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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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종덕 의원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이 광주전남 통합 성공 열쇠"
      전종덕 진보당 국회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이 광주전남 통합의 성공 열쇠라고 말했습니다. 전종덕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과거 순천시, 나주시, 여수시 등 도농복합도시들이 통합되는 과정에서 농어촌 지역이 오히려 붕괴되는 현상을 목격했다며 현재 지역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런 부작용을 방지하고 행정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농어촌기본소득을 즉각 도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2-04
    • "RE100 규제 넘을 곳은 전남뿐"...이개호 의원, 반도체 기업 과감한 투자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3일 성명을 발표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난 '남해안 반도체 벨트'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국내 반도체 대기업들을 향해 전남을 핵심 생산 거점으로 삼는 과감한 투자를 제안하며, 전남이 기업 생존과 국가 경쟁력을 지킬 가장 확실한 대안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현재 수도권이 겪고 있는 전력난과 용수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물리적 한계에 봉착한 수도권을 고집하는 것은
      2026-02-03
    • 정준호 의원, 통합특별시 핵심 인센티브로 '국가 책임 암 치료 체계' 완성 촉구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핵심 인센티브로 암 전문 공공의료기관인 '서남권원자력병원'과 '국립암센터'를 지역에 설립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이 주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전남·광주를 포함한 서남권이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책임 암 전문병원이 부족해 중증 환자들이 장거리 이동과 원정 치료에 의존하는 구조
      2026-02-03
    • "도로 하나 차이로 못 받던 보상금 받는다"...광주 군공항 소음피해지역, 동곡·평동 등 132개 지번 추가
      군 공항 소음 피해를 겪으면서도 도로 하나, 골목 하나 차이로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광주 지역 주민들의 억울함이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군 소음 피해 보상 범위를 확대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였던 '경계 지역' 주민들까지 수혜 폭이 넓어질 전망입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국회에서 '군 소음 피해 대책 당정 협의회'를 열고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기존 소음대책지역 69곳에 대한
      2026-02-03
    • "합당이냐 독자노선이냐"...조국혁신당, 전국 15개 시·도당 간담회로 '끝장 토론'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제안을 두고 당의 운명을 결정지을 의견 수렴 절차에 돌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제안한 합당 안에 대한 당내 의견을 모으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8일까지 전국 15개 시·도당별 당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단위 의견 수렴은 울산시당에서 첫 간담회를 가진 지난달 27일로부터 일주일이 지나서야 공개됐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당원들이 외부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비공개'를 원칙으로 운영됩니다.
      2026-02-03
    •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2월 국회 내 '행정통합특별법안' 처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며,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최근 별세한 이해찬 전 총리에 대한 추모로 연설을 시작하며, 고인의 민주주의 신념과 국민 헌신이라는 숭고한 뜻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 7개월 만에 코스피 5,000포인트 돌파 등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으며, 반도체·조선·방산 수출 확대에 힘입어 경기 회복 흐
      2026-02-03
    • '바위섬' 가수 김원중, 장관급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장' 임명
      '바위섬'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긴 가수 김원중 씨가 장관급 예우를 받는 대통령 직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이번 인사는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대중문화 업계 인사가 장관급 자리에 오른 두 번째 사례로 기록됐습니다. 이는 문화예술인을 단순한 홍보 아이콘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전면에 세워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인사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 위원장은 1980년대 발표한 노래 '바
      2026-02-03
    • 이용섭 전 시장 "광주전남 통합, 물리적 결합 넘어 '화학적 융합'으로 가야"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와 전남의 행정 통합을 두고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선 '화학적 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라남도와 광주, 충청남도와 대전, 대구와 경북 등의 통합을 골자로 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제출된 상황을 언급하며,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이 대한민국 행정체계의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이번 통합이 인구와 면적을 단순히 합치는 기계적 결합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수소와 산소가 만
      2026-02-03
    • "광주 자치구를 시·군으로?" 정준호 의원, 지방 행정체제 개편 논의 시동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 국토교통위원회)이 한국행정학회와 함께 오는 5일 오전 10시 국
      2026-02-02
    • 민주당 "위례 전원 무죄, 조작 수사의 결말...대장동 검사들 책임져야"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위례 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유동규·남욱 등 관련자 전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조작 수사와 부실 기소가 불러온 당연한 귀결"이라며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판결은 단순한 1심 결과를 넘어 대장동과 위례 수사 전반이 실패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지표"라고 성토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검찰이 처음부터 특정인을 겨냥한 정치적 결론을 내린 채 수사를 이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검찰은 증언을 짜맞추고
      2026-01-28
