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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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산신고 누락' 민주당 이병진, 대법서 당선무효형 확정
      22대 총선 과정에서 일부 재산 신고를 누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에게 당선무효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8일 이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벌금 700만 원,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에 벌금 500만 원을 각각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선출직 공직자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또는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됩니다. 이 의원은 2024년 총선 당시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 토지에 대한 5억 5천만 원 근저당권 채권과 7천여만 원 상당 증권, 약 5천만 원의 신
      2026-01-08
    • '성차별 구제하랬더니 성추행 추문'…인권위 과장 직위해제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시정과장이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돼 직위해제됐습니다. 성차별시정과장은 성차별·성소수자 문제의 조사·구제를 담당합니다. 인권위는 성차별시정과장 A씨를 지난 1일 자로 직위해제하고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수서경찰서가 A과장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범죄 수사 개시를 통보한 데 따른 것입니다. 공무원은 감사원이나 경찰 등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받으면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직위해제될 수 있습니다. A과장은 작년 6월 지인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2026-01-08
    • 시진핑에 전기자전거·곶감 받아온 李 대통령…"그쪽이 준비 많이 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방문한 중국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으로부터 전기자전거 등을 선물 받은 것으로 8일 전해졌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 대통령에게 정상 간 친교의 상징으로 전기자전거와 도자기 및 찻잔 세트, 그림 등을 선물했습니다. 사과와 곶감 등 과일 선물도 별도로 준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경주를 찾은 시 주석에게 이 대통령이 황남빵을 선물한 것에 대한 답례 차원으로 보입니다. 중국 측은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부른 노래가 담긴 CD도
      2026-01-08
    • 말(馬)이 예술 속에 들어오면? 용기·자유·생명력 [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처럼]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KBC는 신년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사람과 역사, 지명과 예술, 일상 속에 남은 말의 흔적을 따라가며 새해 희망과 다짐을 전합니다. 말이 예술 속에 들어오면 어떤 모습일까요? 새해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는
      2026-01-08
    • 퇴직은 다가오는데…40·50세대, 자녀 챙기다 노후 못 챙길라
      은퇴를 앞둔 40·50대 10명 중 6명은 노후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은퇴 시 퇴직급여를 받지만 이 금액만으로는 자녀 교육과 결혼 자금을 충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보험개발원이 보험 통계와 은퇴시장 설문조사, 여러 기관의 통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발간한 '은퇴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40·50세대 대부분(90.5%)이 노후 준비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지만, 노후 준비가 돼 있다는 응답자는 37.3%에 불과했습니다. 40·
      2026-01-07
    • 日에 굴욕 준 '주머니 손' 中 관료, 한중 회담서는 '환한 표정'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만남을 보도한 사진과 영상들이 잇달아 공개되면서 '의외의 인물'도 함께 화제가 됐습니다. 주인공은 중국 외교부의 국장급 관료인 류진쑹(劉勁松) 아주사 사장(아시아 국장)입니다. 지난해 11월 18일 중일 갈등 심화 속 이뤄진 일본과 외교 협의 뒤 주머니에 양손을 찔러넣은 자세로 한차례 입길에 올랐던 인사입니다. '주머니 손'으로 언론을 통해 각인된 류 국장이 약 두 달 만인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다시 미디어에 포착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2026-01-07
    •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SNS는?...1위 '인스타그램'
      한국인이 지난달 가장 많이 사용한 SNS 앱(유튜브 제외)은 인스타그램으로 역대 최대 월간 이용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이 지난해 12월 한국인 전 연령대를 기준으로 최다 사용 SNS 앱을 조사한 결과 인스타그램이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2,758만 명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작년 7월에 세운 기존 인스타그램 최대 MAU 2,747만 명보다 11만 명 증가한 역대 최대 수치입니다. 그다음으로 밴드 1,636만 명, 틱톡 928
      2026-01-07
    • "비싼 주사 대신 저렴한 알약으로 살 빼"…美서 먹는 위고비 판매 개시
      비만치료제 위고비 알약이 미국에서 판매에 들어갑니다. 로이터 통신, CNBC 등에 따르면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는 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위고비 알약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지 2주 만입니다. 알약은 용량에 따라 월 149달러(약 21만 5천 원)∼299달러(약 43만 2천 원)에 판매됩니다. 저용량인 1.5㎎과 4㎎은 모두 월 149달러이고, 4㎎ 제품은 4월 중순 이후 가격이 인상될 예정입니다. 추가로 출시되는 고용량 제품인 9㎎과 25㎎의 가격은 모두
      2026-01-06
    • 고압 워터건에 얼굴 50cm 찢어져...안산 물축제 관계자 4명 송치
      지난해 여름 경기 안산시 물축제에서 발생한 '고압 워터건 부상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축제 주최 측과 행사업체 관계자들을 무더기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6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물축제 용역업체 관계자 2명과 안산문화재단 직원 2명 등 4명을 기소 의견으로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했습니다. 사고는 지난해 8월 15일 안산문화재단이 안산문화광장과 광덕대로 일원에서 개최한 '안산서머페스타 2025 물축제 여르미오' 행사장 무대에서 발생했습니다. 노래 공연을 하던 대학생 A씨가 동료 B씨가 쏜 고압
      2026-01-06
    • "먹는 순간 똥냄새와 똥맛 느껴" 송도 유명 삼계탕집서 손질 덜 된 닭 제공돼 누리꾼 '부글부글'
      인천 송도의 한 유명 삼계탕 프랜차이즈에서 손질이 덜 된 닭이 손님에게 제공됐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삼계탕을 먹은 손님은 닭 내장 속에서 발견된 소화되지 않은 먹이 찌꺼기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며 극심한 불쾌감을 호소했습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송도 유명 삼계탕집에서 닭 똥을 먹었어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게시글 작성자 A씨는 "2025년 12월 23일 저녁 7시 30분쯤 삼계탕을 주문하여 식사 도중 삼계탕에 닭똥집이 들어있어 맛있겠다 하고 한입 베어먹는 순간 똥냄새와 똥
      2026-01-05
    • '보수 성향' TK· PK서도 "李 대통령 잘한다"...국정 지지율 54.1%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4.1%로 지난주보다 0.9%포인트(p)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번 달 2일(1일 제외)까지 전국 18세 이상 2,0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4.1%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도는 직전 조사에서 0.2%p 하락하는 등 3주 연속 미미한 하락세를 보였으나 4주 만에 소폭 반등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41.4%로 전주 대비 0.8%p 하락했습니다. '잘 모름'은 4.
