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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무단 조퇴' 막은 교감 뺨 때린 초등학교 3학년
      초등학교 3학년생이 교감의 뺨을 때리는 영상이 공개돼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북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3일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3학년 A군이 교감에게 욕설을 퍼붓고, 뺨을 때렸습니다. A군은 담임 교사가 무단 조퇴를 말리자 "엄마한테 이르겠다"며 소란을 피웠고, 이후 교감이 지도에 나섰지만 교감에게도 뺨을 때리고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에는 A군이 교감에게 욕을 하고, 메고 있던 가방을 휘두르거나 수차례 뺨을 때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학교 측은 A군이 결국 학교를 무단 이탈했고, 뒤이어 A군의 어
      2024-06-05
    • 남도 찾은 작가들 "나 스스로를 유배하고 싶었다"
      녹음 짙은 초여름, 경전선 철길이 길게 뻗은 화순 능주역에 방문객 몇 명이 나타났습니다. 하루 왕복 5차례 시속 60㎞ 느린 디젤기차가 지나는 이곳은 승객은 거의 없고, 간간이 관광객들이 찾아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역사(驛舍)를 둘러보고 가곤합니다. 이날 방문객은 박희정 시조시인, 채정 소설가, 강준 소설가, 박노식 시인 등 4명의 문인이었습니다. ◇ 화순 한천서 전원생활, 박노식 시인과 조우 지난 5월부터 해남 백련재 문학의집에서 집필 중인 3명(박희정, 채정, 강준)의 문인들이 화순군 한천면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 박노
      2024-06-05
    • 여수·순천·광양 국회의원, 순천대 의대 신설 촉구
      전남 동부권인 여수·순천·광양 국회의원 4명이 순천대 의대 신설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조계원·김문수·권향엽 의원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동부권의 취약한 의료 인프라 개선을 위해 순천대에 의대를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전남의 17개 군이 모두 '중증응급의료 취약지역'이며, 인구 1천 명당 의사수도 1.7명에 불과해 전국 평균인 2.1명에 훨씬 못 미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전남을 벗어나 수도권 대형병원
      2024-06-05
    • 장흥군 새 청사 배치안 확정..2028년 개청 목표
      장흥군이 새로운 청사를 오는 2028년까지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장흥군은 본관동 뒷면에 새 청사를 건립하기로 하는 배치안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오는 2028년 개청을 목표로 하는 장흥군 신청사는 지상 7층, 군의회는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779억 원이 들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4-06-05
    • 광주시립미술관 여름특별전 개막..오는 8월 15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이 오늘(5일)부터 8월 15일까지 2024 여름특별전 '우주의 언어-수x한국미술명작'을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현대미술과 한국 근현대 미술 명작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블록버스터형 전시로, 제1~6 전시실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국내외서 활약 중인 설치, 영상, 퍼포먼스 작품 등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과 한국 미술사의 대표작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2024-06-05
    • 광주광역시, 난자 동결 시술비 최대 200만 원 지원
      미래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가 다음 달부터 난자 동결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기 위해 난자를 동결하는 여성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술 비용의 50%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광주에 거주하고, 항뮬러관호르몬 수치가 밀리리터당 1.5나노그램 이하,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20~49세 여성입니다.
      2024-06-05
    • 법원 "초과 지급 광주택시선진화사업 보조금 환수 정당"
      광주시가 노후 택시를 교체하라고 지급한 택시 선진화 사업 보조금을 초과 집행했다가 환수 처분을 받은 택시조합이 행정소송을 냈으나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광주택시운송사업조합이 시를 상대로 낸 보조금 환수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인 택시조합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택시조합이 배분 기준을 초과해 광주시 승인 없이 50개 업체에 보조금 3억 6600만 원을 부당 집행했다면서, 광주시가 이를 환수한 처분은 정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06-05
    • 하남산단 정수기 부품 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하남산업단지 정수기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4일) 오후 7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내 정수기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 1개 동이 모두 탔고, 매캐한 연기가 확산해 재난 안전 문자가 발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05
    • 전남 중부 소나기…낮엔 더워요
      수요일인 오늘(5일) 늦은 오후 전남 중부 내륙에 5mm 내외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광주·전남에는 내일 오후에도 1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4~17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모레까지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 덥겠으며,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습니다.
      2024-06-05
    • 한국전쟁 광주·장흥·화순 양민학살 유족 손배 승소
      6·25한국전쟁 당시 광주와 전남 화순·장흥에서 군경에 의해 학살당한 희생자 유족들에게 국가 배상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4부는 한국전쟁 당시 장흥군 대덕면과 광주 광산군에서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숨진 희생자들의 유족 68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1단독도 한국전쟁 때 부역자 가족이라는 이유로 경찰에 강제연행된 뒤 화순군 이서면과 너릿재에서 총살된 민간인 희생자 3명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
      2024-06-05
    • 낮 최고 31도까지 올라 덥다…곳곳 소나기 예보
      수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전남 내륙, 경북 내륙, 제주도는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전북 남동 내륙, 전남 중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 5∼20㎜, 그 밖의 지역은 5㎜ 안팎입니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8.3도, 인천 17.9도, 수원 15.5도, 춘천 14.0도, 강릉 15.5도, 청주 17.7도, 대전 16
      2024-06-05
    • '여장'하고 여자 화장실 간 할아버지…이유 들어보니
      대낮에 여장을 한 채 공원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8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여성 복장을 한 채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로 8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3시쯤 여장을 하고 익산시 모현동의 한 공원 여자 화장실에 성적 목적으로 들어간 혐의입니다. A씨는 당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여성 속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A씨는 경찰에 "여장을 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여장한 상태
      2024-06-04
    • 광주 진곡산단 정수기 부품 제조업체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진곡일반산업단지 정수기 필터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4일 밤 7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진곡산단 내 정수기 필터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샌드위치 패널 구조인 건물 1개 동이 모두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화 작업에는 진화차 28대와 소방관 80여 명을 동원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화재 #진화
      2024-06-04
    • 전남대 외국인 유학생 사망에…"연구 환경 개선" 청원
      전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 스트레스를 호소하다 숨진 것을 계기로 열악한 연구 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남대 외국인 유학생 단체들은 4일 유학생 100여 명이 서명한 '전남대 외국학생 청원서'를 대학본부에 전달했습니다. '전남대 정신건강 인식에 대한 구조적 변화 요구'를 제목으로 한 청원서에는 유학생들의 연구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들은 "최근 외국인 유학생이 숨진 비극의 근본적 문제는 유학생과 연구자들이 업무 전반에 걸쳐 직면하는 극심한 연구 압력과 가혹한 태도에서 비롯한다"며
      2024-06-04
    • 전공의 사직서 수리 허용에도 병원들 '신중'…복귀는 미지수
      정부가 4일 전공의와 소속 수련병원에 내렸던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철회했으나 일선 병원들은 당장 사직서를 수리하기보다는 상황을 지켜보겠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이 복귀하면 행정처분 절차를 중단하겠다거나 연속 근무 시간을 단축해 주겠다는 등 정부 발표의 방점이 '압박'보다 '회유'에 맞춰져 있는 만큼, 병원들도 내부 방침을 논의하면서 전공의들에 대한 복귀 권유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 유일 상급 종합병원인 충북대병원은 사직서를 낸 전공의들에게 실제 사직 의사가 있는지 교수 면담을 통해 확인하고 당분간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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