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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현장]신안, 최초의 5선 군수 탄생하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간다 오늘은 신안군수 선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7명이 난립한 신안군수 선거전은 박우량 전 군수의 5선 여부가 최대 관심거리입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주목을 받았던 김태성 후보의 추격전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박우량 전 군수의 직위 상실로 1년 가까이 공석 중인 신안군수 선거는 민주당 후보 5명과 무소속 후보 2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경선은 특별사면으로 출마 기회를 잡은 박우량 전 군수의 우세가
      2026-03-18
    • 공정위, 교복 입찰 담합 광주 27개 업체 과징금 부과
      중·고등학교 교복구매 입찰을 앞두고 낙찰 예정자와 투찰가격을 합의한 광주 27개 교복 판매 업자들이 공정위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이들은 2021~2023학년도까지 진행된 260건의 입찰에서 낙찰받을 업체를 미리 정하고, 들러리 설 업체들이 더 높은 가격을 써내거나 서류를 부실하게 내 낙찰을 도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정위는 담합에 참여한 27개 교복 판매 사업자들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억 2,1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고가 교복을
      2026-03-18
    • "시끄럽다"며 이웃에 새총 발사한 50대 긴급체포
      "시끄럽다"며 이웃에게 새총을 쏴 다치게 한 50대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6일 밤 9시 50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공원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20대 남성을 다치게 한 혐의로 5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피해자가 공원에서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2026-03-18
    • 차량 훔쳐 도심 질주...잡고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어제(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8
    • 신정훈·김영록 정면 충돌..."무능"vs "왜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8년의 전남도정 성적표를 놓고 충돌했습니다.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성명을 내고 "김영록 지사의 500조 반도체 투자 공약이 허구에 가깝다면서 인구 소멸과 과거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분리 책임을 물어 통합시장을 논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반도체 투자는 실현 가능한 전략이고 공동 연구원 분리도 전임 지사 시절 내린 결정"이라며, "악의적인 사실 왜곡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강하게 맞받았습니다.
      2026-03-18
    • 정개특위 개최, 광역의원 정수 조정 합의 관심
      국회 정개특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의원 정수가 확대 조정 방안이 논의됩니다. 정개특위는 내일(19일)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의원 정수 조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개특위는 인구 비례를 고려해 통합특별시 광역의원 정수 확대에는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증원 규모와 방법 등에 대해서는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2026-03-18
    • 주청사 어디에? 의대는? 표 계산에 엇갈린 '수싸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후보들이 민감한 쟁점을 두고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본청사 위치와 통합 국립 의대의 설립 지역이 쟁점인데, 어느 한쪽 편을 들면 다른 쪽 표를 잃을 수 있어서, 후보들마다 계산이 엇갈립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7월에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주청사 위치는 예산과 인사, 의회 기능까지 결정합니다. 주청사 위치를 두고 후보들은 정면 돌파하거나 입장을 보류했습니다. 강기정 후보는 행정의 효율을 위해선 광주가 중심을 잡아야 한
      2026-03-18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3-18 (수)
      1부 와이드이슈 : 통합시장 예비경선 / 행정통합 비전 - 패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2026-03-18
    • 이스라엘 국방 "이란 정보부장관 암살...중대 기습 예고"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등 이란 정권의 핵심 인사들을 제거한 이스라엘이 이번에는 이란 정보부 장관을 표적 공습해 암살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이날 국방부 산하 전황 평가 회의에서 "밤사이 감행된 테헤란 공습으로 에스마일 하티브 이란 정보부 장관이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어 "오늘 추가적인 중대 기습이 있을 것"이라며 "모든 전선에서 이란 및 레바논 헤즈볼라를 상대로 전쟁의 수위를 높일 중대한 '서프라이즈(놀랄만한 상황)'가 예고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츠 장관은
      2026-03-18
    • 민형배 국회의원 "광주·전남 통합, 시민주권 기반 투자형 성장으로 가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8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 후보인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민형배 의원: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어제부터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 경선 토론회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2026-03-18
    • "가스총 잃어버리고 한 달 넘게 몰라" 광주 서부경찰 징계
      장비 관리 소홀로 가스총(가스분사기)을 잃어버린 경찰관들이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유치장 호송용 가스총 분실에 책임이 있는 과장과 팀장 등 관리자 5명에게 서장 직권으로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 유치장 장비 보관함에서 가스총 1정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가스총은 유치장 근무자들이 피의자를 호송할 때 쓰는 장비인데, 경찰은 분실한지 한 달 이상 지나 잃어버린 걸 알아차렸습니다. 장비 반출·반입 서류에는 가스총이 정
      2026-03-18
    • "여수 2시간 시대 열리나"...한반도 KTX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여수와 수도권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한반도 KTX' 노선 구상이 공식 제기됐습니다. 여수시의회는 18일 제25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정필 환경복지위원장이 발의한 '남서울(양재)~여수 KTX 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정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향후 10년 국가 철도정책과 재정투자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남서울 양재에서 성남과 용인, 청주, 세종, 전주, 순천을 거쳐 여수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315km 규모의 신규 고속철도
      2026-03-18
    • 윤상현 "'피고인' 이재명 1명 때문에 헌정질서 교란...내가 그래서 尹 탄핵 반대, 신념 그대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란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에 이란이 봉쇄하고 있는 유조선 길목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중국은 물론 우리나라와 일본, 영국, 프랑스 등 나토 국가들도 '우리 전쟁이 아니다'라며 사실상 거부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이자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자신의 SNS를 통해 '나토 지원 필요 없다. 일본 호주, 한국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세계 최강대국이다.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다'며 엄청 화를
      2026-03-18
    • "마지막 패스는 '도움' 인정"...K리그, 모호했던 어시스트 기준 손 본다
      프로축구 K리그가 올 시즌부터 도움(어시스트) 규정과 이벤트 발생 시각 표기 기준을 바꿉니다. - '마지막 패스'면 도움…드리블·터치 횟수 예외 조항 삭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기존에는 득점이 나오도록 직접 결정적인 플레이를 한 선수에게 '도움'을 부여하는 성격이 강했지만, 이제는 득점 전 마지막 패스를 한 선수에게 도움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완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정 전에는 △득점자가 상대 2명 이상을 제친 뒤 득점하거나 △상대 1명을 페인트 2회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제친 뒤 득점하거나 △
      2026-03-18
    • 하헌기 "TK 지인들 왈, 대구경북만 버글버글…우리가 무슨 빨대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부겸 전 국무총리 대구시장 차출설이 끊임없이 돌았는데, 18일 한 언론이 출마 결심을 굳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예비후보 신청자가 없는 상황에서 직접 '추가접수'를 언급했고, 당 지도부가 김 전 총리 출마를 설득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대구는 민주당의 전통적인 '험지'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내로 앞서는 결과까지 나와 여권에선 '해볼 만하다'는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현역의원만 5명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이진숙 낙점 공천' 논란이 불거지며 공천 갈등이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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