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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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지역 경제..관광으로 활로 찾기 모색
      【 앵커멘트 】 인구 감소와 고령화, 어려워진 지역 경제를 관광 활성화를 통해 극복하려는 지자체들이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정책과 상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해섭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강진군이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시즌 2를' 선포했습니다. 여행 경비의 절반을 최대 20만 원까지 되돌려주는 '반값 여행'은 지난해에 관광객 282만 명을 강진군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이들 관광객들은 직접 소비 47억 원, 반값으로 돌려받은 지역 화폐 정산금 사
      2025-01-18
    • 담양 육용오리 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
      담양 무정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1만 2,000여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으로 도축장 출하 전 정밀검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 중으로 1∼3일 정도 소요될 전망이며, 확진된 경우 올겨울 들어 강진, 영암에 이어 3번째입니다.
      2025-01-18
    • 광양수산물유통센터, 8개월 만에 흑자..'보물단지'될까
      【 앵커멘트 】 개점 이후 8개월 간 적자가 이어지면서 우려를 낳았던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지난달 처음으로 흑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운영업체와 광양시가 임대료를 낮추고 홍보 활동을 펴면서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산물 유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2백여억 원을 들여 조성해 지난해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광양수산물유통센터입니다. 입점 업체를 찾지 못해 대부분의 매장이 공실로 남는 등 8개월째 적자가 계속되면서 지역 내 애물단지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운영업체와
      2025-01-18
    • 코레일, 참사 추모식 임시 KTX 무료 운행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정부 합동추모식을 위한 KTX 특별 임시열차를 운행합니다. 코레일은 내일(18일) 오전 11시 무안공항에서 열리는 정부 합동추모식에 참석하는 유가족과 정부 관계자, 언론인,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서울과 나주를 오가는 KTX를 상하행 열차 각 1회를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하행편은 오전 7시 45분 서울역에서, 상행편은 오후 4시 나주역에서 각각 출발합니다. 코레일은 나주역과 무안공항을 오가는 무료 연계버스도 운행할 계획입니다.
      2025-01-17
    • "광주 첨단3지구 이주노동자 불법 고용 단속하라"
      광주 지역 건설 노동자들이 건설 현장에서 이주노동자 불법 고용이 횡행하고 있다며 단속과 감독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지부는 오늘(17일) 광주도시공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와 도시공사는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 공공주택 신축 현장의 이주 노동자 불법 고용을 근절하고 지역민 고용 안정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건설 현장의 미숙련 이주노동자 불법 고용은 안전사고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라면서 현황 파악과 관리 감독을 강화하라"고 강조했습니다.
      2025-01-17
    • "내란 세력 옹호한 미국은 내정 간섭 중단하라"
      광주 시민사회가 12·3 내란 국면에 미국이 내정 간섭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오월민중항쟁정신계승사업회 등 40여 개 단체는 오늘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정부가 내란 세력인 한덕수와 최상목을 편들며 내정 간섭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2025-01-17
    • 강기정, 최상목 대행에 AI 2단계 예타 면제 등 건의
      강기정 광주시장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AI 집적단지 2단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을 건의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17일) 시도지사협의회 임원단과 최 대행의 간담회 자리에서 지방의 미래산업에 대한 신속한 결정이 필요하다며, 광주 미래차국가산단 등 국가산단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문제 해결과 광주 AI 2단계 사업의 예타 면제를 요청했습니다. 또 지역화폐에 대한 국비 지원을 확대하고 긴급 추경을 편성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2025-01-17
    • '이중투표 권유' 신정훈 의원, 1심서 벌금 90만원…직위 유지
      당내 경선에서 '이중 투표'를 권유한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이 1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 박재성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정훈 의원에 대해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당원들의 이중 투표를 유도한 행위가 인정된다"면서 "다만 선거에 미친 영향이 제한적었다"며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벌금 90만원의 1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되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2025-01-17
