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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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합당 내홍...증폭 vs 봉합 '분수령'
      【 앵커멘트 】 조국혁신당과 합당 논란으로 갈등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초선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눴습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 필요하다고 거듭 주장한 반면, 초선의원들은 때가 아니라며 맞섰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국혁신당과 합당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초선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긴급제안 형식으로 합당 문제를 제기해 당원들의 걱정과 우려를 샀다며 사과하고 당원들의 뜻을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2026-02-05
    • '조국혁신당과 합당' 강행하는 정청래..친명계 "보이콧" 배수진 [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정청래 당 대표와 친명계(친이재명계) 간 갈등이 이전투구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5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배종호 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현 상황을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둔 본격적인 권력 투쟁"으로 규정했습니다. 배 부의장은 "정청래 대표가 당권을 다시 잡기 위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것이 정치권의 일반적 평가"라며, 당권은 정 대표가, 대권은 조국 대표가 갖기로 했다는 이른바 '밀약설'을 언급했습니다. 특히 정 대표가 전당원
      2026-02-05
    • 우원식 의장 "설 전후 국민투표법 개정...6·3 지방선거 개헌 동시 추진"
      우원식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기 위해 설 전후를 기점으로 '국민투표법' 개정안 처리를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5일 국회 신년 기자회견에서 "2014년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현행 국민투표법의 개정이 선행되어야 개헌이 가능하다"며 "설 전후를 개정 시한으로 보고 마지막까지 여야를 설득할 작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이번 개헌에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비상계엄 승인권 강화, 지방분권 및 지역 균형발전 등을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
      2026-02-05
    • 지선 D-4개월, '인재 영입' 경쟁...민주 '영남권' vs 국힘 '3040' 총력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여야가 인재 영입과 지역 기반 다지기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머드급 특위를 구성했고, 국민의힘은 '3040' 중심의 젊은 인재 영입을 통한 체질 개선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영남권의 재도약과 인재 육성을 위해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이하 영남발전특위)'를 구성하고 오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규모 발대식을 개최합니다. 영남권 최초의 민주당 4선 의원인 민홍철 위원장을 필두로 영남권 5개 시&mid
      2026-02-05
    • "다주택 사재기 뿌리 뽑아야" vs "시장 원리 무시한 문재인 시즌2"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다주택자와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부동산 투기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이를 둘러싼 여야 반응을 살펴봤습니다. 대통령의 행보가 부동산 시장의 왜곡을 바로잡으려는 결단이라는 옹호와 시장의 원리를 무시한 위험한 선동이라는 비판이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5일 KBC 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원영섭 변호사는 "다주택이 집값을 올린다는 통계상의 근거는 전혀 없다"며 "문재인 정권 때는 다주택자가 감소했는데도 부동산이 폭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지금 이재명
      2026-02-05
    • 조국혁신당, 지선 '국힘제로·부패제로' 선언..."윤석열 정부 고위직 공천 배제"
      조국혁신당 공직후보자검증위원회는 2026년 2월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적용할 '12대 부적격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검증안은 '국힘제로'와 '부패제로'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윤석열 정부 출신 인사와 부패 경력자를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는 강력한 인적 쇄신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김형연 검증위원장은 가장 먼저 '윤석열 관련 인물'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천명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차관급 이상 고위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장, 상임감사
      2026-02-05
    • "사실 확인 없는 주장 유포 유감"...조국혁신당, 강력 대응 시사
      이재명 대통령의 SNS 정치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둘러싼 논란이 치열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최근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해 강력한 법적·정치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조국혁신당 대변인실은 2026년 2월 5일 공지를 통해 "최근 유튜브 등에서 조국 대표와 당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이 반복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특히 조국혁신당은 특정 매체에서 제기한 '문재인 정부 시절 이재명 지사 방북 제외 배후설'을 정조준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당시 조국 민정수석이 이재명 지사를 방북팀에
      2026-02-05
    • 전남대 서울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 성료..심재곤 신임 회장 "동문들과 늘 함께 하겠다"
      전남대학교 서울총동창회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2026년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4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 3층 충무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31대 임성주 회장이 이임하고 제32대 심재곤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서울 지역 용봉 동문들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위원장 박양수 리더스포럼 회장과 이진용 부위원장이 행사를 이끌었으며, 국회의원 10여 명을 포함해 가수 배일호, 현숙 등 다수의 연예인과 각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2026-02-05
    • 전남대 서울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전남대학교 서울총동창회가 어제(4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 3층 충무홀에서 '2026년도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결산과 올해 사업을 의결하고, 제31대 임성주 회장의 이임식과 제32대 심재곤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심재곤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서울지역 용봉 동문들의 결속과 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2-05
    • "이재명 대통령의 SNS 활용은 트럼프 흉내 내는 것"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캄보디아 내 범죄 조직을 향해 올린 '패가망신' 경고글과 이를 삭제한 일을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4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흉내를 내는 것 같다"며,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중국 조직폭력배들이 문제인데 중국에 대해서는 전혀 얘기하지 않고 캄보디아를 만만하게 보고 글을 올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특히 "무슨 군대를 보내겠다는 거냐, 특공대를 보내 다 정리하겠다는 거냐"며 "굉장히 무책임하고 감정적"이라고 꼬집었습니다.
