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날짜선택
    • 서수경 첫 동시집 『암호에 빠진 할머니』출간
      전남 나주 출신 서수경 시인이 첫 동시집 『암호에 빠진 할머니』(시와사람刊)를 출간했습니다. 2021년 《리토피아》에 시, 2025년 《아동문학평론》에 동시로 문단에 나왔습니다. 서수경 시인의 동시는 자연을 섬세하게 관찰하는 눈과 세상의 이치를 발견하는 지혜가 깃들어 있습니다. 동시 속에는 밝고 바르고 활기차게 행동하는 어린이가 등장합니다. 시인이 시속에 불러들인 나무, 꽃, 새 등 시적 사물을 살펴보면 대부분 어린이를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꽃과 나비만 있는 게 아닙니다. 필연적
      2025-06-10
    • 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美 토니상 극본상·작사상 등 수상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ending)'의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가 미국 연극·뮤지컬계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토니상의 극본상(Best Book of a Musical)과 작곡·작사상(Best Original Score)을 수상했습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입니다. 국내에서 2016년 초연했으며 지난해 11월 뉴욕 맨해튼
      2025-06-09
    • 이이남 작가, 울란바토르 비엔날레서 미디어아트로 한국-몽골 연결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2025 몽골-한국 수교 35주년 해'를 기념해 울란바토르 비엔날레에 명예 초대작가로 참여했습니다. 8일부터 시작한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중심부에 위치한 칭기즈칸 국립박물관 8·9층에서 선보입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울란바토르 비엔날레는 "지평선 너머, 달 아래에서(ON THE HORIZON, UNDER THE MOON)"를 주제로, 장소와 고향, 문명에 대한 성찰을 국내외 작가들과 함께 나누는 장입니다. 이번 주제는 몽골 시인이 고비 사막과 어머니에게 바친
      2025-06-08
    • 빛고을 기악대제전 성료..대통령상에 지현아
      대한민국 국악인들의 종합축제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이 이틀 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광주 남구청과 한국전통예술산조진흥원이 주최한 제24회 빛고을 기악대제전에서 명인부 종합대상에 가야금 병창 지현아 씨가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최상의 기량을 가진 전통예술인과 청소년을 선발하는 '빛고을 기악대제전'은 지난 21회 대회부터 대통령상이 신설돼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국악대회로서 위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25-06-08
    • "생명력과 전통의 만남"..명품 전시 잇따라
      【 앵커멘트 】 주말을 맞아 마음에 여유를 더해줄 전시 어떠신가요? 광주에서는 감각적인 현대 추상회화와 남도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한국화 전시가 나란히 열리고 있습니다. 전혀 다른 두 전시지만, 공통으로 '화가의 진심'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줍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앵커멘트 】 널따란 화면을 가득 채운 색채의 궤적.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추상화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최인선 교수의 개인전 <회화의 고백>은 30년 넘게 '회화'에 천착해 온 작가의 철학이 담긴 대작들로 구성됐습니다. '회
      2025-06-07
    • 전북 작가 7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展 개최
      화가가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에서 영감을 얻어 그린 그림을 선보이는 이색 전시회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 서학동예술마을에 위치한 서학동사진미술관(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16-17)에서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작가가 사랑한 영화들》展이 6월 5일~15일까지 열립니다. 작가별로 평면, 입체작품 2~4점씩 모두 22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 제목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회고록을 원작으로 한 '라이언 머피' 감독의 미국영화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김근미
      2025-06-06
    • [전라도 돋보기]모녀 아티스트가 일군 화순 '본아트 갤러리&카페'
      '능주의 강남'을 아시나요? 전남 화순군 능주는 언뜻 보기에는 여느 시골과 다름없는 동네입니다. 5일, 10일 장이 서는 능주장날뿐 아니라 평일에도 시골답지 않게 많은 인파로 북적거려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새로 개업한 갤러리&카페를 비롯, 복지회관, 보건소가 어우러져 도회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물론 그 배후에는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능주전통시장이 터줏대감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근에 공원이 새로 조성돼 쾌적한 환경까지 갖추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도
      2025-06-06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람권 사전 예매 시작
