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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 모바일 헬스케어로 맞춤형 건강관리 도입
      전남 함평군이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을 도입해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18일 함평군은 이번 달부터 함평군보건소에서 함평군민과 함평군 소재 회사에 다니는 성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해 주민의 건강 위험 요인을 낮추고 만성질환 발병 위험 감소를 목표로 마련됐습니다. 함평군 보건소는 참여자에게 스마트폰 앱(채움건강)과 연동할 수 있는 활동량계 디바이스를 무료로 제공해 평소 주민들의 활동량과 식습관을 관리할 수 있
      2025-02-18
    • 영암 F1경주장, 어린이 체험학습장으로 탈바꿈
      전라남도 영암 F1경주장이 어린이 체험학습장으로 새롭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내 모터피아 어린이 시설에서 지역 어린이집 아동들의 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세계 모터스포츠 대회 개최지로 알려진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이 지역 아동들의 교육 장소로도 활용 가치가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모터피아 어린이 시설에는 미로 탈출, 익스트림 기구와 전동차 체험 시설 등이 갖춰져 어린이들과 교사들에게도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지역 어린이집들에게 매월 정기적인 체험학습을 지원해 영
      2025-02-17
    • "요즘 누가 무겁게 책 들고 다녀요?"..대학 교재도 전자책 열풍
      캠퍼스에서 두꺼운 전공서를 여러 권 들고 다니는 대학생들의 모습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전자책으로 제작된 대학 교재의 판매가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7일 교보문고 eBook 사업팀 분석에 따르면, 대학 교재 및 취업·수험서 관련 전자책 매출은 2022년 대비 12% 증가, 2023년 55% 증가, 2024년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학 교재의 전자책 주문 비중은 2022년 2.1%에서 2024년 5.6%로 상승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자책은 종
      2025-02-17
    • 허갑순 시인 신작 시집 『새벽이 환하게…』출간
      "실존적 체험과 삶과 사랑에 대한 사유" 올해 등단 30년을 맞이하는 허갑순 시인이 여덟 번째 신작 시집 『새벽이 환하게 오고 있다』(시와사람刊)를 펴냈습니다. 1995년 《시와 산문》으로 등단한 이래 『꿇어앉히고 싶은 남자』, 『나를 묶어주세요』, 『강물이 흐를수록 잠은 깊어지고』, 『상처도 사랑이다』, 『나무들』, 『나무들 2』, 『그저 꽃잎으로 번져나갔다』 등 일곱 권의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 출간 때마다 시를 보는 색다른 특색 허갑순 시인의 시 세계는 시집을 출간할 때마다 시를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특색
      2025-02-17
    • [남·별·이]'배움에 대한 끝없는 도전' 이영미 씨 "40살에 방송대 진학..교육학 박사 취득"
      '배움에 대한 끝없는 도전' 이영미 씨 "40살에 방송대 진학..교육학 박사 취득"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스무 살 때 첫 아이를 임신하게 되어 남들보다 일찍 엄마가 되다 보니 제 자신을 미처 돌볼 시간이 없었어요. 지금은 두 아
      2025-02-16
    • 광양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 확대
      광양시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했습니다. 광양시는 상해, 비탑승 중 교통사고, 성폭력범죄 위로금 항목을 새롭게 추가한 28개 항목의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광양시에서는 172건, 1억 3200만 원의 시민안전 보험금이 지급됐습니다.
