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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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발전사업 인허가권 이양 등 '에너지 수도' 현안 건의
      전남도가 발전사업 인허가권 이양 등 전남을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주요 현안을 기후부에 건의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22일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열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오찬 간담회에서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과 재생에너지 중심 지역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국무총리가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 인센티브를 토대로, 에너지 분야 특별법에 필수 특례가 반영되도록 기후부의 관심과 역할을
      2026-01-22
    • 전남농기원 벼 깨씨무늬병 토양검정으로 재발 막는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지난해 농업재해로 인정된 벼 깨씨무늬병 재발을 막기 위해 예방 중심의 재배기술 실천 지도에 나섰습니다. 깨씨무늬병은 고온다습한 기상조건에서 발생이 급증하는 병해로, 지난해에는 평년을 크게 웃도는 기온과 불안정한 기상 여건이 겹치며 피해가 확산돼 농업재해로 인정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상 요인뿐만 아니라 질소 과다 시비, 규산·칼리 부족, 토양 유기물 관리 미흡 등 재배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병 발생을 키운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는 피해 양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지적이
      2026-01-22
    •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목포·무안·신안 통합 병행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함께 무안반도에 위치한 목포와 무안, 신안의 행정통합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는 어제(21일) 입장문을 통해 "'광주·전남특별시' 추진과 인센티브 20조 원 지원 방침을 크게 환영한다"며 "특별시로 행정통합의 진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안반도 통합을 병행 추진해 지역민들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세에서 지방세의 비율을 4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통합 특별법에 포함시켜 재정분권을 실현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6-01-22
    • 배종호 정책위 부의장 목포시장 불출마 선언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6·3 지방선거 목포시장에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배 부의장은 오늘(21일) 입장문을 통해 암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 목포시장 선거에 불출마를 최종 결심했다며 자신의 선택을 헤아려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배 부의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목포시장후보 경선은 강성휘, 이호균, 전경선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1-21
    • 전남도·한국공항공사·전남관광재단, 무안공항 연계 관광 활성화 힘 모은다
      전라남도가 21일 한국공항공사,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여행업계 지원과 전남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무안공항 운항 중단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여행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불확실한 공항 운영 여건에서도 관광수요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방공항 국제노선을 활용한 여행사 인센티브 공동 운영 △관광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협력 △데이터 공유를 통한 맞춤형 마케팅 추진 △무안국제공항 관련 공동 협력사업 지속 발굴
      2026-01-21
    • 전남도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 사상 첫 8억 달러 돌파
      2025년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8억 7,767만 달러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전년 7억 7,878만 달러보다 12.7% 증가한 규모로, 미국 상호관세 장벽 등 어려운 통상 여건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됩니다.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5억 6,012만 달러, 2022년 5억 5,894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3년 6억 3,163만 달러, 2024년 7억 7,878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농수산 수
      2026-01-21
    • 해남 연간 관광객 1,000만 시대 눈앞...2025년 984만 찾아
      전남 해남군이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해남군의 2025년 관광객은 984만 8,576만 명으로 2024년 923만 7,014명 대비 61만 1,562명(6.6%) 늘어나, 최근 수년간 이어진 해남 관광의 가파른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번 통계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인 '데이터랩'에 따른 것으로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기간,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 신용카드 기반 관광소비액 등을 바탕으로 집계됐습니다. 데이터랩의 지역관광진단 결과 방문자들의 평균
      2026-01-21
    • 전남미래국제고 강진서 3월 개교...첫 신입생 50명 선발
      해외 유학생 유치를 통한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로 주목받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가 3월 개교를 앞두고 첫 신입생 모집을 마무리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전남미래국제고의 2026학년도 신입생 전체 모집 정원 90명 중 50명의 학생을 선발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전형으로 베트남(13명)·몽골(15명)·카자흐스탄(9명)·우즈베키스탄(8명) 등 4개국 45명이, 국내 이주배경 학생 전형으로는 5명이 합격했습니다. 이들 학생은 사전 교육기간을 거쳐 설비시스템과·스마트전기과·
      2026-01-21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입법 드라이브 속도낸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위한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두 시·도는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2차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선 15일 열린 1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주요 사항을 바탕으로, 특례의 구체적 내용과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습니다. 특히 조만간 발의될 특별법안은 6월 3일 제9회 전국
      2026-01-21
    • 문화체육관광부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사업'에 여수·장흥 선정
      여수시와 장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6,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여수시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케이팝 콘서트와 글로벌 디지털 융복합 아날로그 콘서트 등 사전 붐 조성 전략을 제시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장흥군은 대표 여름축제인 정남진 장흥물축제와 연계한 케이팝 콘서트와 옛 장흥교도소를 활용한 '케이-드라마 in 프리즌' 프로그램 운영 계획으로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2026-01-21
    • 한국건설, 목포 아델리움 5차 임대아파트 보증금 반환 불가 통보
      목포의 한 임대아파트 주민들에게 임대 보증금 반환 불가 안내문이 통보돼 목포시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목포 석현 아델리움 5차 아파트를 임대한 한국주택건설은 재정난을 이유로 전체 212 세대에 임대보증금 반환이 불가능하다며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보증 이행을 청구해 대위변제를 받고 퇴거하라는 내용을 입주민에게 통보했습니다. 이에따라 목포시는 행정적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입주민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있습니다.
