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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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70대, 이웃 차로 고속도로 역주행...2명 부상
      치매 노인이 이웃 주민의 차량을 몰고 새벽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4일) 새벽 2시 55분쯤 장성군 호남고속도로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을 하던 중 마주 오던 18t 화물차를 피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마주 오던 화물차는 이정표를 들이받은 뒤 멈췄고, 이 사고로 두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치매 증상이 있는 승용차 운전자가 문이 열린 차량에 침입해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4
    • "지역방송의 위기는 민주주의의 위기"...지원책 현실화해야
      【 앵커멘트 】 이재명 정부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5극3특 체제와 더불어, 지역방송의 역할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지역방송의 현실을 외면한 지원책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지원해 온 지역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사업. 지난 5년간 10개 지역민방과 지역MBC 16개 지부에 200여 개의 프로그램을 지원했는데, 연속으로 제작·편성되고 있는 건 10여 개에 그칩니다. 40억 원 안팎에 불과한 예산을 지역중소방송사 30여 곳이 경쟁해서 나눌 뿐
      2026-03-04
    • [지방선거 현장을가다] '노관규vs민주당'…징검다리 4선 도전 속 격돌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순천시입니다. 무소속 노관규 현 시장이 민주당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징검다리 4선에 성공할지가 관심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한 무소속 단체장인 노관규 순천시장. 민선 4·5·8기를 이끈 풍부한 행정경험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합니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2026-03-04
    • 김영록 전남지사, 다음주 초 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
      김영록 전남지사가 다음 주 초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를 향한 본격적 행보를 시작합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토대인 특별법이 최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오는 9일 또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치면 김 지사의 권한은 정지되고, 도정은 권한대행인 황기연 행정부지사가 맡게 됩니다.
      2026-03-04
    • 행정통합 확정 후 첫 공론장...교육·재정 특례 보완 요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확정된 이후 처음으로 행정·교육통합 설명회가 영광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만 명 가까운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몰리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의 역할과 특별법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열린 첫 설명회.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특별법 최종안에 교육재정, 교원 이동 제한 등이 명시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 싱크 : 이정선/광주광역시교육감 - "내
      2026-03-04
    • 간호조무사가 대리 수술한 광주 척추병원 허가 취소
      간호조무사가 수술하고도 의사가 직접 집도한 것처럼 꾸며 진료비를 편취한 병원에 대해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대리 수술과 보험급여 편취 사실이 대법원에서 확정된 서구의 척추 전문 병원에 대해 오는 6월 1일부터 의료기관 개설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병원은 2017년 12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간호조무사가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도 전문의가 수술한 것으로 꾸며 1억 5천여만 원의 진료비를 편취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2026-03-03
    • 역주행 차량에 사고 잇달아...3명 부상
      광주의 한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차량들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 15분쯤 광산구 도천동 한 도로에서 역주행 승용차가 경차와 1t 트럭을 잇따 들이받는 사고로 70대 승용차 운전자와 20대 경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3
    • 목포대 2+4 학사 첫 통합...의대있는 통합 국립대로 나아간다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립대와 통합을 이뤄낸 국립목포대학교가 무안과 담양 두 캠퍼스에서 첫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글로컬대학의 위상을 드러낸 입학식은 그 어느 때보다 학교 발전과 미래 도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넘쳐났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목포대학교. 전남도립대와 통합 성사 이후 처음으로 열린 통합 입학식은 말 그대로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이번 신입생 충원율이 99.9% ,도림 캠퍼스와 담양 캠퍼스 입학생이 2,000명을 넘었습니다. 글로컬대학 최우수등급과
      2026-03-03
    • 광주 각화농산물도매시장, 북구 효령동 일원으로 이전
      광주시 각화농산물 도매시장이 북구 효령동 일원으로 이전을 확정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2일) 북구 각화동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각화농산물 도매시장 이전 건립 부지를 확정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총사업비 3,149억 원을 들여 203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새 도매시장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첨단 유통시스템을 갖춘 종합물류동과 2천 대 이상 차량을 수용하는 주차공간이 마련됩니다.
      2026-03-02
    • 전남 계곡 불법 점용시설 86건 적발...원상복구명령 정비
      지난해 전남에서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이 86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구례군이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순천시 17건, 담양군 9건, 광양시 8건 등 순으로 해당 지자체들은 불법 시설물을 모두 철거해 원상 복구 명령을 내렸으며 85건을 정비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을 단속하라고 지시하자 22개 시군과 함께 TF팀을 구성해 전수조사 등 정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2026-03-02
    • 광주시, 중소기업에 300억 규모 구조고도화자금 지원
      광주광역시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금리 2.12% 상한을 적용한 300억 원 규모의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합니다. 구조고도화자금은 기업의 시설투자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자금으로, 지원 대상은 광주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업률이 30% 이상인 제조업체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입니다. 지원 규모는 시설자금 10억 원 이내, 운전자금 3억 원 이내이며, 광주시 인증을 보유한 우대기업은 최대 10%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합니다.
      2026-03-02
    • 석유화학 재편 신호탄...시선은 여수산단으로
      【 앵커멘트 】 정부가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의 첫 사례로 충남 대산 프로젝트를 승인했습니다. 업계 재편의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시선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집적지인 여수산단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나프타분해시설, 이른바 NCC 설비 감축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부가 구조 개편 방침을 밝힌 지 6개월 만에 '대산 1호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한 겁니다. 금융과 세제, 인허가 지원 등 2조 천억 원 규모의 패키지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제 관심은 국내 최대 석유화학
      2026-03-02
    • 대불산단서 숨진 이주노동자 2명 시민분향소 마련
      영암 대불산단에서 나흘 새 이주노동자 2명이 숨진 가운데 노동인권단체가 이들을 추모하는 시민분향소를 열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는 오늘(1일)부터 3일까지 전남도청 앞에서 대불산단 중대재해 이주노동자 시민분향소를 운영해 숨진 2명의 이주노동자를 추모할 계획입니다. 앞선 지난달 24일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가 가스에 질식해 숨졌고, 사흘 뒤인 28일엔 캄보디아 출신 이주노동자가 선박 블록에 깔려 숨졌습니다.
      2026-03-01
    • 광주·전남 곳곳서 107주년 3·1절 기념행사
      광주·전남 곳곳에서 107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고려인마을은 오늘(1일) 광산구 일곡동 일원에서 고려인 동포와 월곡동 선주민들이 독립선언서를 함께 낭독하며 1919년 당시를 재현하는 등 3·1 만세운동을 재현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3·1절 기념식을 열고 광주·전남 통합의 의미를 담아 전남 22개 시·군민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독립유공자를 표창했습니다. 전남도도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민족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2026-03-01
    • 이순신마리나 '어쩌나'...계류비 부담 '적자 눈덩이'
      【 앵커멘트 】 여수시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이순신마리나가 수억 원대 적자로 운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선박 계류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인력 조정까지 나섰지만, 위탁 운영을 맡긴 여수시는 이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부둣가에는 요트가 정박해 있고 주변으로 고층 빌딩이 위치해 이국적인 느낌이 풍깁니다. 지난 2016년, 국내 해양레저관광 거점 핵심시설로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문을 연 이순신마리나입니다. 하지만 해마다 적자가 쌓이면서 운영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위탁업체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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