      2025-02-15
    • "미래의 '한강' 될 거야"..광주 동구 '어린이 시인학교' 인기
      광주광역시 동구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운영하는 '광주 어린이 시인학교'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맞아 열리는 어린이 시인학교는 광주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완성된 작품은 시집으로 발간하고 있습니다. 올해 3회째인 어린이 시인학교는 미래의 '한강' 작가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동심을 시로 표현하는 창의력과 독창성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된 가운데 진현정, 문봄 두 명의 동시 시인이 회당 10명의 아
      2025-02-14
    • 소설가 정미경 씨 『한승원 문학 연구』 출간
      "한승원 문학의 지향점은 우주적 율동과 화엄 세계" 한국 문학의 거장이자 지난해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아버지인 한승원 소설가에 대한 연구서가 최근 출간됐습니다. 소설가 정미경 씨가 원로작가 한승원의 소설을 이해하는 길잡이 책 『한승원 문학 연구』(문학들 刊)를 펴냈습니다. 이 책은 통시적 차원에서 한승원 문학의 '총체성'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등단 이후 그의 작품은 깊은 성찰과 인간적 감동을 전하는 동시에 한국의 역사적, 사회적
      2025-02-13
    • 강운·박선희 '푸른 숨'으로 빛과 자연을 그리다
      자연을 소재로 작업해 온 강운·박선희 작가가 '푸른 숨' 전시를 통해 각자의 예술세계를 펼쳐냅니다. 두 작가는 광주와 제주 고유의 푸른빛을 테마로 두 지역 자연이 지닌 고요함과 생명력을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전시는 오는 15일까지 광주 신세계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5-02-13
    • "공직 퇴직 후 산티아고 걸었다"..광주·부천서 '산티아고 스쿨' 개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티아고 스쿨이 문을 엽니다. 올해는 광주에 이어 경기 부천에서도 진행됩니다. 다음 달에는 부천 가톨릭대 평생교육원에서, 오는 4월에는 광주 가톨릭대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합니다. 강사는 공직에서 퇴직 후 산티아고 길을 걷고 책 '그래서, 산티아고'를 펴낸 박응렬 씨입니다. 강의는 주 중반은 2시간씩 4번, 주말반은 4시간씩 2번 진행됩니다. 강의는 산티아고에 대하여(개요, 역사, 목적), 준비하기(잘 걷고, 잘 먹고, 잘 자려면), 배낭 꾸리기와 무게 줄이기 등으로 구성됩니다. 박 씨는 지난 2019년
      2025-02-12
    • [전라도 돋보기]황룡강 평동대교와 장록습지
      환경부 지정 국가습지..생물 다양성 풍부 황룡강 평동대교는 전남 나주에서 광주 시내로 진입하는 관문이자, 평동국가산단 진입도로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리의 문패'라 할 수 있는 교량판 조형물이 용머리 조각상으로 장식돼 있어 오가는 운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화강암을 조각해서 만든 용머리 조형물은 황룡강(黃龍江)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한 상징물로 추정됩니다. 커다란 입을 벌리고 용틀임하는 용의 모습이 꿈틀대는 강물과 어우러져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1960년대 초까지 다리
      2025-02-12
    • "나도 연주자!"..2025 ACC 시민오케스트라 모집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이 '2025 ACC 시민오케스트라'에 참여할 신규 단원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합니다.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ACC 시민오케스트라'는 지역 생활예술 음악인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연주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시민 참여 공연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 11월 2차례에 걸친 공연 무대에서 150명의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여 1,000여 명의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올해 시민오케스트라도 15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2025-02-11
    • "국내 최대 대관람차 여수에"..25~27일 무료 임시운행
      국내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가 전남 여수에서 개장을 앞두고 임시 운행에 들어갑니다. 11일 여수시는 여수 돌산읍에 위치한 대관람차가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동안 선착순 무료 임시운행을 실시하며 28일부터 유료로 운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대관람차 케빈은 8인승, 36개로 구성돼 있으며 한 바퀴 도는 소요 시간은 20분 정도입니다. 대관람차는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한눈에 담을 기회를 제공합니다. 최대 150m까지 올라가 특별한 경관 조망을 안겨줄 예정입니다. 또 LED 무빙라이트 조명으로
      2025-02-11
    • 맞벌이부부 합산 최대 3년 육아휴직 가능해진다
      맞벌이 부부가 합산 최대 3년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오는 23일부터 시행됩니다. 11일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개정된 육아지원 3법의 후속 조치로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 대통령령안을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3일부터는 육아휴직 기간이 현행 합산 2년에서 부모별 1년 6개월씩 모두 합해 3년으로 확대됩니다. 연장된 기간의 육아휴직 급여 또한 최대 160만 원이 지원됩니다. 사용 기간 분할은 2회에서 3회로 늘어납니다. 부모가 육아휴직을
      2025-02-11
    • [인터뷰]정년퇴임 '한국 교육 멘토'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
      "교육대학교를 특수목적대로 유지 발전..큰 보람" 한국 사회의 가장 뜨거운 논쟁 주제 가운데 하나가 교육 문제입니다.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각자의 입장이 첨예한 대립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교육 현장에서 끊임없는 연구와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교육의 방향을 제시해 온 광주교육대학교 박남기 교수가 이달 말로 정년퇴임합니다. 박 교수는 서울대 사범대를 나와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교육연구소 연구원, 사단법인 한국교육정책연구소 소장을 지냈습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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