      2026-02-04
    • "민주당 1인1표제 도입, 조국당 합당에 영향 크지 않을 것" [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의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4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번 가결이 정 대표에게 오히려 독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과반에서 고작 16표 넘긴 찬성표는 정 대표에 대한 견제 심리가 작동한 것"이라며 투표 기간을 이틀로 늘렸음에도 찬성률이 60.58%에 그친 점을 꼬집었습니다. 특히 1인 1표제와 합당의 모순을 정조준하며 "말로는 당원 주권을
      2026-02-04
    • 장동혁 연설에 여야 격돌..."미래 로드맵"vs"6채 다주택자의 위선"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의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두고 여야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여당은 대한민국을 내일로 이끌 '혁명적 제안'이라며 치켜세운 반면, 야권은 장 대표의 부동산 보유 현황과 외교관을 문제 삼으며 '위선과 사대의 극치'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장 대표의 연설을 "대한민국을 내일로 이끄는 미래 로드맵"이라고 극찬했습니다. 특히 결혼 시 대출금을 탕감해 주는 '가족드림대출'과 지방 이전 기업에 대한 '법인세 제로화' 등 인구 및 지방 위기에 대한 혁명적 발상을
      2026-02-04
    • 정준호 의원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첫 대기업 이전, KT가 답이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기업 KT의 광주·전남 이전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의 AI·디지털·에너지 대전환을 이끌 초광역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공성과 국가 전략성을 동시에 갖춘 KT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KT가 비록 민영화되었으나 국가기간통신망 운영과 재난 통신 등 준공공기관에 버금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04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검찰 해체 시도 중단" 촉구...이재명 정부 맹비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및 사법 체계 수호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국정 운영 방식을 '해체와 파괴'로 규정하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헌정질서 회복과 민생 경제 재건을 위해 야당의 입법 독주 중단과 실질적인 정치 개혁을 요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지방 혁명'의 일환으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그는 "행정수도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다"며 "정부 임기 내에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히 옮길 수 있
      2026-02-04
    • 전종덕 의원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이 광주전남 통합 성공 열쇠"
      전종덕 진보당 국회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이 광주전남 통합의 성공 열쇠라고 말했습니다. 전종덕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과거 순천시, 나주시, 여수시 등 도농복합도시들이 통합되는 과정에서 농어촌 지역이 오히려 붕괴되는 현상을 목격했다며 현재 지역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런 부작용을 방지하고 행정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농어촌기본소득을 즉각 도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2-04
    • "RE100 규제 넘을 곳은 전남뿐"...이개호 의원, 반도체 기업 과감한 투자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3일 성명을 발표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난 '남해안 반도체 벨트'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국내 반도체 대기업들을 향해 전남을 핵심 생산 거점으로 삼는 과감한 투자를 제안하며, 전남이 기업 생존과 국가 경쟁력을 지킬 가장 확실한 대안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현재 수도권이 겪고 있는 전력난과 용수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물리적 한계에 봉착한 수도권을 고집하는 것은
      2026-02-03
    • 정준호 의원, 통합특별시 핵심 인센티브로 '국가 책임 암 치료 체계' 완성 촉구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핵심 인센티브로 암 전문 공공의료기관인 '서남권원자력병원'과 '국립암센터'를 지역에 설립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이 주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전남·광주를 포함한 서남권이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책임 암 전문병원이 부족해 중증 환자들이 장거리 이동과 원정 치료에 의존하는 구조
      2026-02-03
    • "도로 하나 차이로 못 받던 보상금 받는다"...광주 군공항 소음피해지역, 동곡·평동 등 132개 지번 추가
      군 공항 소음 피해를 겪으면서도 도로 하나, 골목 하나 차이로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광주 지역 주민들의 억울함이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군 소음 피해 보상 범위를 확대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였던 '경계 지역' 주민들까지 수혜 폭이 넓어질 전망입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국회에서 '군 소음 피해 대책 당정 협의회'를 열고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기존 소음대책지역 69곳에 대한
      2026-02-03
    • "합당이냐 독자노선이냐"...조국혁신당, 전국 15개 시·도당 간담회로 '끝장 토론'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제안을 두고 당의 운명을 결정지을 의견 수렴 절차에 돌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제안한 합당 안에 대한 당내 의견을 모으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8일까지 전국 15개 시·도당별 당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단위 의견 수렴은 울산시당에서 첫 간담회를 가진 지난달 27일로부터 일주일이 지나서야 공개됐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당원들이 외부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비공개'를 원칙으로 운영됩니다.
      2026-02-03
    •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2월 국회 내 '행정통합특별법안' 처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며,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최근 별세한 이해찬 전 총리에 대한 추모로 연설을 시작하며, 고인의 민주주의 신념과 국민 헌신이라는 숭고한 뜻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 7개월 만에 코스피 5,000포인트 돌파 등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으며, 반도체·조선·방산 수출 확대에 힘입어 경기 회복 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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