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날짜선택
    • 함평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방역관리 강화
      함평군 신광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긴급 방역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출입통제와 소독 등 신속한 방역 조치와 함께 가축 처분과 임상·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관련 축산시설과 축산차량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올해 전국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총 24건으로, 전남에서는 영광·나주·무안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2026-03-18
    • 해남군, 결혼이민자 초청 외국인 계절근로자 2촌 이내로 강화
      해남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운영 기준을 강화하는 등 건전한 운영 기반 확보에 나섰습니다. 해남군은 1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건전한 운영과 불법취업 알선 등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결혼이민자의 가족 초청 기준을 조정했습니다. 조정된 기준에 따르면 결혼이민자가 초청할 수 있는 본국 가족의 범위는 기존 4촌 이내 친척에서 2촌 이내 가족으로 축소돼, 부모, 자녀, 형제·자매 등만 초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지난해까지는 전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가 본국 가족을 초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결혼이민자의
      2026-03-17
    • 김원이, '순천의대 주장' 강기정 시장에 사과 요구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인 강기정 광주시장이 순천에 국립의대와 부속대학병원을 설립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제정신입니까?"고 반문하며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순천에 100명 정원의 국립의대와 부속대학병원을 설립해 의대 정원 배분과 부속병원 위치 논쟁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강 시장의 어처구니없는 주장"은 "논쟁의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갈등을 촉발하고 전남도민을 분열시키는 발언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수많은 갈등과 토론을 거쳐 목포대와 순
      2026-03-17
    • 프랑스 명장 요리사 180여 명 강진서 미식문화체험
      세계적인 요리사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셰프 180여 명이 강진을 방문합니다. 강진군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26년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초청 전통 미식·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전남도가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한 셰프들을 전라남도로 초청해 마련됐습니다. 프랑스 셰프와 관계자들은 사흘에 걸쳐 하루 60여 명씩 강진을 찾아 지역의 전통 음식과 청자, 민화, 다도 등 강진의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할
      2026-03-17
    • 전라남도, 이민정책 미래전략 맞춰 외국인 인재 유치
      전라남도가 법무부의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맞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치와 취업·정착 연계 이민외국인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법무부 미래전략은 △우수인재 유치 확대 △전문기술인력 비자(E-7-M) 신설 △지역활력 소상공인 특례 도입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 △사회통합과 권익 보호 강화 등이 핵심입니다. 특히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은 전남도가 광역형 비자 설계 과정에서 지속 건의한 계절근로 숙련인력의 안정적 체류와 정착 필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광역형 비자 본사업에 대비해
      2026-03-17
    •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 발전 포럼 대불산단서 열려
      목포대학교가 마련한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이 어제(16일) 대불산단 신해양산업단지 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선 해상풍력 기자재 생산기술과 AI 기반 생산공정 혁신 방향을 논의하고 해외기능인력양성사업과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투자 전략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또 AX 실증센터 유치 퍼포먼스와 해외 기능인력의 지역 정주교육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2026-03-17
    • 서해해경청 "해상 석유 불법 유통 근절" 특별단속 돌입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해상 석유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서해해경청은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을 악용한 해상 석유 불법유통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선박 해상용 유류와 면세유 부정 공급 행위를 무기한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해경은 특히 해양 사고를 유발하는 가짜 석유 제조와 판매 행위를 중점 단속할 방침입니다.
      2026-03-17
    • 진도 해상풍력집적화단지 지정...2031년 바람연금시대 연다
      【 앵커멘트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7곳에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해상풍력집적화단지를 지정했습니다. 특히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신규 지정을 받은 진도군은 1, 2단계 모두 선정돼 신안군과 맞먹는 수준의 바람연금 시대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진도군이 신안군과 함께 해상풍력의 중심지로 떠올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신규 지정한 해상풍력집적화단지 6곳 가운데 진도군에 1, 2단계 두 곳이 함께 지정됐습니다. 신안군은 3.2기가와트에서 3.7기가와트로 확대·변경 지정됐습
      2026-03-16
    • 전남 새청무쌀 GS25 도시락·삼각김밥 원료로 전국 유통
      전남도는 16일 장흥 정남진통합RPC에서 첫 상차식을 열고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를 통해 전국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상차식은 GS리테일과 협력해 대표 쌀 품종 '새청무'를 도시락·삼각김밥 등 간편식 원료로 공급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새청무쌀 8톤이 출하됐으며, 순천농협도 4월 초 첫 상차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급은 순천농협, 정남진통합RPC, 해남 화산농협에서 생산한 새청무쌀을 GS리테일 간편식 제조공장에 원료로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앞으로 약 2만 톤 규모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전남&mid
      2026-03-16
    • 신안 선도, 섬 전체를 황금빛으로 물들인 '2026 섬 수선화 축제' 개막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신안군 지도읍 선도에서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바다와 봄을 잇는 노란 물결'로, 섬 전체가 황금빛 수선화로 물드는 장관을 펼쳐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선도는 전국 최대 규모 수선화 군락지로, 약 14.7ha 면적에 237만 구가 심어져 있으며 봄이면 1,000만여 송이가 동시에 피어 섬을 노란 물결로 뒤덮습니다. 이 아름다운 풍경의 시작은 30여 년 전 '수선화 여인' 현복순 할머니가 집 주변에 심기 시작한 작은 꽃밭에서 비롯됐으며, 이제 전국
