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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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김호중 수법' 추락 차량 버리고 도주한 음주운전자 검거
      음주운전을 하다 추락한 차량을 버리고 달아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2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 몇 분 뒤 해당 차량은 동구 송림고가교 3m 아래 수풀에 떨어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차량은 나무에 걸려있었고 범퍼는 찌그러졌으며 유리는 깨져 있었습니다. 운전자 A씨는 이미 차량에서 빠져나와 사라진 뒤였습니다. 차량번호를
      2024-07-15
    • GIST, 국내 최초 'AI 정책전략대학원' 개원
      광주과학기술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AI 정책전략대학원을 개원했습니다. 광주과기원은 대학 오룡관에서 개원식을 열고, 의학과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융합하는 연구와 교육을 진행할 AI 정책전략대학원의 출범을 알렸습니다. AI 정책전략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대학원은 오는 9월 대학원 학위과정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2024-07-12
    • 주말 전국에 '또' 비..서울 33도 '무더위' 이어져
      다가오는 주말 전국에 또다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토요일인 13일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에 5~40mm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전라권과 경상권은 일요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으며, 예상강수량은 30~100mm입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과 춘천 20도, 대전 22도 등 19~2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3도를 최고로 대전과 전주 32도, 대구 31도 등 25~33도 사이를 오르내리겠습니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내륙, 일부 경북북부내륙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
      2024-07-12
    • 70대가 몰던 차량 시장 돌진, 1명 다쳐..또 '급발진' 주장
      서울 동작구의 한 시장으로 70대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해 1명이 다쳤습니다. 12일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 골목에서 70대 여성 A씨가 몰던 차량이 횟집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횟집 사장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식당 출입구와 집기류 등도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주나 마약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급발진 여부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를 포함해 최
      2024-07-12
    • "잠꼬대 듣기 싫어"..잠자는 여친 폭행한 40대 살인미수 구속
      잠자는 여자 친구를 둔기로 폭행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12일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새벽 5시쯤 제주시 자신의 집에서 잠들어 있던 여자친구의 머리를 둔기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입니다. 피해자가 병원 진료를 원했지만,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3시간가량 감금한 혐의도 받습니다. 이후 뒤늦게 119에 연락한 A씨는 "여자친구가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쳤다"고 거짓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여자친구가 잠꼬대로 듣기 싫은 말을 하자 화가 나서
      2024-07-12
    • MT 갔다 새벽에 사라진 의대생 시신 발견..실종 사흘만
      전북 익산으로 MT를 갔다가 실종된 의대생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12일 오전 11시 11분쯤 익산시 왕궁면 익산천 창평교 후방 200m 인근에서 20대 의대생 A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전날 A씨의 우산과 신발을 발견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익산천부터 만경강까지 범위를 확대해 실종 지점에서 약 2.7㎞ 떨어진 곳에서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전북 지역의 한 의과대학 신입생인 A씨는 지난 10일 익산시 금마면의 한 펜션으로 노래동아리 MT를 왔습니다. 이후 새벽 4시쯤 편의점에 간다며 밖으로 나간 뒤 연락이
      2024-07-12
    • "폭우 속 새벽 배송 나섰다 숨진 여성 택배기사, 쿠팡 카플렉스였다"
      경북 경산에서 폭우로 불어난 하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택배기사가 11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배달을 못 하겠다"는 연락을 끝으로 실종된 지 이틀만입니다. 경북 경산소방서는 11일 오후 5시 5분쯤 실종 지점으로부터 2.7㎞ 정도 떨어진 문천지에서 40대 여성 택배기사 A씨의 시신을 소방드론으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저녁 6시쯤 시신을 수습해 유가족들의 확인 절차를 거쳐 영천 영남대병원에 안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새벽 5시 10분쯤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A씨
      2024-07-12
    • '웨이팅게일'..전남대·조선대병원 간호사 채용 '불투명'
      【 앵커멘트 】 의정 갈등으로 대학 병원들이 경영난에 빠지면서 예비 간호사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대학병원들은 지난해 뽑은 간호사의 채용을 미루고 있고, 올해는 신규 채용을 멈추거나 대폭 줄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서울과 광주 등 대학병원 4곳에 최종 합격한 예비 간호사 김 모씨. 어려운 국가고시 끝에 간호사의 꿈을 이루나 싶었지만, 현재는 단기 아르바이트 자리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합격한 4개 대학병원 중 어느 곳에서도 연락이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 싱크 : 김 모
      2024-07-11
    • 쓰레기집서 7남매 키운 30대 부모..8살 아들은 신장질환 방치로 숨져
      8살 아들의 신장질환 사실을 알고도 방치해 숨지게 한 데 이어, 7명의 자녀를 상습 폭행한 30대 부모에 대해 검찰이 징역 15년의 중형을 요청했습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2부는 11일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36살 A씨와 34살 B씨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4월, 8살 아들에게 신장질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장기간 유기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또 4살배기 딸의 눈 질환을 방치해 중상해에 이르게 한 혐의도 받습니다. 모두 7명에 이르는 자녀들을 양육하면서 지난해
      2024-07-11
    • "성적 충동에.." 아파트 계단서 만난 바바리맨, 잡고 보니 입주민
      아파트 계단에서 바지를 내린 채 신체 일부를 노출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10시 40분쯤 파주시 다율동의 한 아파트 2층 계단에서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아파트 입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아파트 입주민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선 "성적 충동 때문"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2024-07-11
    • 광주천서 신발 줍던 70대 물살에 휩쓸려 숨져
      벗겨진 신발을 주우려던 70대 노인이 강물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어제(10일) 오후 4시 55분쯤 광주시 동구 내남동 광주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수색 3분여 만에 발견됐지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징검다리를 건너던 중 벗겨진 신발을 건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11
    • 광주·전남 5~40mm 소나기..체감온도 31도 무더위
      오늘(11일) 광주와 전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비는 낮부터 저녁 사이 5~40mm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천둥과 돌풍을 동반하는 곳도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와 전남의 아침 기온은 21~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와 순천 28도, 목포 26도 등 26~29도를 오르내리겠지만, 습한 날씨 탓에 체감온도 31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도 이어지겠습니다.
