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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 여자 화장실서 불법촬영 의심...20대 남성 체포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7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성적 목적을 위한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자 화장실에서 나오던 A씨를 본 학내 보안관이 불법촬영을 의심해 그를 현행범 체포한 후 112에 신고해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고려대 재학생인지, 실제로 불법촬영을 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A씨는 당시 태블릿PC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불법 촬영 의심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
      2026-03-17
    • [속보] 이스라엘 국방 "이란 안보 수장 라리자니 공습으로 사망"
      이란의 안보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이 이스라엘군의 표적 공습에 사망했다고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17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카츠 장관은 이날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라리자니가 제거됐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현지 언론은 이스라엘군이 라리자니를 겨냥한 표적 공습을 단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도 이날 오전 전황 평가 회의에서 "지난밤 작전을 통해 이번 전쟁의 성과와 이스라엘군의 임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제거 실적이 기록됐다"고 밝혔습니다. 그
      2026-03-17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3-17 (화)
      1부 와이드 이슈 : 6·3 지방선거 / 신안군 미래 전략 - 패널: 박우량 전 신안군수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3-17
    • 박우량 전 신안군수 "신재생에너지 기반 지역 성장·기본소득 확대 필요"[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은 공천 일정과 후보 선정을 서두르고 있고, 주요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오늘은 박우량 전 신안군수와 함께 지역 현안과 신안의 미래에 대한 구상을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박우량 전 군수 : 안녕하세요. 박우량 전 신안 군수입니다. △ 신민지 앵커 : 예 반갑습니다. 지난해 8·15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이후 뉴스와이드에 출
      2026-03-17
    • 박지원 "이재명·정청래, 검찰 해체 처음부터 한뜻...환상의 찰떡궁합, 검사들 찍소리 못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 관련해 본질과 괴리된 과도한 선명성 경쟁과 긴요하지 않은 조치 때문에 해체돼야 할 기득 세력에 반격의 명분을 주거나 재결집 기회를 갖게 할 필요가 없다"고 아주 세게 말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SNS X에 "개혁은 실질적 성과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 넘어온 공소청·중수청법 정부안에서 범죄 수사에 관한 공소청 검사의 특별사법경찰관리 지휘·감독 규정을 빼기로 했습니다. 중수청 수사관이 수사를
      2026-03-17
    • 흐리고 전국에 비 내리는 수요일...남부지방 대기질 회복
      수요일인 1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비에 미세먼지가 씻겨 내려가면서 대기질이 '보통'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입니다.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에 힘입어 이날 새벽 경기남부·충청·호남·경상서부·제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비는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겠으며,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비 대신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에는 밤까지 비가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이날 예상 강
      2026-03-17
    • "우울증 심할수록 AI 상담 이용률 높아...정상 집단의 2배"
      정신건강 상태가 취약할수록 AI(인공지능)를 이용한 고민 상담 경험이 뚜렷하다는 조사 결과가 17일 나왔습니다. 경기연구원이 지난해 11월 15~49세 수도권 거주자 1,01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울증 선별검사(PHQ-9)에서 응답자의 70%가 '정상', 19%가 '경도 우울', 11%가 '중증 우울 이상'으로 분류됐습니다. 3개 집단 가운데 '정상' 집단의 경우 AI 상담 이용률이 27%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경도 우울' 집단의 AI 상담 이용률은 41%, '중증 우울 이상' 집단은 53%에
      2026-03-17
    • '끝 안 보이는 美-이란 전쟁'에 정부, 차량 부제 검토까지...민간 강제시 걸프전 후 처음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국무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발생한 중동 상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한 에너지 수요 절감책으로 '차량 부제 운행'을 언급하면서 정부도 추진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절약 노력을 범사회적으로 확산해야 한다"면서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혹은 10부제 등 다각도의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이날 "부제를 실시했을 때 '필요한 만큼 최소한' 실시될 수 있도록 하는 범위와 시기 등을 검토 중"이라면서 "상황을 보
