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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 730
      1
      2017-01-02
    • [1/2 민방넷2-부산]겨울에 때 아닌 바캉스용품 '특수'
      【 앵커멘트 】멋진 설경과 함께 찾아온 겨울 추위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다지 반갑지 않은 손님인데요. 부산에서는 동장군을 피해 따뜻한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 때문에 때 아닌 바캉스용품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KNN부산방송 김동환 기자입니다. 【 기자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입니다.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해외여행객들로 붐빕니다. 추위를 탈출해 따뜻한 남쪽나라로 여행에 나서는 사람들입니다. ▶ 인터뷰 : 김보람 김태훈 / 해외여행객- "춥기도 한데다 동남아 쪽은 따뜻하고 가족끼리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가는
      2017-01-02
    • [1/2 민방넷1-강원] 올림픽도시 설경 '장관'
      【 앵커멘트 】전국 각 지역의 다양한 뉴스를 전달하는 민방 네트워크, 오늘은 먼저 강원지역 소식입니다. 지난 주에 내린 많은 눈으로 강원도 전역에 멋진 설경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동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강릉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장관이 연출됐습니다. 강원방송 이종우 기자입니다.  【 기자 】삼백여년을 이어온 조선시대 사대부 가옥 선교장이 온통 순백으로 뒤덮였습니다. 하얀 눈이 시간을 되돌린 한결 고풍스런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관광객들도 고택의 설경을 사진 속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분주합니다. 지난 여름 뜨거웠던 경포 해변도 거친
      2017-01-02
    • 생활뉴스
      1
      2017-01-02
    • LTE)새해 첫 출근길..광주*전남 기관 시무식
      【 앵커멘트 】 휴일이었던 어제 정유년 새해 첫 날이 지나고 월요일인 오늘은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서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를 연결해 이 시각 현재, 새해 첫 출근길 풍경을 살펴보겠습니다. 김재현 기자, 지금 나가 있는 곳이 어디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송정역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이 곳은 광주 도심과 빛가람혁신도시 등으로 출근을 하기 위해 새벽 기차를 타고 도착한 시민들의 바쁜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PAN) 새해 첫 출근길인
      2017-01-02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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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2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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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2
    • 모닝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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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2
    •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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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 모닝와이드 7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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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 [신년기획]혼돈의 정치권...'조기 대선' 호남의 선택은
      【 앵커멘트 】 새해를 맞아 kbc가 마련한 기획보도첫번째 순섭니다. 올해 상반기로 예상되는 조기 대선을 미리서 전망해 봅니다. 혼돈 속에 정권교체를 희망해 온 호남민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가결과 보수 여당의 분열. /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대선 출마 시사 등으로 정치권은 한 치 앞을 모르는 혼돈 속에 빠져있습니다. 조기 대선에 개헌론까지 가세하면서 정치 풍향계는 더욱 민감
      2017-01-01
    • '희망과 설렘' 가득한 정유년 기원...해맞이객 북적
      【 앵커멘트 】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광주 무등산과 여수 오동도 등 해맞이 명소에는 이른 새벽부터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한 지역민들의 소망을 정의진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기자 】 이펙트. 일출 영상+BGM (10초) 짙게 깔린 어둠을 밀어내고 정유년의 붉은 첫 해가 떠올랐습니다. 시민들은 유난히 어지러웠던 지난 한 해를 떠올리며 올해는 너나할것 없이 모두 행복하길
      2017-01-01
    • '새해에는 돌아와라' 눈물의 해맞이
      【 앵커멘트 】 정유년 새해 누구보다 큰 소망을 가진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세월호 유가족들인데요, 인양 현장과 가장 가까운 진도 동거차도에서 새해를 맞으며 조속한 인양과 진실 규명을 기원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유가족들과 함께 동행했습니다. 【 기자 】 진도 팽목항에서 뱃길로 3시간 떨어진 동거차도. 세월호 인양 현장과 불과 1.2km 떨어진 언덕에 유가족들이 움막을 친지도 어느덧 1년이 넘었습니다. 또 한 해를 떠나 보내는 가족들은 오솔길에 소망을 담은 노란
      2017-01-01
    • 새해 첫 날, 사건사고 얼룩
      【 앵커멘트 】 새해 첫 날에도 사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장성에서는 뺑소니 차량에 치인 외국인 남성이 숨졌고, 여중생이 낳은 신생아가 집에서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새해 첫날 새벽 1시 10분쯤 장성군 황룡면의 한 도로에서 베트남 국적의 32살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스탠딩 : 신민지 - "숨진 남성은 타고있던 차량이 이 곳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며 도로로 튕겨나와, 반대 차선에서 운행 중이던 차량에 치여 변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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