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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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분양형 호텔 수익금 미지급 수개월째 '갈등 확산'
      【 앵커멘트 】 여수에서 '수익형 분양 호텔'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분양자들은 약속한 수익금 미지급은 물론, 위탁 운영 계약이 끝났는데도 운영사가 호텔을 점유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돌산읍에 위치한 '수익형 분양 호텔'입니다. 이곳은 객실을 개인이 소유하고 호텔 운영사와 수익을 나눠 갖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운영사가 수개월째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아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 싱크 : 수익형 호텔 분양자 (음성변조) - "현재 4개월이 밀려있고, 그전에도 제 달
      2026-03-25
    • 무안 죽림분기점∼목포IC 부분 교통통제
      국도 2호선의 무안 죽림분기점에서 목포 나들목 구간이 오는 26일부터 부분 통제됩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무안군 삼향읍 일대를 지나는 국도 2호선의 콘크리트 포장 보수를 위해 죽림 분기점에서 목포 나들목까지의 3.6km 구간의 교통을 부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통 통제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4월 3일까지입니다.
      2026-03-24
    • 곡성경찰서 현직 경찰, 음주운전하다 적발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은 현직 경찰관이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24일) 자정쯤 광산구 신가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한 곡성경찰서 소속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음주측정 결과 면허 정지 수치로 확인됐고, 경찰은 수사를 마친 뒤 징계할 계획입니다.
      2026-03-24
    • 동급생에게 흉기 휘두른 10대 체포...2명 부상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동급생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4일) 오전 11시 2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중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동급생 2명을 다치게 한 10대 남학생을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특수반 학생인 이 남학생은 잠을 자고 있는데 친구가 자신을 때렸다고 착각해,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24
    • 노동부, '근로자 깔림 사망' 한화오션에코텍 집중 근로감독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이 '근로자 깔림 사망사고'가 발생한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근로감독을 실시합니다. 노동부는 근로감독관 10명을 투입해 어제(2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해당 사업장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전반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 사업장은 지난 1월에도 노동자가 가스 질식사로 사망했고, 이에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총 57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1억 2,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2026-03-24
    • 희생자 유해 추가 발견...무안공항 재개항 '안갯속'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5개월째 멈춰 서 있습니다. 참사 현장에서 희생자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무안국제공항의 7월 재개항 계획은 무산됐습니다. 올해 안 재개항조차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참사 현장 담벼락 외곽에서 유가족이 발견한 유해 7점과 잔해 더미에서 추가로 발견된 유해 65점 중 9점이 희생자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면 재수색의 필요성에 힘이 실림에 따라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일정은 뒤로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03-24
    • 광주도시철도 요금, 250~300원 인상안 추진
      광주 시내버스 요금에 이어 도시철도 요금도 인상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요금이 10년 가까이 동결되면서 심각한 구조적 적자가 이어지고 있어 도시철도 요금을 성인 교통카드 기준 1,250원에서 1,500원으로 250원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금 요금 기준으로는 1,400원에서 1,700원으로 300원 인상하고, 청소년의 경우 교통카드 요금은 현행 유지하지만 현금 요금만 300원 인상하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요금 조정은 오는 5월 초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 시행될 것
      2026-03-24
    •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민간은 '자율'
      【 앵커멘트 】 중동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석유 수급 위기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자 정부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민간에서는 자율적인 참여와 에너지 절약을 유도한다는 계획인데,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차량 5부제가 시행 중인 광주광역시청. 화요일에는 끝자리가 2번과 7번인 차량에 차단봉이 올라가지 않는 등 직원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서도 주차장을 수시로 돌아보며 차량들을 단속합니다. 석유 수급 위기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내일
      2026-03-24
    • 순천·화순서 산불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전남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3일) 낮 1시 45분쯤 순천시 송광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잡목 등을 태운 뒤 1시간 3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25분쯤에는 화순군 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고, 순천 별량면에서도 11시 25분쯤 용접 중 불티에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3
    • 택배노조 "CJ대한통운 하루 2번 배송 안 돼"
      택배노조가 CJ대한통운의 2회전 배송 시스템 도입을 반대하며 근로조건 개선과 적정 수수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전국택배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3일) 광주 송하동 CJ송암 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하루 2차례 배송하는 '쿠팡식 2회전 배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면서 "강제 2회전 배송은 또다시 과로사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원청인 CJ대한통운은 직접 교섭에 나서 근로조건 개선과 수수료 문제를 논의하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3-23
    • "강제동원 제3자 변제 과정서 위법...철회해야"
      시민단체가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제3자 변제 추진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드러났다며 변제안 철회와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가 정책의 연속성이라는 구실로 윤석열 정부의 제3자 변제안을 계승해서는 안 된다"며 "제3자 변제안을 당장 철회하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들은 "제3자 변제는 피해자의 정당한 권리 회복을 국가가 나서 방해한 것"이라며 "친일 매국, 반민족, 반헌법적 제3자 변제 추진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23
    • 김정관 장관 "여수산단 석유화학 사업재편 적극 지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여수산단 석유화학 구조개편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자신의 SNS에 "여천NCC, DL케미칼, 한화솔루션, 롯데케미칼 등이 참여한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계획은 다운스트림 범용 설비를 합리화하고 핵심 사업을 통합해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산업의 체질을 전환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결단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기업의 충분한 자구 노력과 고부가 전환 투자가 전제된다면 금융과, 세제, 원가절감, 규제완화 등의 정책 수단을
      2026-03-23
    • 작업중지명령 끝나자마자 또 사망사고…한화 측 부실 관리 '도마'
      【 앵커멘트 】 정부가 '산업재해와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광양의 한 대형 조선소에서는 두 달 사이 작업자 2명이 잇따라 숨지면서, 안전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6일, 한화오션에코텍 광양 사업장에서 40대 작업자가 선박 부품에 깔려 숨졌습니다. 크레인으로 옮기던 선박 부품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해당 사업장은 불과 두 달 전에도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월, 같은
      2026-03-23
    • 유명인 관광명소 조성에 혈세 쏟았지만, 정작 '볼거리' 없어
      【 앵커멘트 】 지자체가 예산을 들여 광주 출신 유명인을 활용한 관광 명소 조성에 나섰지만, 방치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실한 콘텐츠와 미흡한 관리 속에 애꿎은 혈세만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인데,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담벼락에 그룹 방탄소년단,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벽화가 길게 늘어져 있습니다. 광주 출신 BTS 멤버인 제이홉의 이름을 따 만든 '희망의 거리'입니다. '제이홉 거리'라고 불리는 이곳은 광주 북구가 19억 원을 들여 만들었지만, 정작 찾는 사람은 보기 힘듭니다. .▶ 인터
      2026-03-23
    • 전남도 해양쓰레기 수거량, 처음으로 발생량 초과
      지난해 전남도의 해양쓰레기 수거량이 처음으로 발생량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남도내 해양쓰레기 수거량은 5만 2,000톤으로, 발생량인 4만 6,000톤을 13% 초과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해양쓰레기 저감에 역대 최대 규모인 441억 원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5만 9,000톤을 수거할 계획입니다.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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