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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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에 전남 온열질환 3명..내일 새벽 폭우 쏟아져
      연일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비는 금요일인 5일 새벽까지 이어지다 차차 그치겠습니다.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20~80mm, 강원 5~60mm, 충청권 20~80mm, 전라권 30~80mm, 경상권 10~60mm, 제주 5~30mm 등입니다. 아침 기온은 21~26도로 평년보다 2~5도가량 높게 출발하겠습니다. 이날 낮 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30도, 대구 32도 등 25~33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전남과 전북, 경남, 제주, 광주, 대구 등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찜통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광
      2024-07-04
    • 이정선 교육감 취임 2년..긍정 평가 44.8% "현장 목소리 들어야"
      광주광역시 교원 단체들이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에게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와 전교조 광주지부 등은 4일 '광주교육평가회'를 열고, 이정선 교육감 취임 2주년을 평가했습니다. 앞서 이들 단체가 지난달 광주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 결과, 이정선 교육감의 직무 종합 평가의 긍정 평가는 44.8%로 조사됐습니다. 교원단체는 절반에 그친 긍정 평가의 원인으로 소통의 부재를 꼽았습니다. 전교조 관계자는 "현장 목소리를 듣지 않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산 스마트기기가 방치되고 있다"며 "보여주기식
      2024-07-04
    • 구미시의회서 시의원 뒤통수 '퍽'..잡고 보니 '출입기자'
      경북 구미시의회에서 현직 시의원이 출입기자에게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쯤 구미시의회에서 언론인 A씨가 더불어민주당 김재우 시의원의 뒤통수를 때린 뒤 달아났습니다. A씨는 이날 열린 본회의 정회 시간에 회의장 밖으로 잠시 나온 김 의원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머리를 맞은 김 의원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다시 회의장으로 복귀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전직 구미시의원으로, 현재는 기자로 구미시의회를 출입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2024-07-04
    • "2030년부터 평년보다 무조건 덥다"..'폭염 일상화' 뉴 노멀 진입
      한반도에 폭염이 일상화되는 '뉴 노멀' 시대가 2030년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GIST(광주과학기술원)-USU(유타주립대) 한-미 국제공동연구팀은 '출연 시점' 기법을 활용해 한반도 여름철 기온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출연 시점은 인위적 요인으로 인한 기후 변화가 자연적인 기후의 변동성을 넘어서는 시점입니다. 연구팀은 2030년대 이후 한반도 여름철 평균 온도의 추세가 자연 기후 변동성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반도의 여름철 온도가 매년 평년보다 더워지며, 폭염이 일상화된 '뉴 노멀' 시대 진입을 예고한
      2024-07-04
    • 1시간 만에 말 바꾼 경찰 "스키드 마크 아니라 유류물 흔적"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스키드 마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가 1시간 만에 이를 번복했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 정용우 교통과장은 3일 브리핑 이후 기자단을 찾아 "스키드 마크가 아닌 유류물 흔적이다"며 브리핑 내용을 정정했습니다. 이어 "사고 당일 현장에서 가해 차량이 움직이면서 낸 듯한 시커먼 자국이 있어서 스키드 마크가 아닐까 생각했다"며 "초동 조치로 현장을 채증 하는 과정에서 부동액이나 엔진오일 냉각수 등 유류물 흔적과 스키드 마크를 헷갈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열린 브리핑에서
      2024-07-04
    • 전국 곳곳 '폭염특보', 장맛비 다시 시작..최대 150mm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장맛비는 목요일인 4일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비는 이날 오전 전라권과 경남, 제주도를 시작으로, 늦은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북부, 밤부터는 충북과 경북북부 등으로 확대되겠습니다. 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mm, 강원도 30~80mm, 충청권 30~150mm, 전라권 30~120mm, 경상권 10~80mm 등입니다. 현재와 전남과 전북, 경남, 대구. 부산, 울산 등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과 낮 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19~25도
      2024-07-03
    • '역주행' 차량 운전자 아내 "브레이크 작동 안 해"..현장엔 '스키드마크'
      16명의 사상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사고' 차량 운전자의 아내가 "당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용우 서울 남대문경찰서 교통과장은 3일 브리핑을 열고, 전날 사고 운전자 아내 A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차량에 동승했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브레이크 제동장치가 안 들은 것 같다"고 진술하며, 남편의 과실 가능성을 부인했습니다. 앞서 차량 운전자는 차량이 급발진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마지막 사고 지점과 정차 지점에서 '스키
      2024-07-03
    •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 '흉기 난동' 중학교 감사 착수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해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감사에 들어갑니다. 3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광주 북구의 한 중학교 흉기난동 사건의 대처 적절성을 따지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7일 오후 3시쯤 이 중학교에서 3학년 재학생 A군이 교사로부터 지적을 받은 뒤 흉기로 난동을 부렸습니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교사와 학생들의 제지로 다친 사람 없이 일단락됐습니다. 하지만 전체 교사 27명 중 25명은 학교장이 교사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초기대처를 미흡하게 했다며 교
      2024-07-03
    • 광주 대촌중앙초교 '100살 생일 잔치'..8,300여명 졸업
      광주 대촌중앙초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924년 7월 3일 문을 연 대촌중앙초는 3일 개교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기념식은 학교 100년 역사가 담긴 사진전과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 등으로 이뤄져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이뤄졌습니다. 또, '참삶의 주인공이 되는 행복배움터' 비전을 선포하고, 함께할 100년을 기약할 기념식수를 진행했습니다. 100년 전 대촌공립보통학교로 문을 연 대촌중앙초는 대촌동국민학교, 대촌중앙국민학교로 바뀌며 올해까지 모두 8,30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
      2024-07-03
    • 여성들 보며 '음란행위' 60대..잡고 보니 강제추행범
      경기 고양시의 한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일 경기 고양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60대 남성 A씨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40분쯤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의 한 노상에서 젊은 여성들을 쳐다보며 바지 지퍼를 열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신상정보 등록 대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4-07-03
