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도 이긴 코스피, 5% 초강세 5,900선 회복…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급락한 이후 처음으로 5,900선을 회복했습니다. 1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84.55포인트(5.04%) 상승한 5,925.0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5,900선에서 장을 마감한 것은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시장은 오랜만에 기관과 외국인이 함께 이끌었습니다. 기관이 3조 1,094억 원, 외국인이 8,778억 원어치를 사들인 반면, 그동안 매수세를 주도했던 개인은 3조 8,691억 원을 팔아치웠습니다. 증시 강세의 배경에는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