      오는 8월 개막하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관람권 사전 예매가 시작됐습니다. 오는 8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에서 열리는 올해 디자인비엔날레는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를 주제로,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과 영향력을 조명합니다. 사전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되며, 성인 기준, 사전 예매를 할 경우 현장 예매보다 18%가량 저렴한 만 3천 원에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2025-06-06
    •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람권 사전예매 시작
      오는 8월 30일 개막하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관람권 사전 예매가 시작됐습니다.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를 주제로 개최되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8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디자인비엔날레는 본전시와 국제 심포지엄, 특별프로젝트, 72시간 디자인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과 영향력을 조명하고, 일상 속 배려와 연결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로 꾸며집니다. 특히 사회와 삶의 질을
      2025-06-05
    • 『문학들』 여름호, ‘계엄 이후의 문학’을 논하다
      문학의 경계를 넘어 광주 정신의 담론을 견고하게 쌓아 올리고 있는 계간 『문학들』 2025년 여름호(통권 80호)가 출간됐습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계간 『문학들』은 이번 여름호에서 '계엄 이후의 문학'에 대한 진단과 분석을 특집으로 꾸몄습니다. 반복되는 폭력의 역사 속에서 이번에는 상처가 어떻게 치유될 것인지, 또 이렇게 쌓인 감정은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서동진은 정치와 반정치, 비정치: 내란 정국의 정치를 생각한다에서 "찰나의 현실로 존재하다 사라"진 괴담 같은 계엄과 헌재의 대통
      2025-06-02
    • '용아문학관' 건립 등 사업추진 결의
      사단법인 용아박용철기념회사업회(이사장 김용하)가 지난달 28일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제5회 용아문화예술제 행사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김용하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용아문화예술제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하고 학술발표와 3권의 도서 발간 등 고무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회고하면서, “올해에도 풍성하고 내실있는 기념사업을 펼쳐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사 및 임원 재선임과 자격 요건 △지난해 결산 및 경과보고 △2025년도 사업계획 등
      2025-06-02
    • [남·별·이]'보성 홍보대사' 김용국 시인 "홍익 얼쑤를 실천하며 아름답게 늙고 싶어요"(2편)
      '보성 홍보대사' 김용국 시인 "홍익 얼쑤를 실천하며 아름답게 늙고 싶어요"(2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김용국 문화관광해설사는 70여 년 생애 대부분을 전남 보성에서 보냈습니다. 1952년 보성군 보성읍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2025-06-01
    • [남·별·이]'시와 차, 소리' 능한 보성 홍보대사, 김용국 시인(1편)
      '시와 차, 소리' 능한 보성 홍보대사, 김용국 시인(1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김용국 문화관광 해설사(시인)를 만난 곳은 전남 보성 벌교 태백산맥 문학관에서였습니다. 태백산맥 문학관은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태백산맥』 집
      2025-05-31
    • 'KBC 베이비&키즈페어' 여수 엑스포서 6월 1일까지
      광주·전남 최대 규모 육아 전시회인 'KBC 베이비 앤 키즈페어'가 내일(29일) 여수에서 막을 올립니다. 임신과 출산, 육아 관련 브랜드 70여 곳이 총출동하는 이번 KBC 베이비 앤 키즈페어는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 여수 엑스포 국제관에서 진행됩니다. 영수증과 현장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 행사도 마련돼 육아에 관심 있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5-05-28
    • 향후 5년 내 지구 온도, 2도 이상 높을 확률 첫 제시
      향후 5년 중 한 해는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2도 넘게 높아 인류가 정한 '한계'를 넘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시됐습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이런 내용의 '전 지구 1~10년 기후 업데이트(GADCU) 보고서'를 28일 공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WMO 기후예측선도센터인 영국 기상청이 주도해 매년 작성합니다. 올해는 한국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 등 세계 14개 기관 전망이 활용됐습니다. 여러 기후예측모델 전망치를 통합해 신뢰성을 높이는 '앙상블 예측' 방식이 사용됐는데 예측에 반영된 전망(앙상블 멤버)은 모두 22
      2025-05-28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