    • 정준호 의원 선거법 재판부 "공소기각 판결 검토"
      정준호 국회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심리하던 재판부가 공소 기각 판결을 내릴 수 있는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오늘(17일) 해당 사건 변론을 종결하면서 정 의원 측의 공소 기각 주장이 타당한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 측은 "수사 검사가 공소까지 제기해 검찰청법을 위반한 만큼 소송을 종결해 달라"고 요청했고, 재판부가 소송 절차나 조건에 문제가 있는지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광주지검은 "공소를 기각할 정도의 하자는 없다"면서 "만약 공소 기각 판결이 내려지면 곧바로 다시 기소하겠다"는
      2025-01-17
    •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속도
      【 앵커멘트 】 섬이 가진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해양 관광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개최 준비가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드론택시와 공기부양정 등 차세대 이동수단을 포함한 다양한 전시ㆍ체험 프로그램이 발표되면서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5백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는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기후환경 대응 기술과 해
      2025-01-17
    • 고사 위기 놓인 지역 관광업계.."무안공항 폐쇄 기간 확정 시급"
      【 앵커멘트 】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지역민들의 여행 심리가 위축되면서 관광업계는 고사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뾰족한 대책이 나오지 않은데다 이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알 수 없어 속을 끓이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여행사 1~2월 여행상품은 90% 이상 취소됐습니다. 1년 중 가장 성수기인 12월~2월 매출로 상반기를 버텨야 하지만, 매출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사무실 운영비는 발생하는데다 코로나19 당시 받았던 대출금의 원금 상환 시
      2025-01-17
    • 무안공항 최소 6개월 운항 중단 불가피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폐쇄기간이 또다시 연장됐습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조사가 장기화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활주로 폐쇄가 풀리더라도 운항에 필수적인 로컬라이저 개선과 여행객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은 무안국제공항에서의 여객기 운영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토교통부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폐쇄를 19일까지로 또다시 연장했습니다. 사고가 난 이후 지난 7일과 14일로 폐쇄를 연기한데 이어 벌써 3번째입니다. 현장에 사고 여객기가 남아 있고, 사고
      2025-01-17
    • 광주관광공사 노조, 상위 직급 축소ㆍ공무직 감축 반발
      광주관광공사 노조가 상위 직급의 정원 축소와 공무직 인원 감축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노조는 오늘(1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사 측이 일방적으로 직급 통합을 강행하면서 1급 본부장 정원을 줄이고 2급직 정원을 늘리지 않아 직원들의 승진 기회가 박탈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무직인 미화직과 보안직 직원의 퇴직으로 발생한 결원을 외주 용역으로 대체하면서 사실상 정규직 감축을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5-01-16
    • 인사청탁 뇌물 혐의..전직 치안감 2심서 '무죄'
      브로커를 통해 승진 청탁과 함께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전직 치안감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3형사부는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벌금 2,000만 원·추징금 1,000만 원을 선고받은 전직 치안감 김 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 전 치안감은 2022년 2월 사건 브로커 성 모 씨에게 5백만 원씩 2차례에 걸쳐 청탁비 1천만 원을 받고 박 모 경위를 경감으로 승진시켜 준 혐의로 기소됐는데, 재판부는 유일한 증거인 성
      2025-01-16
    • 제주항공 희생자 합동추모식..정부 행사로 18일 개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추모식이 오는 18일 오전 11시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정부 행사로 치러집니다. 추모식은 망자의 한을 풀어주고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진도 씻김굿으로 시작한 뒤 묵념과 헌화, 희생자 가족 대표와 내빈들의 추모사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후에는 국민들의 조문행렬과 현장 수습활동 등이 담긴 추모 영상이 상영되고, 유가족 대표의 편지 낭독 뒤 추모곡 공연으로 마무리됩니다. 행사가 끝나면 유가족들은 사고 현장을 방문해 희생자 애도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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