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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의원 "모든 의사결정 중심은 시민...시민 추천제까지 도입할 것"[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시민이 직접 참여해 결정하는 '시민주권형 행정'으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자신의 1호 공약으로 제시한 직접민주주의 강화 방안의 취지와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민 의원은 통합특별시 운영 방향에 대해 "앞으로 통합 특별시의 책임을 맡게 된다면 모든 의사결정의 중심을 시민들에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의사결정에 따라서 나타나는 이익을 시민들에게 돌리겠다 그런 뜻으로 말씀을 드린 것"이라
      2026-03-19
    • 학살자 전두환 비판 유인물 뿌린 대학생들, 43년 만에 '무죄'
      1983년 전두환 정권을 비판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제작해 배포한 혐의로 실형이 선고된 대학생 4명이 43년 만의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임혜원 부장판사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 등 4명의 재심에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1983년 5월 대학생이었던 A씨 등 4명은 "반파쇼 투쟁선언문", "이 땅의 여대생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등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유인물 1,000장을 제작해 도서관 열람실·학생
      2026-03-19
    • "관람료 비싸고, OTT로 보면 되니까"...영화관 찾는 관객 절반 '뚝'
      영화를 보는 소비자들의 절반가량이 최근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빈도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된 이유로 관람 비용 부담 등이 꼽힌 가운데, 과반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영화 관람의 주된 방법이라고 답했습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가 지난달 발간한 '영화콘텐츠 소비트렌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 조사 결과 최근 1년간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빈도가 직전 1년보다 감소했다는 비율이 45.8%로 나타났습니다. '매우 감소했다'가 16.5%, '약간 감소했다'가 29.3%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2026-03-19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3-19 (목)
      1. 주청사 어디에? 의대는? 표 계산에 엇갈린 '수싸움' 2. 훔친 차량으로 한밤중 질주...잡고 보니 중학생들 3. 신안, 최초의 5선 군수 탄생하나 4. 방방곡곡 찾아가는 이동장터 "편하고 없는 게 없어요"
      2026-03-19
    •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목포대 의대 설립 범시민연대 결성 제안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국립목포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범시민연대 결성을 제안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어제(18일)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기정 시장에게 의대관련 망언 철회와 사과를 촉구한 뒤 지역의 모든 정당과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연대 결성을 제안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예비후보에게 6·3지방선거 이전까지 국립목포대에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약속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2026-03-19
    • 여수산단 추가 감산 요구...전종덕 "구조조정 불공정"
      여수산단에 대한 정부의 추가 감산 요구는 부당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종덕 진보당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에틸렌 167만 톤을 감산하는 여수산단에 정부가 100만 톤 안팎의 추가 감산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여수의 총 감산 규모는 270만 톤에 이르는 반면 울산의 생산량은 되려 늘어난다며 추가 감산 요구는 불공정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3-19
    • '딴짓하다 무인도 좌초' 여객선 운항 책임자들 집행유예
      267명이 탄 여객선을 무인도에 좌초 시킨 여객선 운항 책임자들이 모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어제(18일) 중과실치상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65살 선장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일등항해사와 외국인 조타수에게도 각각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승객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의무를 저버렸다고 지적하면서도 사고 이후 승객들이 안전하게 퇴선하도록 조치하는 등 더 큰 피해를 줄인 점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3-19
    • 전남 영광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지난 9일 영광 갯벌에서 검출돼 감염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며 기온이 올라가고 있는 만큼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섭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5년간 전남에서는 38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2026-03-19
    • 민주당 광주시당 기초 경선 '자동응답 오류'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기초의원 경선 자동응답 전화투표에서 특정 통신사 이용 권리당원에게 전화가 가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뒤늦게 통신사 AI 스팸 차단 문제를 확인해 일정을 조정했지만, 일부 당원이 투표를 포기하고 개표 결과 발표도 미뤄졌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2022년 지방선거 때도 자동응답 전화투표 오류로 재투표 사태를 빚은 적 있어 경선 관리를 부실하게 했다는 비판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2026-03-19
    • 화순전남대병원 12대 병원장 이완식 교수 취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12대 병원장에 이완식 소화기내과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어제(18일) 취임식을 열고 화순전대병원 의료질관리실장, 위암센터소장, 소화기센터소장 등을 역임한 이완식 교수를 12대 병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 신임 병원장은 진료 프로세스 개선, 수술 인프라 확장, 암센터 기능 강화 등 진료의 질적·양적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9
    • 일교차 커요...출근길 짙은 안개 유의
      목요일인 오늘(19일) 광주와 전남은 일교차가 크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 기온은 9도에서 16도 분포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겠습니다. 아침까지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어제 비가 내린 지역은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오전까지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철저한 대비가 당부됩니다.
      2026-03-19
    • 광주·전남 시민단체 6·3공천비위제보센터 운영
      광주·전남 시민단체들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비위제보센터를 운영합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전남시민사회연대회의는 다음 달 30일까지 공천비리와 부정행위에 관한 내용을 받는 공천비위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제보 내용이 사실인지 검증한 뒤 해당 내용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2026-03-19
    • 경찰 쫓아오자 술 마셔 음주측정 방해한 20대 입건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자 술을 마셔 음주 측정을 방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아침 7시 10분쯤 광주시 치평동에서 차를 몰고 가다 북구 우산동의 한 편의점에서 맥주를 마셔 경찰의 음주측정을 방해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지난해 도로교통법 개정 이후 광주에선 처음으로 A씨에게 음주측정방해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습니다.
      2026-03-19
    •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불...일가족 4명 부상
      새벽 시간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8일) 새벽 3시 40분쯤 광주시 월산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20대 아들이 온몸에 화상을 입는 등 일가족 4명이 다쳤습니다. 불은 발생 4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9
    • 훔친 차량으로 한밤중 질주…잡고 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 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지난 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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