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영 기자
    날짜선택
    • 광주전남 예술인 303人 신정훈 후보 지지 선언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문화예술인 303명이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예술인들은 18일 광주광역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 의원에 대한 지지 의사와 함께 통합특별시의 문화예술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초광역 지방정부 출범이라는 행정통합 모멘텀을 지역 문화예술 정책 진화의 획기적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문화예술인들의 요청을 모았다며 지지 선언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한 달여 동안 논의를 거쳐, 전남광주 특별시장의 리더십이 결국 문화예술 정책
      2026-03-18
    • 이란 전쟁도 이긴 코스피, 5% 초강세 5,900선 회복…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급락한 이후 처음으로 5,900선을 회복했습니다. 1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84.55포인트(5.04%) 상승한 5,925.0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5,900선에서 장을 마감한 것은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시장은 오랜만에 기관과 외국인이 함께 이끌었습니다. 기관이 3조 1,094억 원, 외국인이 8,778억 원어치를 사들인 반면, 그동안 매수세를 주도했던 개인은 3조 8,691억 원을 팔아치웠습니다. 증시 강세의 배경에는
      2026-03-18
    • "이게 사법부냐" 법정소란 김용현 변호인 구속되나...검찰,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김 전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권 변호사는 재판부의 퇴정 명령을 거부하고 법정에서 "이게 대한민국 사법부냐"라고 소리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지난해 11월 26일 김 전 장관 변호인들을 법정모욕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권 변호사의 행동이 변론권의 범위를 넘어 사법 체계 전반을
      2026-03-18
    • 美 "호르무즈 해안 이란 미사일기지 벙커버스터로 타격
      미군이 1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란 미사일 기지들을 벙커버스터(지하 관통탄)로 타격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정상화를 위해 동맹국 등에 군함 파견을 요청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국의 거절 또는 신중한 반응에 실망감을 표하며 "지원이 필요없다"고 선언한 날 미군이 이란의 호르무즈 주변 전력 무력화에 나선 양상입니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 계정을 통해 "몇 시간 전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안을 따라 있는 이란의 강화된 미사일 기지들에 5천 파운드(약
      2026-03-18
    • 이란, 안보수장 아즈타바·민병대 총사령관 사망 확인…"가혹한 복수"
      이스라엘이 17일 공습을 통해 제거했다고 발표한 이란 안보수장 라리자니의 사망이 공식 확인됐습니다. 이란 정부가 알리 라리자니(67) 최고 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고 외신들이 18일(현지시간) 이란 국영매체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NSC는 텔레그램에 올린 성명에서 라리자니가 아들 모르테자와 참모, 다수의 경호원과 함께 "순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파르스 통신은 라리자니가 테헤란 동부 파르디스 구역에 있는 딸의 집에 있던 중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투기의 공습을 받았다고 보도했다가 나중에 이 내
      2026-03-18
    • [속보] 이스라엘 국방 "이란 안보 수장 라리자니 공습으로 사망"
      이란의 안보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이 이스라엘군의 표적 공습에 사망했다고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17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카츠 장관은 이날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라리자니가 제거됐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현지 언론은 이스라엘군이 라리자니를 겨냥한 표적 공습을 단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도 이날 오전 전황 평가 회의에서 "지난밤 작전을 통해 이번 전쟁의 성과와 이스라엘군의 임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제거 실적이 기록됐다"고 밝혔습니다. 그
      2026-03-17
    • '끝 안 보이는 美-이란 전쟁'에 정부, 차량 부제 검토까지...민간 강제시 걸프전 후 처음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국무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발생한 중동 상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한 에너지 수요 절감책으로 '차량 부제 운행'을 언급하면서 정부도 추진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절약 노력을 범사회적으로 확산해야 한다"면서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혹은 10부제 등 다각도의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이날 "부제를 실시했을 때 '필요한 만큼 최소한' 실시될 수 있도록 하는 범위와 시기 등을 검토 중"이라면서 "상황을 보
      2026-03-17
    • "땡큐 엔비디아"'반도체·자동차' 강세에 코스피 90포인트 날았다...5,640.48 마감
      반도체와 자동차 등 대표종목들의 강세 속에 코스피 지수가 90포인트 넘게 상승해 5,600선을 회복했습니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90.63포인트(1.63%) 오른 5,640.48로 마감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과 국제유가 하락, 엔비디아 발 호재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엔비디아 GTC에서 최대수혜 기업으로 지목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주주총회를 하루 앞둔 삼성은 5,200(2.76%)원 상승한 19만 3,900원, 삼성전자 우선주도 2,700(1.95%) 오른 14만 1,000원을
      2026-03-17
    • 종합특검,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의혹'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출국금지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출국금지 조치됐습니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법무부가 특검팀의 요청에 따라 최근 원 전 장관의 출국을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원 전 장관을 대상으로 한 특검팀의 본격 수사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은 2023년 국토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종점 노선을 영부인인 김건희 씨 일가의 땅 일대로 바꿔 특혜를 줬다는 내용입니다. 원안인 양서면 종점 노선은 2021년 예
      2026-03-17
    • '美공항 폭파 협박' 20대 남성, 경찰에 검거…"공항 불만에 범행"
      미국의 한 공항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20대 한국인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3월 20일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 홈페이지 게시판에 폭파 협박글을 게시한 2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검거해 검찰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당시 이 공항을 방문했던 A씨는 공항 측에 개인적인 불만을 품고 화가 나 폭파 협박글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 현지 카운티 경찰과 연방 경찰이 대거 동원돼 공항 내 폭발물을 수색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월 미 국토안보수사
      2026-03-17
    • 부산서 국내 항공사 기장 자택서 피살…경찰, 도주 용의자 '전 동료' 추적
