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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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세계섬박람회 핵심 사업, 정부에 지원 요청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중앙 부처에 핵심 사업·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세계섬박람회 조직위는 행안부와 국토부 등 중앙부처 5곳을 돌며 섬 항공모빌리티UAM 시연과 연안 크루즈 시범 운항, 중앙지방협력회의 여수 개최 등 13건을 건의하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내년 9월부터 두 달 동안 돌산읍 진모지구 일대에서 전 세계 3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2025-02-16
    • 환경단체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안 폐기하라"
      광주와 전남 지역 환경단체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안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29개 단체로 꾸려진 핵 없는 세상 광주전남 행동은 오늘(16일) 성명을 내고 "고준위 특별법안은 신규 핵시설을 일방적으로 건설할 수 있게 규정한다"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주민 투표와 공론화 없이 신규 핵시설 건설을 법에 명문화하는 것은 핵 진흥 정책을 위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며 "주민 희생을 강요하는 특별법안을 즉각 폐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5-02-16
    • 희귀식물 가시 없는 완도호랑가시나무를 아시나요?
      【 앵커멘트 】 감탕나무과의 상록 활엽수인 호랑가시나무는 잎사귀 가장자리에 돋은 가시가 특징입니다. 그런데 완도 호랑가시나무는 잎에 가시가 없는 희귀식물로, 완도와 제주 일부에서만 자생하고 있지만 제대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완도군 군외면의 한 폐교에 조성된 정원. 오랜 기간 방치된 숲 사이로 완도 호랑가시나무 몇 그루가 눈에 들어옵니다. 수령은 어림잡아 100년 가량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스탠딩 : 고익수 - "완도호랑가시나무는 보시는 것처럼 잎에 가시가 거의 없습니
      2025-02-16
    • 여수 거문도 서남서쪽 바다서 규모 2.2 지진
      전남 여수시 거문도 서남서쪽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6), 오후 1시 42분 4초 여수시 거문도 서남서쪽 37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3.91도, 동경 126.9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2025-02-16
    • 광주구치소 신축 논쟁.."혐오시설" vs "과밀화 해소"
      【 앵커멘트 】 오는 2028년이면 광주 일곡동에 구치소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구치소가 없어 재판 중인 미결수용자들이 교도소에 몰리면서 과밀화가 심각해진 건데요. 가까운 거리에 대단지 아파트와 학교들이 밀집해 있어 주민 반발이 큽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야산. 오는 2028년 광주구치소가 들어설 부지입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사업비 약 1,200억 원을 들여 연면적 3만 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9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됐습니다." 아직 착공 전이지만 지난 20
      2025-02-16
    • 강기정 시장·김영록 지사 "헌정 유린 단죄해야"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내란을 선동하고 헌법을 유린하는 세력을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16) SNS를 통해 내란을 옹호하는 자들에게 '우리들의 광장'이 빼앗기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며 "5·18 민주광장과 금남로를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김 지사도 SNS에 "지금의 대한민국은 정의와 법치가 무너지고, 광주·전남 피의 희생으로 일궈낸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며 "무도한 세력의 헌정 유린 몰염치를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02-16
    • 손님 14시간 감금하고 폭행한 50대 업주 구속
      술에 취한 손님이 소란을 피운다며 14시간 동안 감금하고 폭행한 식당 업주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19일 밤 11시 50분쯤 광산구 산정동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40대 손님을 둔기로 폭행해 전치 6주의 부상을 입히고 감금한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피해자가 술에 취해 소란을 부리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2-14
    • 정준호 의원 선거법 위반 사건 공소기각 결정
      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오늘(14일) 정 의원의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법률 위반이 명백하다며 공소 기각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정 의원 사건을 수사한 검사가 권한을 넘어 공소까지 제기해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을 어겼다고 판단했습니다. 수사·기소 검사를 분리하지 않은 검찰의 절차적 하자로 사건 실체에 대한 판단 없이 소송을 종결한 건데, 검찰이 재기소 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2025-02-14
    • 전남 '고구마' 인기..국내 생산량 40% 차지
      【 앵커멘트 】 코로나 이후 국민 간식으로 떠오른 고구마의 주생산지가 바로 전남입니다. 황토밭에서 생산되는 전남 고구마들은 높은 품질에 좋은 맛까지 갖춰 국내 생산량의 40%를 차지할 정도까지 성장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고구마가 물로 깨끗하게 세척된 뒤 크기에 맞춰 선별 포장됩니다.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몰려들면서 하루 출하되는 물량만 10kg 박스 4,000개에서 5,000개에 이릅니다. 고구마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풍부한 항산화 물질과 양질의 식이 섬유 등을 갖춘 친환경 웰빙 식품으로
      2025-02-14
    • 광주 송정5일시장 점포 17곳 불..4억 원 피해
      광주 송정5일시장에서 난 불로 4억 원 대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광주 광산구 송정5일시장에서 불이 나 점포 17곳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4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화재 발생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2-14
    • 공개토론 제안했지만 결론 없는 '입씨름' 우려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중심 상업지역의 주거 용적률을 높이는 조례 개정안 통과에 반발하며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시의회는 일단 수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합의점을 찾기보다 힘겨루기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는 어제(13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에 대해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의회가 주택건설협회 등의 요구로 개정안을 일방 통과시켰다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은 KBC와의 통화에서 공개토론 수용의 뜻을 밝히며
      2025-02-14
    • 여수-남해 해저터널, 공사도 투자도 시작부터 '큰 차이'
      【 앵커멘트 】 지역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였던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지난해 착공에 들어갔는데요. 투자유치부터 공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남해 쪽과 달리, 여수 쪽은 보상 문제에 가로막혀 아직 첫삽도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와 경남 남해군을 잇는 해저터널 공사 예정지입니다. 1시간 30분 거리를 10분으로 줄여주는 여수-남해 해저터널은 지난 1993년부터 추진되기 시작한 지역 숙원사업 중 하나입니다. 남해군은 지난해 11월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시작했으나, 여수 쪽은
      2025-02-14
    • 경찰, 尹탄핵 찬반 집회 장소 구분해 안전관리
      광주경찰이 동구 금남로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의 안전 관리에 주력합니다. 광주경찰청은 내일(15일) 오후 각각 열리는 지역 시민단체와 개신교 극우 단체의 윤석열 탄핵 찬반 집회 장소를 구분하기 위해 금남로에 질서 유지선과 차벽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성향이 다른 두 단체의 평화적 집회 시위를 보장하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계획입니다.
      2025-02-14
    • 5ㆍ18 기념사업 기본법 제정 토론회 개최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 기본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시의회가 오늘(13일) 5·18기념재단 등과 함께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 기본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연 가운데,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회복과 진상조사를 위해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편 토론보다는 법률 제정의 필요성부터 광주 지역사회와 충분한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2025-02-13
    • 수사 무마 빌미로 7억 챙긴 변호사 5년 구형
      검찰이 금융권 부실 대출 수사 사건 무마 명목으로 거액을 챙긴 현직 변호사에게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검은 광주지법 형사 5단독 심리로 열린 A변호사의 변호사법 위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과 추징금 4억 3,0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A변호사는 광주의 모 저축은행 부실 대출을 수사하는 검찰 관계자를 상대로 수사를 무마한다는 명목으로 브로커와 은행장에게 7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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