      2026-01-21
    • 전남 김치, 미국 시장 본격 공략 나섰다
      미국 정부가 새롭게 내놓은 식단 지침에 김치가 공식적으로 포함되면서 김치의 효능이 주목받는 가운데 전남도가 전남김치사업협동조합과 손잡고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미국 보건복지부와 농무부가 공동으로 수립하는 '미국 연방 식단 가이드라인(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은 국가 차원의 식생활 정책 기준으로, 학교급식·군급식·영양지원 프로그램 등 미국 공중보건 체계 전반에 적용되는 핵심 지침입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 연방 식단 가이드라인 개정안에는 발효식품이 장내 미
      2026-01-20
    • 12·29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특위, 무안국제공항 현장조사 돌입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사고 현장을 찾아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돌입했습니다. 국조특위는 20일 오전 공항 관리동 내 회의실에서 사고 개요와 조사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사고 상황실과 관제실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고 발생 경위와 관제 시스템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이어 항공기 착륙 지점 인근 조류 충돌 예방 활동 현장과 사고 현장을 방문해 당시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공항 소방대의 방위각 시설과 소방차 출동 시연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현장조사에는 국조특위 위원과 유가
      2026-01-20
    • 전남 토지 면적, 축구장 168개 만큼 늘었다...대규모 개발 영향
      전남도는 지난해 말 기준 토지 면적을 1만 2,364㎢, 593만 필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축구장 크기(105m×68m)의 168배에 해당하는 1.2㎢가 늘어난 것입니다. 토지 면적 증가는 무안 오룡지구 택지개발 6단계 준공과 목포 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 대단위 공유수면 매립 준공 영향으로 보입니다. 전남 토지 면적은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하며, 전국 광역단체 중 세 번째로 넓습니다. 시군별로는 해남(1,045㎢), 순천(911㎢), 고흥(807㎢) 순이며 지난해보다 가장 많이 늘어난
      2026-01-20
    • 전남도 여순사건 위령사업 전담팀 신설
      전남도가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추진하는 위령사업 전담팀을 신설했습니다. 위령사업팀은 국립전남트라우마치유센터 시범사업을 맡아 국가폭력으로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치유상담과 프로그램, 신체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위령사업 기본계획 수립과 추모공원 조성, 재단 설립과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1-20
    • 전라남도, 영암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도민공청회
      전라남도가 19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영암군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첫 도민공청회를 열었습니다. 500여 명이 참석한 도민공청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특례 사항 등을 도민에게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김대중 도교육감은 교육 통합 방안을 설명한 후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도민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날 공청회
      2026-01-19
    • 신안군 '친환경 1004버스 구입'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 추진
      신안군이 낙도 지역에서 운행 중인 1004버스를 친환경 전기차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친환경 1004버스 구입'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본격 추진합니다. 신안군은 인구 밀도가 낮아 공영버스 운행이 어려운 낙도 등 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19년부터 승합차를 활용한 '1004버스'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1004 버스가 장기간 운행에 따른 차량 노후화로 탑승객 안전 문제와 배출가스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전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승합)차량 도입을
      2026-01-19
    • 전라남도 '논 깊이갈이' 앞당겨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
      전라남도가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을 위해 2월 15일까지 '논 깊이갈이 앞당겨 실시하기'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겨울철 논 깊이갈이를 통해 논 말리기를 촉진하면, 땅속 왕우렁이가 수분 부족이나 외부 노출로 동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평소(3~4월)보다 앞당겨 1~2월 약 1만 5천여 ha에서 논 깊이갈이 등 논 말리기를 집중 실시한 결과, 왕우렁이 개체수가 크게 줄어 벼를 갉아 먹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최근 해남 마산면 간척지 일대에서 트랙터 10여 대를 투입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
      2026-01-19
    • 전라남도, 건강하고 균형 잡힌 학생 식생활 지원에 1,633억 투입
      전라남도가 올해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1,633억 원을 투입합니다. 사업별로 무상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전남도 496억 원, 전남도교육청 745억 원을 포함한 1,241억 원을, 친환경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Non-GMO) 식재료 차액 지원사업에 전남도가 392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특수·인가대안학교 등 2,193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 21만 1,545명으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올
      2026-01-19
    • 행정통합 의견수렴 첫 공청회, 광주·전남서 개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첫 공청회가 오늘(19일)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오전 10시 영암군 청소년센터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 주요 특례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공청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후 3시부터 광주 동구청에서도 공청회가 열리는데, 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자치구별로 총 5차례에 걸쳐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합동공청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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