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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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싱 수사' 검찰, 비트코인 700억 원 피싱에 낚여
      광주지검이 압수해 보관 중이던 수백억 원대의 비트코인을 사기로 잃어버린 것을 두고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검철창은 압수물로 보관 중이던 수백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피싱 사이트에 잘못 접속했다 사라진 것을 지난해 12월 파악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법사위 서영교 의원은 "피싱을 수사하는 검찰이 피싱을 당했다는 소식은 실소를 넘어 허탈감을 준다"며 " 분실 경위부터 책임자까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엄중히 문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1-25
    • 송원대, 지역 정주형 철도 인재 양성
      송원대학교가 지역 정주형 철도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송원대는 AI 기반 지식정보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융합인재 양성 대학을 목표로 우수한 철도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을 지역에 정주시키기 위해 지자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교통공사와 협업하고, 철도발전연구소, 철도종합실습센터 등 철도 특성화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호연 / 송원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장 - "송원대학교는 송원에서 시작되는 광주의 변화 RISE UP이라는 비전으로, 총 7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R&
      2026-01-25
    • 여수 해상서 급유 중 기름 유출…4천t급 화물선 적발
      여수 해상에서 급유 작업 중 기름을 유출한 4천 t급 화물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23일 여수시 한 묘박지에서 연료유를 공급받던 화물선에서 벙커C유를 해상에 유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방제함정과 경비함정을 투입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으며, 정확한 유출량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5
    •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단속 과정 경찰 추락까지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2척이 나포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지난 24일 밤 7시쯤 신안군 가거도 남서방 약 103km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범장망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야간에 우리 수역에서 게릴라식 조업을 하는 불법 어선 검거를 위해 항공기와 경비 함정을 동시에 투입해 작전을 전개했는데, 중국 선원이 흉기를 들고 격렬히 저항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관이 고속 단정에 추락해 다치기도 했습니다.
      2026-01-25
    • 로코노미의 상징 진도 대파...가격 폭락에 농가 시름
      【 앵커멘트 】 지난해 대파 버거 출시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면서 특수를 누렸던 진도 대파가 올해는 가격 하락으로 생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대체 재배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반면 소비처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파 수확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함박눈에 파묻힌 대파 밭에서 얼기 전 대파 수확이 한창입니다. 오늘 수확한 대파는 10여 톤. 갓 뽑은 대파를 상품용으로 다듬는 하우스엔 매운 기가 있는 대파 향으로 가득합니다. 올해 대파 작황은 지난해보단 조금 나은
      2026-01-25
    • "헌혈하면 '두쫀쿠' 드려요"...헌혈의집 오픈런
      【 앵커멘트 】 헌혈을 하면 요즘 인기 디저트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답례품으로 준다는 이벤트를 열자 '헌혈 오픈런'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겨울철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자 이색적인 유인책까지 등장한 건데, 그 현장을 양휴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광주 동구의 한 헌혈의집 대기실. 평일 아침부터 빈 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북적입니다. 헌혈을 하면 요즘 인기 디저트인 두바이쫀득쿠키, 이른바 '두쫀쿠'를 준다는 소식에 시민들이 몰린 겁니다. ▶ 인터뷰 : 최재원 / 남구 백운동 - "사은품 준다 해가지고, 요즘 구하
      2026-01-25
    • 김대중 교육감 "교육통합 4년 뒤? 책임 미루는 핑계"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통합교육감 선출을 미루자는 '속도조절론'에 대해 "당장의 책임을 미래로 떠넘기는 핑계에 불과할 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25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행정통합의 설계도 위에 교육을 함께 올려놓지 않는다면, 특별시는 만들어질지 몰라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미래는 요원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광주 교육계를 중심으로 교육통합은 충분한 공론화와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신중론이 확산하고 있는 데 따른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2026-01-25
    • 서영대, 고교 연계 트랙형 직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리 지역 대학 소개, 오늘은 서영대입니다. 서영대학교가 진로 탐색 기회가 제한적인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해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서영대학교는 AI 미래자동차, 드론, 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직무 체험 과정을 마련해, 학생들이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도심캠퍼스 리빙랩'을 운영해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고,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윤선호 / 서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 "올해 창학 50주년을 맞은 서영대
      2026-01-24
    •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메카로 입지 굳힌다
      【 앵커멘트 】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가 확정된 해남 솔라시도가 AI 데이터센터의 메카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오픈 AI와 SK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입지로 솔라시도 권역이 유력한 가운데, 공기업인 한전KDN도 에너지 특화 데이터센터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남 솔라시도에 조성된 165만㎡의 데이터센터 부지가 제 주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삼성SDS가 국가 AI 컴퓨팅센터 입지로 솔라시도를 선택해 오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준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으로 입지를
      2026-01-24
    • 지난해 전남 김 수출액 4억 3,200만 달러 '역대 최고'
      지난해 전남 김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4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전남의 김 수출액은 4억 3천200만 달러로, 2024년 3억 6천440만 달러보다 18.5% 늘어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습니다. 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체 수산식품 수출액도 5억 4천9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4천235억 원을 투입해 김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김 수출 7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1-24
    • 담양서 어린이보호차량 추락...어린이 등 8명 부상
      담양의 한 도로에서 어린이보호차량이 비탈길로 추락해 8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4일) 오후 4시 25분쯤 담양군 가사문학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비탈길로 추락해 초등학생 7명과 20대 운전자 등 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마주 오는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4
    • 고흥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공정성 논란
      【 앵커멘트 】 고흥군이 추진 중인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이 최종 사업자 선정을 두고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쟁업체들이 사업자 선정 과정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흥군 도덕면 신양리 일원입니다. 예산 186억 원을 들여 오는 2027년 완공될 고흥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시설 현장입니다. 지난달 이 사업의 최종 업체가 선정됐지만, 경쟁업체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 인터뷰 : 경쟁업체 A씨(음성변조) - "(현장점검)기계 설비나 고체연료의 생산 과정, 몇
      2026-01-24
    • 순천만서 흑두루미 8,100여 마리 월동...남해안 서식지 형성
      천연기념물 흑두루미가 남해안권역을 따라 서식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난달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 조사 결과를 보면, 흑두루미가 순천만에 8,100여 마리, 여자만 1,000여 마리 등 국내에 모두 9,70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특히 순천만 개체 수는 1년 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면서, 남해안 흑두루미 벨트형성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3
    • 광주연구원 "올해 지역경제 1.6~2% 성장 전망"
      올해 광주 지역 경제가 내수 회복과 건설 경기 부진 완화 등에 힘입어 최대 2.0%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연구원은 '2026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민간 소비 증가와 설비 투자 개선 등으로 올해 지역 경제성장률이 1.6%에서 2.0%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이 같은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지원을 통한 내수 활성화와 AI 펀드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정책적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3
    • 영광 500마리 돈사 화재...1,500만 원 재산피해
      영광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셨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 반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시고, 사육동 1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돈사 환풍기를 조절하는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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