      2024-07-11
    • 유급 면제 특권에도..의대생 95% "국시 거부"
      정부가 의대생 집단 유급을 막기 위해 회유에 나서고 있지만, 올해 졸업 예정인 의대생 대다수는 시험 응시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의사 국가시험 응시 예정자 중 95.52%가 의사 국가시험을 거부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전국 40개 의대 본과 4학년 3,0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2,903명 중 95.52%인 2,773명이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제출을 거부했다고 의대협은 설명했습니다. 2025년도 의사 국가시험 응시 대상자 명단 확인
      2024-07-11
    • 광주 '학생 대상 성범죄' 6년간 44건..전국 3번째로 많아
      광주에서 발생한 학생 대상 성범죄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초·중·고 교원(교직원, 강사 포함)이 학생 대상으로 저지른 성범죄는 모두 44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8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서울 82건, 광주 44건, 전남 33건, 충남 28건, 대전 27건, 부산 22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성범죄 유형별로는 성희롱이
      2024-07-11
    • 전국 곳곳 소나기에 '후덥지근'..수도권 체감온도 '33도'
      목요일인 11일 전국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날 내리는 소나기는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예상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5~40mm, 전라권과 경상권 5~60mm입니다.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도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19~23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춘천 32도, 대구 30도 등 25~32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2024-07-11
    • 김호중 다리 절며 첫 재판 출석..방청객들 눈물
      '음주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은 1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방조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김 씨의 첫 재판을 진행했습니다. 김 씨는 이날 검은색 양복을 입고 다리를 절뚝거리며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김 씨의 법정 입장에 방청석 곳곳에서는 눈물 흘리는 소리가 들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팬들은 수백 개의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재판에서 김 씨 측은
      2024-07-10
    • "신발 줍다가"..광주천서 70대 물살에 휩쓸려 숨져
      벗겨진 신발을 주우려던 70대 노인이 강물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10일 오후 4시 5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 광주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출동 3분여 만에 A씨를 끌어올렸지만, A씨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습니다. 광주천 징검다리를 건너던 A씨는 벗겨진 신발을 건지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천은 전날부터 내린 비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10
    • 전국에 5~40mm 강한 소나기..수도권·강원도 '찜통더위'
      목요일인 11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 소식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에 5~40mm입니다. 특히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집중적으로 내릴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는 31도 안팎으로 매우 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9~23도에서 출발하겠으며 한낮 기온은 서울 31도, 춘천 32도, 대전 30도 등 25~32도를 기록하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아침 기온은 21~23도, 한낮 기온은 26~29도로 예상됩니
      2024-07-10
    • '물폭탄' 5명 사망·3,500여 명 대피..교량도 '푹' 꺼져
      폭우로 인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속출하고 있습니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많은 비가 내려 중구 유천동과 서구 도마동을 연결하는 유등교 교량 일부가 내려앉았습니다. 상판을 받치고 있는 교각 일부가 틀어져 틈이 벌어지고 23㎝가량 상판이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량이 침하하면서 양방향 통행이 제한되고 있으며, 시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보수보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유등교는 1970년 12월 준공된 왕복 8차선 교량입니다. 이 밖에도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5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4-07-10
    • "의대생 유급 안 시킨다"..교육부, '비상 학사 운영 가이드라인' 발표
      교육부가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을 막기 위해 '의대 학사 탄력운영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10일 교육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각 대학이 학사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의과대학 학사 탄력운영 가이드라인'을 공개했습니다. 대학들은 가이드라인에 제시된 일정 조정 방안을 보고 여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우선 대학이 '학기제' 대신 '학년제'를 전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년제로 운영될 경우 각 대학의 성적 처리 기한은 1학기 말이 아닌, 올해 학년도 말인 내년 2월 말로 연기됩니다. 의대생들의 유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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