      2026-03-17
    • 김지호 "이정현 위원장, 원님 공천하듯 기준도 없이 오락가락"[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현역광역단체장 '컷오프'를 놓고 극심한 내홍에 휩싸였습니다. 전날인 16일 업무에 복귀한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혁신공천'을 이유로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대한 컷오프를 결정했습니다. 부산시장 컷오프를 놓고도 정면충돌했는데, 박형준 시장의 컷오프를 주장하자 공관위 회의에서 일부가 거세게 반발해 자리를 박차고 나와 회의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컷오프된 김영환 지사는 "원칙과 절차를 파괴했다, 받아들일 수 없다"고 불복했고, 박형준 시장은 "망나니 칼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맹비난했습니다. KBC <박
      2026-03-17
    • 양현종·올러 '사사구 9개' KIA, NC에 2대 3 패배...시범경기 첫 연패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한 점 차 패배로 연패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2대 3으로 패했습니다. 전날 3대 4 패배에 이어 이날도 한 점 차로 패한 KIA는 7안타 2득점에 그친 타선의 집중력 부족과 마운드의 제구 난조가 겹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선발 양현종은 3⅓이닝 동안 3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는 실점 없이 막아낸 양현종은 2회 무사 만루 위기에서 희생플라이로 1점만 내주며 막아냈습니다. 3회에도
      2026-03-17
    • "익명처럼 써도 소용없다…특정 가능한 회사 동료 비방, 모욕죄 유죄"
      개인 블로그에 올린 글이더라도 대상을 특정할 수 있도록 비방하면 모욕죄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전지법 형사8단독 이미나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A씨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B씨를 '그녀·여자 과장' 등으로 지칭하며 '악질 중의 악질'이라고 표현해 B씨를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블로그 내용만으로는 누구를 지칭하는지 특정할 수 없고, 해당 표현은 자신의 의견을 밝힌 것으로 B씨의 명예를 침해하지
      2026-03-17
    • [D뉴스] "새 상품 달랬더니 '이유는요?'"…무신사 홍대점 외국인 응대 논란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 코스'로 자리 잡은 무신사 스토어(홍대점)에서 직원 응대가 부적절했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온라인에서 비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논란은 한중커플 유튜브 채널 '여단오'의 방문 영상이 퍼지며 커졌습니다. 영상에서 중국인 남자친구가 직원에게 특정 의류의 XXL 사이즈 새 상품을 요청했지만, 직원이 "직접 찾아오라"는 취지로 응대했고, 새 상품을 원하는 이유를 반복적으로 묻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이후 한국인 여자친구가 항의하자 "창고가 지하에 있어서 그렇다"는 설명과 함께 상품을 가져왔다는 내용도 포함
      2026-03-17
    • "땡큐 엔비디아"'반도체·자동차' 강세에 코스피 90포인트 날았다...5,640.48 마감
      반도체와 자동차 등 대표종목들의 강세 속에 코스피 지수가 90포인트 넘게 상승해 5,600선을 회복했습니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90.63포인트(1.63%) 오른 5,640.48로 마감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과 국제유가 하락, 엔비디아 발 호재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엔비디아 GTC에서 최대수혜 기업으로 지목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주주총회를 하루 앞둔 삼성은 5,200(2.76%)원 상승한 19만 3,900원, 삼성전자 우선주도 2,700(1.95%) 오른 14만 1,000원을
      2026-03-17
    • 오세훈 결국 국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장동혁 지도부 무능 넘어 무책임"
      국민의힘의 근본적 변화를 촉구하며 지방선거 공천 신청을 미뤄온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국민과 보수 진영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를 생각하면, 말로 다할 수 없는 책임감을 느낀다. 그 기대와 신뢰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안타깝게도,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는 국민이 납득할 만한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 오히려 극우 유튜버들
      2026-03-17
    • 배종찬 "김어준, 김민석 당권 잡는 걸 원치 않아…친청-친명 대결 극대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자신의 방미 행보를 '차기주자 육성'이라고 언급한 김어준 씨를 향해 "어처구니없는 공상"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유튜브 방송에서 김 씨는 "왜 총리가 50일밖에 안 됐는데 또 미국에 갔느냐"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깜짝 만남 등에 대해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외교경험 쌓으세요' '국정에 활용하세요'라는 주문했다는 것"이라며 "대통령 방식의 차기주자군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석된다"고 했습니다. 이에 김민석 총리는 페이스북에 "언론은 무협지공장이 아니다" 직격했습니다. 이처럼 두 사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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