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지하 시설물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여수시는 3억 5천만원을 들여 도로나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통신시설, 전기 위치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내년 2월부터 본격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KT, 한국전력, 대화도시가스, 등 관련 기관도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의 음주운전 사건이 여수시민이 뽑은 10대 뉴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수시민협이 여수시민 360명을 대상으로 10대 사건 투표를 벌인 결과, 이 의원의 음주운전이 전체 30%를 얻어 1위에 올랐고 성심병원 폐원과 여순사건 70주기 추모 활동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윤창호법' 발의에 참여한 뒤 음주운전을 해 논란을 빚은 이 의원은 법원으로부터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습니다.
【 앵커멘트 】 석유·화학 경기의 활성화로 여수산단 대기업들이 한 해 수십조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들 대기업들의 지역사회공헌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2년, 여수산단 내 GS칼텍스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1,100억 원을 들여 설립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예울마루입니다. 대도시에서나 볼 수 있었던 수준높은 공연과 전시를 지역에 선 보이면서 남해안 최고의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앵커멘트 】 석유·화학 경기의 활성화로 여수산단 대기업들이 한 해 수십조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들 대기업들의 지역사회공헌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2년, 여수산단 내 GS칼텍스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1,100억 원을 들여 설립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예울마루입니다. 대도시에서나 볼 수 있었던 수준높은 공연과 전시를 지역에 선 보이면서 남해안 최고의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앵커멘트 】 석유·화학 경기의 활성화로 여수산단 대기업들이 한 해 수십조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들 대기업들의 지역사회공헌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2년, 여수산단 내 GS칼텍스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1,100억 원을 들여 설립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예울마루입니다. 대도시에서나 볼 수 있었던 수준높은 공연과 전시를 지역에 선 보이면서 남해안 최고의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여수산단에서도 지난 40년 동안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컨베이어 벨트 사고로 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역사달력-오늘 여수'는 1990년부터 올해까지 여수산단에서 3건의 컨베이어 벨트 끼임사고로 노동자 3명이 숨졌다고 기록했고 민주노총은 추가로 지난 2003년 같은 사고로 1명이 숨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지 않으면 이런 사고는 반복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여수산단에서도 지난 40년 동안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컨베이어 벨트 사고로 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역사달력-오늘 여수'는 1990년부터 올해까지 여수산단에서 3건의 컨베이어 벨트 끼임사고로 노동자 3명이 숨졌다고 기록했고 민주노총은 추가로 지난 2003년 같은 사고로 1명이 숨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지 않으면 이런 사고는 반복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앵커멘트 】 최근 석유화학 경기가 살아나면서 대기업들이 앞다퉈 여수산단에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건설 근로자만 수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주거와 교통 문제가 고민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에서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LG화학입니다. 제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여수산단 30만 제곱미터 부지에 2021년까지 2조 6천억 원을 들여 새로운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정귀
지역의 한 시민운동가 지역 역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역사달력을 발행했습니다. 한창진 여수시민감동연구소 소장은 여순항쟁 발생일과 여수산단 조성 기념일 등 지역의 크고 작은 기록을 담은 역사달력, '오늘 여수'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행하고 각 기관단체에 배포했습니다.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에서 정전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후진국형 사고가 잇따르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공장 굴뚝에서 시뻘건 불길이 끊임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순간 정전으로 공장 가동이 멈추면서 남은 연료가 자동으로 태워지고 있는 겁니다. 여수산단 한 석유화학제품 생산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한 건 어제(6) 오후 4시 반. 석유화학공정 특성상 복구작업
광양항 경쟁력 약화의 주요 원인으로 제기된 선박 입항 뒤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와 LG화학 등 부두이용업체는 협약을 체결하고, 입항 대기시간인 체선율을 낮추기 위해 2시간 안에 화물선을 부두에 접안하고 5시간 이내에 하역 작업을 시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광양항 체선율은 2016년 16%, 지난해 18%로 해마다 상승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 체결로 3~4%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순천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면장직을 개방형 직위로 공개 모집합니다. 순천시는 낙안면장에 응모한 7명 가운데 마을기업 대표와 시민활동가 등 2명을 후보로 선발해 오는 12일 주민심사를 거쳐 내년 1월 최종 임용할 예정입니다. 낙안면과 함께 공모했던 장천동장은 적격자가 없어, 일반직 공무원 가운데 발령을 내기로 했습니다.
여수쾌적한공원만들기운동본부가 낭만포차를 즉각 이전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운동본부는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낭만포차 도입 당시 의도와는 달리, 해양공원이 술판으로 전락했고 교통체증과 쓰레기 문제로 인근 주민들 피해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수시는 시민 의견 수렴 결과, 낭만포차를 거북선대교 아래로 내년 7월까지 이전하기로 했는데 일부 반대 의견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여수-남해 해저터널을 국책사업으로 조기에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호남이 한목소리를 내면서 20년째 제자리 걸음에 머물고 있는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시 삼일동의 한 해안갑니다. 바로 앞 경남 남해 서면을 잇는 해저터널 사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지역균형 발전과 동서화합을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사업이라며 영호남 지자체와 국회의원, 시민단체가 한 목소리로 정부에 건
【 앵커멘트 】 여수-남해 해저터널을 국책사업으로 조기에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호남이 한목소리를 내면서 20년째 제자리 걸음에 머물고 있는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시 삼일동의 한 해안갑니다. 바로 앞 경남 남해 서면을 잇는 해저터널 사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지역균형 발전과 동서화합을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사업이라며 영호남 지자체와 국회의원, 시민단체가 한 목소리로 정부에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