관 이사장 검찰 송치
      여직원들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제2금융기관 이사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광주광역시의 한 제2금융기관 전 이사장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1월 은행 탕비실에서 직원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외투 지퍼를 올려준다면서 신체 일부를 만지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직원들은 지난해 11월,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는 한편, 경찰에 A씨를 고소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혐의를 일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4-04-08
    • 새벽 시간 소방서 앞에 놓인 꽃게 한 상자.."늘 감사합니다"
      익명의 시민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방서에 꽃게를 보낸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광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서부소방서 염주·금호·풍암 119안전센터와 인근 지구대 등에 활암꽃게 한 상자씩이 도착했습니다. 꽃게 상자 위에는 편지 한 통이 놓여 있었습니다. 편지에서 자신들을 "광주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작은 사업체"라고 소개한 이들은 "저희 고객분들께서 항상 저희를 위해 고생하시는 소방관님과 경찰관님께 작지만 마음을 담아 (활)암꽃게를 준비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
      2024-04-08
    • 닭발·주먹손 모양 가로수.."수목 해치는 무리한 가지치기"
      광주 시내 곳곳에서 수목을 해치는 무리한 가지치기가 진행됐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3월 한 달간 광주 시내 수목 실태를 조사한 결과 23개 곳에서 모두 41개의 과도한 가지치기 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가로수 굵은 가지를 필요 이상 잘라 닭발이나 주먹손 같은 모양이 된 사례가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잘못이 발견된 장소는 아파트나 학교, 산책로 등으로 다양했습니다. 2022년 서울기술연구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나무 머리 부분을 무차별적으로 절단하거나, 굵은 가지를 절단하는 가지치기는 가로
      2024-04-08
    • "로또 1등 도둑맞았다"..식당서 지갑 훔친 40대 구속
      영업 준비 중인 식당에서 지갑을 훔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7일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0일 아침 7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식당에서 테이블 위에 올려진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영업을 준비하던 종업원 B씨가 테이블에 둔 지갑에는 현금 30만 원과 로또 복권 영수증이 들어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가 복권을 구매한 매장에서는 그 주 1등 당첨자가 있었고, 영수증을 잃어버려 당첨을 확인하지 못한 B씨는 경찰에 "로또 1등에 당첨된 영수증과 지갑을
      2024-04-08
    • 총선 선거운동 막바지..여야 '총력전'
      4월 10일 총선 선거운동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여야 주요 정당과 후보들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광주의 8개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어제(7일) 이른 아침부터 교회와 성당, 전통시장 등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인사하며 정권심판론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후보들도 증심사 입구와 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나 민주당 일당 독점 구도를 깨뜨리는데 힘을 보태달라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광산을 후보는 기아타이거즈 경기가 열린 챔피언스필드에서, 진보당과 녹색정의당 후보들도 광주
      2024-04-08
    • 전남도, 예비마을기업 16곳 신규 지정
      전라남도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비마을기업 16곳을 신규 지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월 예비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법인과 단체의 신청을 받아 공공성, 지역성, 사업성 등을 평가해 16곳을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마을기업에 선정되면 인건비와 운영비, 자신취득비 등 2천만원의 보조금과 경영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4-04-07
    •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ktx 함평역 하루 3회 임시 정차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KTX가 함평역에서 하루 3회 임시 정차합니다. 함평군은 KTX 이용 관광객 편의를 위해 함평역에서 축제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함평나비대축제 입장권 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11일동안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립니다.
      2024-04-07
    • 전남도 2024 전남 섬.해양 관광 콘텐츠 발굴 공모전 개최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참신한 관광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전남 섬·해양 관광 콘텐츠 발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전남도내 연안 지역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은 캠핑과 차박 등 체류형 테마여행 코스부터 지역 명소나 특화자원을 활용한 섬·해양 관광기념품까지 총 5개 분야로, 오는 26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을 받습니다.
      2024-04-07
    • 광주광역시, 대표 맛집 밀키트 상품화 추진
      광주의 맛집 메뉴를 밀키트로 만나볼 수 있게 됩니다. 광주시는 지역 대표 맛집 10곳을 선정해 주요 메뉴를 밀키트로 개발하고, 판매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상품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밀키트 상품화 지원 대상은 김치, 반찬, 전통시장 상품, 광주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품 등으로 오는 24일까지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합니다.
      2024-04-07
    • 광주광역시, 5·18 청년강연대회 참가자 모집
      광주시가 5·18에 대한 청년들의 자유로운 생각과 이야기를 듣기 위해 다음달 25일 5·18교육관에서 청년강연대회를 개최합니다. 19~39세 대한민국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구글폼링크를 통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광주시는 서류 심사를 통해 15명을 선발한 뒤 강연 시연을 심사해 최종 본선에 오를 5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2024-04-07
    • 풍영정천 초등생 익사사고 항소심 "광주시 책임 50%"
      2021년 6월 광주 풍영정천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2명 익사 사고의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광주광역시의 책임이 50%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민사3부는 풍영정천 익사사고 초등생 2명의 유족이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광주시와 부모의 책임을 6대 4로 판단한 1심과 달리 광주시의 책임을 50%로 보고 유족 4명에게 3억 3천여 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부모들에게도 아이들이 위험한 곳에 놀지 않도록 보호, 감독할 의무가 있다"며 "부모의 과실도 사고 발생과 손해 발생에 상당한 영향
      2024-04-07
    • 5월 하순처럼 따뜻한 봄 날씨 당분간 계속
      일요일인 오늘(7일) 광주의 낮 기온이 24도 안팎까지 오르며 5월 하순 날씨를 보였습니다. 완연한 봄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8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0도, 광양 13도 등 9~13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목포 22도, 화순 25도 등 21~2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일인 오는 10일에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2024-04-07
    • 외국인 계절 근로자 처우 개선 노력 '꿈틀'
      【 앵커멘트 】 외국인 계절근로자 없이는 농사일을 꾸려가기 힘든게 우리 농촌의 현실입니다. 그만큼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들에 대한 처우는 아직은 많이 미흡합니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을 위한 대책과 제도 개선 움직임을 고익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고용해야 하는 농민들은 해마다 숙련된 일손을 배정받는다는 보장이 없다며 고충을 토로합니다. 최장 8개월 일을 하고 난 뒤 본국으로 출국해야만 이듬해 다시 입국할 수있는 제도 때문입니다. 기본 고용기간이 3년인 E-9 비
      2024-04-07
    • "응급실 뺑뺑이 막자" 광주시-병원 핫라인 구성
      【 앵커멘트 】 광주에서도 전공의 집단 이탈 장기화로 과중한 업무를 떠안은 전문의들의 피로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응급실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적절한 대응이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광주시와 상급종합병원들이 핫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7주째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메우는 병원 의료진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응급의학 등 일부 교수들은 36시간 연속 근무를 이어가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응급실에서 당직을 설 수
      2024-04-07
    • 33년만의 R&D예산 삭감에 지역 유망기업 고사 '위기'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촉망받는 한 IT기업이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정부의 R&D 예산이 줄고, 예산 집행도 늦어지면서 유동성 위기를 겪은 겁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R&D 예산이 4조 가량 삭감된 여파가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로 번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연매출 7백억 대를 기록하는 등 '유니콘'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받던 광주의 한 IT 중소기업입니다. 이 업체는 공공 IT사업을 통해 성장해왔지만 올해는 정부의 예산 집행이 늦어지면서 유동성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결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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