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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7 모닝 날씨 2> 양미희
      【 앵커멘트 】 남> 오늘 봄비치고 제법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완연한 봄을 넘어 여름에 가까운 주말이었습니다. 어제 광주는 30.4도까지 오르면서 7월 하순만큼 덥게 느껴졌는데요. 월요일인 오늘은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이 한풀 꺾이겠습니다. 오늘 남해안으로는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최고 50mm 정도로 봄비치고는 제법 많은 비가 쏟아질텐데요
      2017-04-17
    • <4/17 모닝 날씨 1> 양미희
      【 앵커멘트 】 남> 오늘 비가 내리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완연한 봄을 넘어 여름에 가까운 주말이었습니다. 어제 광주는 30.4도까지 오르면서 광주지역 관측 사상 4월 최고기온이었고, 7월 하순만큼 덥게 느껴졌는데요. 월요일인 오늘은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이 한풀 꺾이겠습니다. 오늘 남해안으로는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도 최고 50mm 정도로 봄비치고는 제법 많은
      2017-04-17
    • <4/17 모닝730 이어서+ 조간브리핑>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김덕모 호남대 교수 함께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선거운동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남> 이어서 4뤌 17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어제가 세월호 참사 3주기였는데요. 여전히 바다 위를 떠도는 ‘안전 불감증’에 관한 기삽니다. 백령도로 가는 여객선의 경우, 운항관리구정에 따라 승선 전 탑승객 신원을 확인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승선 때 별도의 검사는 없었습니다. 갑판위에서는 술판이 벌어지고, 여객선에 비치되어
      2017-04-17
    • <4/17 모닝 굿모닝스포츠> 장수정
      【 앵커멘트 】 기아가 4년 8개월 만에 넥센을 상대로 스윕을 거두면서 5연승을 달렸습니다. 어제는 기아의 선발투수와 불펜이 불안불안했지만, 타선에서 응집력을 보이면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했는데요.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었던 기아와 넥센의 어제 경기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CG1 기아의 선발 홍건희는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세번째 투수로 등판한 박지훈이 1과 2/3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챙겼습니다. 타석에서는 안치홍이 역전타를 때려냈고 이명기, 김주찬 등 타선이
      2017-04-17
    • 생활뉴스
      1
      2017-04-17
    • 2회
      1
      2017-04-17
    • 모닝와이드 728회
      1
      2017-04-17
    • 모닝 730
      1
      2017-04-17
    • <4/17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호남 정책' 대결...장밋빛 공약 '그만')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조만간 호남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정책 대결에 펼칠 예정입니다.지역민들은 '장밋빛 공약'이 아닌, 실천 가능한, 내실있는 공약을 바라고 있습니다. 2.(박삼구 최후통첩, '매각무산' 노림수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오늘(17일)까지 매매조건을 확정해주지 않으면 금호타이어 우선매수권을 청구하지 않겠다고 채권단에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금호타이어의 매각불발을 노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3.(세월호 참사
      2017-04-16
    • 文*安, '호남 표심' 격돌..지역 선대위 출범
      19대 대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양강구도를 형성한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최대 격전지인 호남 표심을 놓고 격돌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오늘 오후 광주에서 자동차부품산업단지와 양동시장을 방문하고, 저녁에는 금남로에서 총력 유세를 펼칩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역시, 내일 저녁 광주를 찾아 5.18 민주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 광주시당도 오늘, 각각 지역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초반 승기와 판세 굳히기에 총력전을 펼칩니다.
      2017-04-16
    • 광주 30.4도, 관측 이래 4월 최고 기온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1939년 기상청 관측 시작 이후 4월 기온으로는 처음으로 30도를 넘어섰습니다.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무려 30.4도로 29.1도를 기록했던 지난 1998년 이후 20년 만에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곡성도 30.1도, 화순은 29.8도까지 올랐는데 기상청은 구름이 없는 맑은 날씨에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 들어오면서 일시적인 고온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늘밤과 내일 새벽 사이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부터는 낮 기온이 20도 아래로 오늘보다 10도
      2017-04-16
    • "한 번에 수십만원 내라"...검침 제대로 안된 탓
      【 앵커멘트 】 요즘 도시가스를 사용하다 날벼락을 맞는 이용자들이 많습니다. ' 1년치 요금 수십만 원을 한꺼번에 내라는 고지서를 받았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어떤 사연인지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오피스텔에 사는 28살 신 모 씨. 지난달 26일 해양도시가스로부터 황당한 요금 고지서를 받았습니다. 무려 37만원이 적혀 있었습니다. ▶ 인터뷰 : 신 모 씨 / 피해자 - "처음엔 이게 잘못된거다 라고 생각은 했죠, 황당하
      2017-04-16
    • 기아 5연승 단독 선두..이번주 kt· LG 원정 6연전
      기아 타이거즈가 파죽의 5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기아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광주 홈 경기에서 7회 안치홍의 역전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7대 6으로 이기며 4년 8개월 만에 넥센과의 3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5연승을 달리며 공동 2위인 롯데, KT와의 승차를 두 경기 차로 늘린 기아는 이번주 KT, LG를 상대로 원정 6연전에 나섭니다.
      2017-04-16
    • "어서 돌아오세요"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 물결
      【 앵커멘트 】 3백여 명의 아까운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가 오늘로 꼭 3년을 맞았습니다. 참사의 상처와 눈물을 간직한 진도 팽목항과 세월호의 선체가 거치돼 있는 목포 신항에는 하루종일 추모행렬이 이어져 미수습자의 조속한 귀환과 진실 규명을 염원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 희생자 한 명, 한 명을 기억하는 영상과 함께 노란 풍선이 하늘로 날려집니다. 하늘 어딘가에 별이 되어 떠 있을 희생자들에게 추모객들은 "기억할께, 미안하다"라는 다짐을 되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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