      2026-03-16
    • 전남도, 어선어업 구조 개선·경쟁력 강화 속도 낸다
      전남도가 연근해어선 감척 사업, 어업규제 완화 정책 등 어선어업의 구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어선어업 선진화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등 변화하는 어업 여건에 대응하고, 어선어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6개 사업에 총 516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어업 구조 혁신을 중심으로 어업 현장의 안전 기반을 강화하고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둔 것입니다. 우선 어선어업 구조개혁의 핵심 사업으로 '연근해어선 감척 사업'을 추진합니다. 183억 원을
      2026-03-16
    • 해양경찰정비창 개창 이후 일반직공무원 첫 채용
      해양경찰정비창이 개창 이후 처음으로 일반직 공무원을 채용합니디.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채용은 장애인 구분 모집이 포함돼 있으며 모집분야는 공업 13명과 해양수산 8명, 시설 2명 전산·환경 각 1명 등 모두 25명입니다. 해양경찰정비창은 현재 80명의 함정 정비인력을 오는 2028년까지 두 배 수준으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2026-03-16
    • 천사섬...홍매화에서 애기동백까지 사계절 꽃향기 가득
      【 앵커멘트 】 봄을 알리는 홍매화 개화를 시작으로 한 겨울에 피는 애기동백까지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천사 섬의 꽃축제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미 축제가 끝난 신안 임자도의 홍매화는 계속된 춘삼월 추위에 개화가 늦어져 이달 말까지도 만개한 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백만송이 튤립축제로 이름난 신안 임자도에 홍매화가 물결을 이루고있습니다 이달 초 축제는 끝났지만 홍매화의 향연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점점이 이어져 터널을 이룬 천여그루의 조선 홍매화가 탐방객들의 시선을 붙
      2026-03-15
    • 전남도 섬 지역 어르신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 높인다
      보건복지부의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남도가 섬 지역을 중심으로 어르신에게 AI 기반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취약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2,600만 원을 확보해 돌봄서비스 수요는 있으나 제공기관 부족 등으로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돌봄·건강·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합니다. 전남도는 응급의료 취약지, 인구 감소, 서비스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흥군·완도군·진도군·신안군 4개 군의 섬 지역을 사업
      2026-03-15
    • 장흥군 2026년 단체 관광 인센티브 ‘기차여행’까지 확대 지원
      장흥군이 철도 개통 시대를 맞아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기차여행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장흥역과 장동역의 신규 개통으로 향상된 철도 접근성을 적극 활용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존 버스 중심의 지원 체계를 철도 여행까지 확대했습니다. 신규 도입된 기차 단체 관광 인센티브는 1인을 기준으로 지급돼 여행사의 상품 구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지원 금액은 당일 여행은 1인
      2026-03-15
    • 전남교육청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제도 설계 본격화
      전남도교육청이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 마련 논의를 본격화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특별법에서 조례까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그리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교육 분야 위임 사항을 검토하고, 교육행정 통합에 필요한 자치법규(조례·규칙) 마련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남 교육행정 중간관리자 142명이 참석
      2026-03-15
    •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운영 방식 변화...패러다임 전환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실험에 나섰습니다. 보여주기 식 의전행사를 줄이고 축제의 본질적인 콘텐츠에 집중하는 '축제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영암군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기존 개·폐막식 중심의 행사 구조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참여 중심 축제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변화의 가장 상징적인 조치는 개막식 명칭과 형식의 변화로, 개막식을 올해부터 '항해의 시작'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으로 전환합니다. '항해의 시작'은 올해 축제의 핵심 주제인 '
      2026-03-15
    • 행안부 마을기업에 전남 16곳 선정...3년 연속 전국 최다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26년 마을기업 131곳 가운데 전남 16곳이 포함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가 2024년부터 3년 연속 마을기업 지정 전국 최다 성과를 냈습니다. 마을기업은 신규·재지정·고도화 등 단계별로 육성되는데, 전남에서 선정된 마을기업은 신규 13곳, 재지정 2곳, 고도화 1곳입니다. 신규 마을기업은 5,000만 원, 재지정 마을기업은 3,000만 원, 고도화 마을기업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인건비와 시설·장비비 등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6-03-14
    • 전남도 임산부·난임부부 등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송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와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갑니다. 공급업체는 공모를 통해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와 담양농협, 나주 자연과농부들 등 3곳이 확정됐습니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현재 임신부와 난임부부, 그리고 어린이집 등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 중인 중위소득 33% 이상 영유아(6세까지) 등입니다. 사업비는 전체 24억 원(임산부 14억 4,000만 원&
      2026-03-14
    • 해남 원도심서 1만 원 사면 초콜릿 2천 원 할인 '달콤한 홍보전'
      해남군이 최근 조성된 초콜릿 거리를 중심으로 원도심 상권에서 '달콤한 홍보전'에 나섭니다. 해남군은 '해남 초콜릿거리에서 보내는 달콤한 시간'을 주제로, 해남읍 시가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할인 이벤트, 매장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홍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동계전지훈련과 본격 시작된 봄 스포츠 경기 시즌을 맞아 해남을 찾은 스포츠 선수단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우선 '영수증 등록 이벤트'를 통해 해남읍 상권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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