      2026-01-05
    • 토요일 아침까지 강추위 지속...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토요일인 3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3일 아침은 기온이 -14∼-1도까지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에 그치겠으며 경북북동내륙·강원내륙·강원산지·경북북동내륙·경북북동산지는 -15도 내외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이후 3일 낮부터는 우리나라로 부는 바람이 상대적으로 온난한 서풍으로 바뀐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한 수준으로 오르겠습니다. 3일 낮 최고기온은 0∼8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1-02
    • 교황도 축하 전한 성심당 70주년..."가난한 이들 위한 업적에 깊은 치하"
      레오 14세 교황이 대전 제과점 성심당에 창립 7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1일 성심당 등에 따르면 지난달 방한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교황의 서명이 담긴 축하 메시지를 성심당에 전달했습니다. 교황은 메시지를 통해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의 유서 깊은 제과점 성심당에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성심당이 지난 세월 동안 '모두를 위한 경제' 모델에 입각하여 형제애와 연대적 도움을 증진하고자 시민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 특히 가장 가난한 이들을 위
      2026-01-02
    • 이 대통령, 4일 中 국빈 방문...5일 베이징서 정상회담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합니다. 방중 이틀째인 5일에는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복원과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 간 만남 이후 약 두 달 만에 성사된 후속 대화입니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공개하며, "양국 정상은 양국이 직면한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1-02
    • "강도 때려 잡았는데…" 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당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으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2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 나나 모녀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상해를 가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특수강도상해)로 구속된 30대 남성 A씨가 최근 나나를 경찰에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습니다. 당시 A씨는 집안에서 나나의 어머니를 발견하자 상해를 가했습니다. 이에 어머니의 비명을 듣고 깨어난 나나가 어머니와 함께 몸싸움을 벌여 A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2026-01-02
    • 새해 첫날 날씨는? 맑지만 매우 추워...'아침 -16∼-4도'에 강풍까지
      2026년 첫날 해돋이는 볼 수 있겠으나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매우 춥겠습니다.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15도 내외까지 내려가겠습니다. 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호남은 구름이 많고,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구름이 많다'는 하늘 60∼80%를 구름이 덮은 상태를 말합니다. 호남(서해안 제외)까지는 구름 사이로 일출을 볼 수 있겠으나 전라서해안과 제주에서는 보기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
      2025-12-31
    • [병오년 기획②]"반갑다, 붉은 말의 해"...광주·전남 해돋이 명소 5곳은?
      새해 첫날 일출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동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추위를 무릅쓰고 이른 새벽 집을 나서는 이유는,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차분히 시작하고 싶기 때문일 텐데요. 먼 곳으로 떠나지 않더라도 광주·전남 곳곳에는 일출을 바라보기 좋은 장소들이 있습니다. 새해를 맞기 좋은 광주와 전남의 해돋이 명소 5곳을 소개합니다. 가족 나들이부터 가벼운 산행, 바다와 섬 풍경까지 다양한 코스를 담았습니다. ◇ 광주 무등산...도시 위로 떠오르는 일출 *광주 지역 예
      2025-12-31
    • 산사에서 맞는 새해...전국 곳곳 사찰 템플스테이 운영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앞두고 전국의 사찰에서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희망차게 맞기 위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30일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따르면 12월 31일과 1월 1일 전후로 전국 30여 개 사찰에서 새해맞이 템플스테이를 진행합니다. 제주 관음사는 31일 '혼디드렁('함께'라는 뜻의 제주어) 잘 달려보게 마씸'이라는 제목으로 당일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저녁 8시 30분 염주 만들며 108배 하기(별도 참가비 1만 원)를 시작으로, 떡국 공양과 캠프파이어를 한 후 타종
      2025-12-30
    • [병오년 기획①]"잘 가라 뱀의 해"'...광주·전남 해넘이 명소 베스트5는 어디?
      ①'잘 가라 뱀의 해' 광주·전남 해넘이 명소 베스트5는? -사직공원 등 도시 전망대부터 서해 낙조까지 '최고' -"바닷가·산 정상은 체감온도 낮아 방한 준비 필수" 연말을 맞아 해넘이 명소를 찾는 발길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동해 바다로의 장거리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광주·전남 지역으로도 충분합니다. 도시의 전망대부터 서해의 낙조까지, 각기 다른 풍경을 품은 보석 같은 일몰 명소가 곳곳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떠나보낼 광주와 전남의 해넘이 명소 5곳을 선정
      2025-12-30
    • "해넘이·해돋이 어디서 볼까?"...전국 명소 80곳 일몰·일출 시간 확인하세요
      병오년 새해 첫 해는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6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오전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오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습니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날 발표된 일출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입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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