    • 광주장애인부모연대 "장애학생 징계 중심 아닌 새로운 방안 필요"
      광주장애인부모연대가 장애학생에 대한 징계 중심 조치를 벗어나 특수교육에 대한 새로운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장애인부모연대는 광주 5·18교육관에서 특수교육 정책 토론회를 열고 학교 현장에서 장애 학생에 대한 징계 조치가 학습권을 침해하고 가정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단체는 교육당국에 장애학생들의 감정과 소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특수교육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4-07-03
    • "잠시 쉬어가요" 장맛비 오전까지..한낮 30도 안팎 '후덥지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수요일인 3일 오전 중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그치겠습니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그친 비는 목요일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3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30~120mm, 충청권 20~80mm, 전라권 10~80mm, 경상권과 제주도 20~60mm 등입니다. 아침 기온은 22~26도 분포를 보이며 전날보다 2도가량 높게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27도, 강릉 31도, 대전 29도, 대구 32도 등 25~32도를 오르내리며 후덥지
      2024-07-02
    • 술 먹고 운전대 잡은 공무원, 오토바이에 '쾅'..4명 다쳐
      음주운전 차량과 무면허 오토바이가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1일 밤 10시쯤 강원 속초시 조양동의 한 교차로에서 양양군청 소속 40대 공무원 A씨가 몰던 차량과 10대 B군의 오토바이가 부딪혔습니다. 사고 후 인도로 튕겨 나간 오토바이는 보행자 3명을 덮쳤고, 이 가운데 60대 보행자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 B군도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8%로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B군은 무면허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2024-07-02
    • 익산 농협 벼 창고서 불, 600t 태워..재산피해 10억여 원
      전북 익산의 한 농협 창고에서 불이 나 10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일 새벽 5시 50분쯤 전북 익산시 삼기면의 한 농협 벼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703㎡ 규모 창고 1개 동과 안에 있던 벼 600톤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0억 3,0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한때 불이 확산해 소방서 인력이 모두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농협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02
    • 광주장애인부모연대 "장애학생 징계 중심 조치에서 벗어나야"
      광주장애인부모연대가 장애학생에 대한 징계 중심 조치를 벗어나 특수교육에 대한 새로운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장애인부모연대는 2일 광주 5·18교육관에서 '학교 밖으로 내몰리는 장애 학생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특수교육 정책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특수교사와 학부모, 장애인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특수교육 현장 개선 사항 등의 제언이 오고 갔습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에 대한 징계 중심의 조치가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장애인부모연대는 지난 2
      2024-07-02
    • '학생 흉기 난동'에도 '뒷짐'진 교장·교감.."교체해야"
      학생 흉기 난동이 벌어진 광주광역시의 한 중학교 교사들이 교장과 교감 교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이 교사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고압적인 태도로 일관한다는 주장입니다. 2일 광주교사노조는 학생의 흉기 난동이 발생한 학교 교사들이 교장과 교감 교체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교사 27명 중 25명이 여기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명에 참여한 교사들은 "2층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상황 보고가 이뤄졌지만, 교장은 사건이 끝나고 나서야 나타났다"며 "이후에는 오히려 교사들의 무능을 나무랐다"고 주장
      2024-07-02
    • 조선대 의대 1학기 학사일정 돌입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이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가장 늦게 1학기 학사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조선대는 이번 학기 수업을 듣지 않으면 제적을 당하게 되는 학생들을 위해, 오늘(1일)부터 의대 수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선대는 교육부가 이번 달 발표하는 '비상 학사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2학기 운영 등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4-07-01
    • 전국 또다시 장맛비..서울 120mm·제주 최대 200mm '폭우'
      화요일인 2일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1일 밤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2일 새벽 경남과 전북, 경기 등 수도권으로 호우특보가 확대 발효될 전망입니다. 화요일부터 이틀간 예상강수량은 수도권과 충청권 30~120mm, 강원도 30~150mm, 전라권과 경상권 30~100mm, 제주도 50~200mm 등입니다. 연일 이어진 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어 산사태, 시설물 붕괴 등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기온은 20~24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6도, 대전과 대구 28도, 강릉 25도
      2024-07-01
    • "못 들어와!" 할인 분양 이웃 이사차량 드러누워 막은 입주민들
      전남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기존 입주민들이 할인 분양자들의 이사 차량을 막아 세우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리 아파트 난리가 났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아파트 거주자라 밝힌 작성자는 일부 입주민들이 "할인 분양 세대를 반대한다고 이사 들어오는 차량 막으려고 드러눕고, 이사 오지 말라"며 소리를 질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어린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까 걱정되어 저도 이 아파트 떠나고 싶다"고 토로했습니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한 남성이 바닥에 드러누운 모습과 입주
      2024-07-01
    • 조선대 의대, 1일부터 학사 일정 돌입..전국 '꼴찌' 개강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이 1일 개강했습니다. 전국 40개 의과대학 가운데 가장 늦게 학사 일정에 돌입한 겁니다. 조선대는 이번 개강 결정과 관련, "이번 학기 수업을 듣지 않으면 제적을 당하게 되는 학생들을 위해 이날부터 의대 수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면 수업을 진행하지만, 강의실에 나오는 학생은 학생은 3~4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뒤늦게 학사 일정을 시작한 만큼, 2학기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이번 달 발표될 예정인 교육부의 '비상 학사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책을 마련하겠다고도 설명했습니다. 1학기 수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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