    • 김건희 1심 선고에 여야 "형량 부족, 정치적 책임은 끝나지 않아"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에게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것을 두고 여야는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는 기록을 남겼으나, 정치권은 이번 판결이 그간 제기된 각종 비리 의혹과 국정 혼란의 실체를 온전히 담아내지 못했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번 선고를 "권력형 비리의 종합판"이라 규정하면서도 내란으로 민주주의를 흔든 죗값에 비해 형량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성토했습니다. 특히 주가조작 공동정범 혐의가 인
      2026-01-28
    • 우원식 의장 "지방선거 맞춰 단계적 개헌 추진...AI·지역균형 담아야"
      우원식 국회의장은 28일 의장집무실에서 시민개헌넷 대표단을 만나 국민투표법 개정과 단계적 개헌의 시급성을 논의했습니다. 우 의장은 AI 등 급격한 사회 변화를 헌법에 담아내고 지방 분권을 넘어선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계기로 여야가 합의 가능한 수준에서의 단계적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1심 선고 이후를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개헌의 최적기로 평가하며 촉박한 시간을 고려해 국민투표법을 조속히 개정함으로써 개헌 논의가 급물살을 탈 수 있는 여건을 우선
      2026-01-28
    • 전종덕 의원 "광주·전남 넘어 '500만 호남대통합'으로...호남메가시티법 발의"
      진보당 전종덕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넘어 전북을 포함한 '500만 호남대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날 "호남대통합이야말로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호남의 번영을 이룰 유일한 길"이라며 새로운 '호남메가시티 특별법' 발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전날(27일) 광주·전남 통합청사 입지와 명칭 문제가 정리되며 속도가 붙은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2026-01-28
    • 민형배 의원, '신산업수도개발청' 신설해야..."행정통합 동력 확보해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은 2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주무 부처인 '국토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 신설을 제안했습니다. 민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통합 이후 인구 100만 명이 유입될 수 있는 신산업 벨트 조성이 필수적이며, 이를 주도할 컨트롤타워로서 개발청을 신설해 특별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 구역 통합을 넘어 기능을 중심으로 지역 주도 성장과 국가 균형 발전을 꾀하는 초광역 거버넌스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재
      2026-01-27
    • 안도걸 의원 "고환율 본질은 달러 부족 아닌 '수요 구조'...연기금 외화 조달 다변화해야"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은 26일 국회에서 '연기금 해외투자를 위한 외화 조달 다변화' 토론회를 개최하고, 최근 고환율 현상의 근본 원인이 달러 부족이 아닌 수요 구조의 편중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2025년 한국 경제가 수출 7,097억 달러, 경상수지 1,180억 달러 흑자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코스피가 연간 75.6% 상승하는 등 견고한 펀더멘털을 보였음에도 환율이 1,400원대 후반에 머무는 현상을 '구조적 변화'로 진단했습니다. 글로벌 자본의 미국 집중과 연기금의 해외투자 확대에 따른 달
      2026-01-26
    • "공천 장터 확실히 막겠다"...개혁진보 4당, '돈 공천 근절' 법안 공동 발의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개혁진보 4당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과정의 금품 수수를 엄단하고 양당 독점 체제를 타파하기 위한 '돈 공천 근절 및 정치개혁 법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시의원 간의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 등 연초부터 불거진 선거 비리를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4당은 공직선거법상 매수 및 이해유도죄 형량을 7년 이하 징역으로 상향하고, 위반자의 피선거권을 20년간 박탈하는 무관용 원칙을 명시했습니
      2026-01-26
    • '합당' 승부수 던진 정청래, 친명계는 반발...'명청 대전' 격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카드를 전격적으로 꺼내 들면서 범여권의 권력 지형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26일 박영환의 KBC 시사1번지에서는 이번 행보가 차기 대권 구도와 지방선거 공천권을 둘러싼 정 대표의 '권력 공고화' 작업이라는 분석과 함께, 친명계 주류의 거센 반발로 인한 '명청(이재명-정청래) 대전'의 서막이라는 진단이 쏟아졌습니다.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이를 두고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라며, 한동훈-장동혁 갈등과는 비교도 안 될 수준의 '명청 대전'이 시작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강찬호 위원
      2026-01-26
    • '18년 만의 부활' 기획예산처, 첫 수장 낙마.."검증 실패·수사 대상" 맹비난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전격 철회한 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박원석 전 의원은 26일 KBC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이번 청문회가 해소는커녕 새로운 의혹만 추가된 자리"였다고 맹비난했습니다. 특히 반포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과 관련해 "아들 부부의 불화로 전입과 전출이 반복됐다는 해명은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신비한 상황"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박 전 의원은 여당 내에서도 방어 의지가 전혀 없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대통령이 여론
      2026-01-26
    •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당원 총의·조국 전권' 의결..."독자적 DNA 사수가 원칙"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독자적 가치 고수'와 '당 대표 전권 위임'을 골자로 한 공식 입장을 확정했습니다. 조국혁신당 당무위원회는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회의를 열고 민주당의 합당 제안에 대해 격렬한 토론을 벌인 끝에 2개 항의 의결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당무위는 우선 "조국혁신당의 독자적인 비전, 가치, 정책에 기초하여 당원의 총의에 따라 합당 여부를 판단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이는 최근 민주당 일각에서 제기된 '당명 고수'나 '흡수 합당' 식의 논의에 선을 긋고, 혁신당이 추구해 온
      2026-01-26
    •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한 민주당, 그에 걸만한 비전과 예우 보여라"
      조국혁신당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언급한 '합당 시 당명 고수'와 '흡수 통합' 시사 발언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사무총장의 "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내에서 혁신당 DNA가 잘 섞일 것"이라는 발언을 사실상의 흡수 합당론으로 규정했습니다. 서 원내대표는 "통합은 단순한 몸집 불리기가 아니라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가치 연합이어야 한다"며 기존 시스템의 오류를 반복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혁신의 DNA를 만드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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