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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한 겨울...오전까지 짙은 안개
      목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까지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수원 -3도, 춘천 -5도, 대전 -3도, 대구 -2도, 부산 2도 등 -7~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9도, 수원 9도, 춘천 8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등 7~14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이나 호수 등의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이날 오전까지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충청권,
      2026-02-12
    • 전남대병원 사회공헌 봉사단 '동행' 출범
      전남대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봉사단 '동행'을 출범시켰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오늘(11일)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신 원장은 전남대병원이 가진 역량으로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2-11
    • 전남·광주 "농협·마사회 등 공공기관 40곳 이전 요청"
      전남·광주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와 마사회 등 핵심 10곳을 포함해 총 40개 기관을 요구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ㆍ광주가 공동으로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공항공사, 수협중앙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핵심 공공기관 10곳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전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밖에도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의 우선 이전을 약속한 만큼, 핵심 유치 목표 기관 10곳
      2026-02-11
    • 더불어민주당, '공천신문고' 운영키로...억울한 컷오프 차단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신문고'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억울한 컷오프를 차단하고 불합리한 사례를 사전에 점검해 신뢰받는 공천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재심사 결과에 대해서도 폭넓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공천신문고 단장에는 순천을 지역구의 권향엽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2026-02-11
    • 국힘, 신재생에너지로 호남 껴안기?..."특별법 적극 검토"
      【 앵커멘트 】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정책에 미온적인 모습을 보였던 국민의힘이 호남 껴안기의 일환으로 관련 특별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호남의 풍력 발전과 태양광 산업을 키우겠다는 것인데, 법안 심사와 표결 과정에서 약속을 증명할지 주목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호남을 에너지 산업의 중심 도시로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력 기반을 갖춘 호남에서 풍력 발전과 태양광 산업을 키우고, 인공 지능과 반도체 같은 미래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겠다는 겁니다. ▶ 싱크 : 장
      2026-02-11
    • 연인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태국인 긴급체포
      연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태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오늘(11일) 오전 8시쯤 나주의 한 원룸에서 연인 사이인 20대 태국인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태국인 남성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 남성은 연인과 다른 이성 문제로 갈등을 빚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11
    • 제자 추행·2차 가해 국립대 교수 징역 2년 법정구속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립대 교수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여제자들이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들을 무고 가해자로 몰아 2차 피해까지 입혔다고 꾸짖으며, 비슷한 사례를 막을 필요성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2-11
    • 진도 저수지 아내 살해 무기수 21년 만에 무죄
      【 앵커멘트 】 지난 2003년 차량을 저수지에 빠뜨려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고 복역 중 숨진 고(故) 장동오 씨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21년 만에 무죄 판결입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이 진도 저수지 살인 사건에 대해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21년 만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이 순간을 기다리던 고(故) 장동오 씨는 없었습니다. 지난 2024년 지병으로 숨졌기 때문입니다. ▶ 싱크 : 故 장동오 씨 아들 - "아버지가 이 자리에 계셨다면 진짜
      2026-02-11
    • 도시철도 '광천상무선' 국토부 심의 통과
      광주 광천권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철도 '광천상무선'이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광주시는 도시철도 광천상무선 신설을 담은 제1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소속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조만간 최종 승인·고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6,925억 원이 투입되는 '광천상무선'은 상무역에서 광천권역을 거쳐, 광주역 후문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7.78km의 노선으로, 오는 2028년 착공해 2032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6-02-11
    • 전남 통합 국립의대 정원 100명 확정...2030년 개교
      【 앵커멘트 】 의대가 없는 유일한 광역지자체인 전남에 국립의과대학이 설립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30년 숙원이 결실을 보게 됐다고 환영하면서, 국립의대가 빠르게 개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보건복지부가 '의대 없는 지역'에 6년제 의과대학을 신설하고 부속병원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30년 신설 의대 개교를 목표로 정원 100명을 배정했는데, 계획대로라면 2036년부터 의사가 배출돼 지역 의료를 책임지게 됩니다. ▶ 인터뷰 : 정은경 / 보건복지부 장관(
      2026-02-11
    • 전남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 선언
      전라남도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028년 G20 정상화의 유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세계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주·전남이 민주주의를 실천해 온 역사적 강점과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대전환의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2028년 G20 정상회를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상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만큼은 지방도시에서 치렀으면 좋겠다"고 강조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입니다.
      2026-02-11
    • 광주·전남 통합법안, 반쪽 전락...발목 잡은 '형평성'
      국회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주요 특례가 대부분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늘(11일)까지 이틀간 법안심사소위를 진행한 결과, 시·도에서 재차 요청했던 핵심 특례는 대부분 제외됐고, 수용된 조항마저도 수정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시·도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나 법안 386개 조항 중 119개가 불수용된 데 대한 재검토를 촉구하면서, 주요 특례 31개를 다시 추려 반드시 반영해달라고 요청했지만 행정통합에 나선 다른 권역과의
      2026-02-11
    • 광주 남·북구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실시간 2만 명 참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광주 북구와 남구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타운홀미팅이 열렸습니다. 통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구 소멸 위기를 딛고 서로 상생하는 방향이 논의됐는데요. 유튜브 등을 통해 2만여 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번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는 광주와 전남이 통합으로 얻을 상승효과에 주목했습니다. 전남 일부 시군들에서는 광주 쏠림 우려가, 광주 자치구들에서는 예산 역차별 불만이 나오는 상황. 시도 간 균형발전 가치를 되새기고
      2026-02-11
    • 설 연휴 앞두고 지방선거 출마 선언 잇따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랐습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오늘(11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시장으로, 부유했던 전남 제1의 도시 여수, 그 본연의 모습과 명성을 되찾겠다"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박홍률 전 시장은 "무안반도 선통합과 AI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 건설" 등을 내세우며 목포시장에 다시 출마하겠다고 밝혔고, 한숙경 전남도의원은 "준비된 최초의 여성 시장"을 내세우며 순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영남 전 광주시의원은 "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지
      2026-02-11
    • 민주당-조국당 합당 무산..."지방선거 연대 어떻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논란 끝에 합당 시점을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지방선거까지는 양당이 연대하기로 했는데, 경쟁을 강조했던 호남 지역에서까지 지역별로 출마자를 나눌지 관심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하고, 선거가 끝난 후 통합을 추진하자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했습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조국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제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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