      현직 항공사 기장이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7일 경찰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쯤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항공사 기장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와 과거 함께 근무했던 기장 B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하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이날 오전 5시 30분쯤 습격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B씨는 경남 창원 방향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지난 16일에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다른 기장 C씨를
      2026-03-17
    • 마약원료 밀수입해 주택가서 '엑스터시' 3만 명분 제조한 베트남인 3명 구속송치
      베트남에서 마약류 원료를 밀수입한 뒤 국내에서 마약을 제조한 일당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제조책인 20대 남성 A씨 등 베트남인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인천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 사이 베트남발 항공특송화물로 사프롤과 MDP-2-P 글리시디에이트 등을 밀수입한 뒤 MDMA(엑스터시)를 제조한 혐의를 받습니다. 세관이 적발한 밀수입 원료는 총 5.4kg로, 약 2만9,43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이들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
      2026-03-17
    • 경찰, 김영환 충북지사 사전구속영장 신청...'3,000만 원 수수 혐의'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3,000만 원의 금전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해 경찰이 17일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해 8월 충북도청 압수수색과 함께 수사에 돌입한 지 7개월 만입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청탁금지법 위반·수뢰후부정처사 혐의로 김 지사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2024년 8월 괴산에 있는 자신의 산막 인테리어 비용 2,000만 원을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으로부터 대납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김 지사가 산막 인테리
      2026-03-17
    • 李대통령 "5·18 정신, 계엄요건 등 순차적 개헌 진척 노력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개헌과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공식 검토하고, 입장도 정리해 가면 좋겠다"며 국민 동의가 쉬운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 차원에서 개헌에 대해 주도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 할 수 있는 건 하자"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회의장께서 국민이 동의하기 쉬운 의제부터 순차적으로 개헌하자고 말씀하지 않았냐"라며 "예를 들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는다', 이건 야당도 매일 하던 얘기이다. 공약하기도 했고
      2026-03-17
    • 국힘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 컷오프 → 박형준-주진우 경선" 선회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7일 부산시장 후보 선출과 관련해 기존 논의된 단수 공천이 아닌 박형준 시장과 주진우 의원 간 경선으로 결정했습니다. 공관위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부산시장 후보 선출을 경험과 혁신이 정정당당하게 맞붙는 경선을 통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힘 공관위는 전날 박형준 현 부산시장을 컷오프(공천배제) 방안을 논의해 박 시장이 강력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날 공지에서 공관위는 단수공천이 아닌 경선을 결정하며 "박형준 후보는 부산의 글로벌 도시 도약과 미래 전략 산업 구축 등 부산의 발전을
      2026-03-17
    • 국민 57% "고소득층 세금 너무 낮다"...중산층·저소득층 세금은 "적당"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 가까이가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이 현재보다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중산층이나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의 세금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이 지금 수준이 적당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이는 복지 국가를 만들기 위한 재원을 마련할 때 고소득층의 기여가 더 필요하다는 대중의 인식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됩니다. 17일 발표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제20차 한국복지패널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소득층의 세금 부담에 대해 국민의 56.84%가 낮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7,300가
      2026-03-17
    • 정청래 "19일 檢개혁 당·정·청 협의안 본회의 처리…공소청 검사 '수사지휘·개입' 조항 등 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을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정·청이 요란하지 않게 긴밀한 조율을 통해 협의안을 도출했음을 국민들께 보고드린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국민께서 많이 우려하고 걱정한 독소조항을 삭제하고 수정했다"며 "협의안대로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협의안의 골자는 공소청 검사의 수사 지휘 및 수사 개입 여지와 관련된 여
      2026-03-17
    • 함양산불 용의자 잡고 보니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산불뉴스 보고 희열"
      올해 첫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낸 경남 함양 산불 방화 피의자가 과거 울산 동구 봉대산에서 17년간 불을 질렀던 범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함양 마천면 한 야산에 불을 지른 혐의(산림보호법 위반 등)로 60대 A씨를 최근 긴급체포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번 함양 산불을 포함해 최근 전북 남원 등 총 3차례에 걸쳐 야산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울산 동구 봉대산 일대에서 90차례 넘게 상습적으로 불을 지르다 붙잡힌 일명 '울산 봉
      2026-03-16
    • 李 대통령, 남양주 스토킹 살인 범죄에 "당국 대응 더뎠다...책임자 엄하게 조치"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범죄 관련해 이번 사태에 책임 있는 관계자를 감찰한 뒤 엄하게 조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피해자가 신변 보호 대상으로 스마트워치를 소지하고 있었고, 범행 직전 112 신고까지 했음에도 범죄가 발생한 점에 대해 "관계당국의 대응이 더뎠고,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쳤다"고 엄하게 질타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적극적으로 격리하고, 가해자 위치 정
      2026-03-16
    • '중동 악재' 이긴 코스피, 62.61p 오른 5,549.85 마감...삼전 18만 8,700원 마감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요청 등 중동전쟁 관련 불안에도 16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이날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널뛰기 장세 끝에 1%대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2.61포인트(1.14%) 오른 5,549.85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을 넘나들고,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서는 등 악재 속에도 장초반 지수는 23.58포인트(0.43%) 오른 5,510.82로 출발했습니다. 한때 5,561.42까지 올랐다가 하락 전환하며 5,500선 아
      2026-03-16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