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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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서 '4쿼터 축구' 예행연습
      전·후반 45분씩 진행되는 축구 경기가 이제는 네 차례로 나뉘게 열리게 됐습니다. 사실상 농구와 같은 4쿼터 경기로의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FIFA는 2026 월드컵 전 경기에서 날씨와 관계없이 각 하프 중간 3분간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전·후반 각각 22분이 지난 시점에 진행되며, 선수들은 약 3분 동안 수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시간 28일 오후 11시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갖는 한국과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도 전·
      2026-03-27
    • 광주FC, 수비 전력 강화 임승겸 영입...7월부터 출전 가능
      프로축구 광주FC가 임승겸 영입으로 수비진 전력을 강화했습니다. 광주는 26일 중앙 수비수 임승겸(30)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성남FC와 FC안양 등에서 활약한 임승겸은 중앙 수비는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입니다. 임승겸은 현대고와 고려대를 거쳐 2017년 일본 J2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프로에 데뷔했습니다. 데뷔 시즌 14경기에 출전해 팀의 J1 승격에 기여했고, 이후 J2리그 오이타 트리니타, 내셔널리그 목포시청 등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K리그 무대는 2019년 성남FC
      2026-03-26
    • [남하린의 클래시컬 사이언스]클래식 음악의 중심에 선 창조적 설계자...바흐
      - 클래식 음악사에 입힌 숫자: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새로운 해석 데이터를 품은 과학의 시각으로 바라본 클래식 음악의 통로는, 긴 역사의 흐름을 타고 주관적인 평가로 언급되어 온 '위대한 작곡가'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스케치된다. 이러한 전통 음악사의 인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풍경은 작곡가들의 활동을 분석하고 네트워크로 형성해 음악사의 구조와 상호 연결망을 수치로 드러내는 놀라운 시각의 전환을 보여준다. 2015년 국제 학술지 EPJ Data Science에 게재된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박주용 교수팀의 연구 Topolo
      2026-03-26
    • '성심당' 다음은 '창억떡'?...광주 '떡지순례' 열풍, 제2의 대전 될까
      '성심당'으로 대표되는 빵지순례 도시 대전. 광주는 명물 '창억떡'으로 떡지순례 도시가 될 수 있을까요. 최근 광주광역시의 로컬 떡집 '창억떡'이 웨이팅 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주목을 받으면서, "광주를 가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는 반응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유행의 불씨는 방송에서 시작됐습니다. 창억떡은 3월 초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아이브 안유진의 간식으로 소개되며 한 차례 화제를 모았습니다. 여기에 최근 유튜브 채널 '하말넘많'의 광주 당일치기 여행 영상에서 다시 한번 등장하면서 관심이 '대유행' 단계로 올
      2026-03-24
    • [D뉴스] 유니폼 들추자 한글이?…안산 리마 '최경미 힘내라' 세리머니 화제
      K리그2 경기에서 나온 안산그리너스 외국인 선수 리마의 데뷔골 세리머니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K리그2 안산그리너스와 충북청주FC의 경기에서 리마는 골을 넣자마자 카메라를 향해 유니폼을 들어 올렸습니다. 그 안에는 한글로 '최경미 힘내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브라질 공격수의 이색적인 세리머니에 팬들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이 문구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었습니다. 문구의 주인공은 리마가 거주 중인 건물 1층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차경미 씨로 전해졌습니다. 가족을 떠나 타국에서 지내는 리마
      2026-03-24
    • [D뉴스]"신발값은 빼줄게" 바람피워 헤어진 전 남친의 선물 청구서?
      바람피워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오히려 '선물 청구서'를 돌려받았다는 여성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여성 A씨는 지난 20일 SNS에 이 같은 사연과 함께 전 남자친구 B씨에게 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A씨 사연에 따르면 전 남친 B씨는 이날 A씨에게 자신이 교제 당시 선물한 것을 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선물은 에어팟 맥스, 나이키 운동화, 로지텍 키보드, 딥티크 향수 등으로 모두 합해 330만 원 상당입니다. B씨는 선물을 못 돌려주겠다면 현금으로 돌려달라며 "신발 빼고, 끝자리 떼고 310만 원만 보내라"라고 요구
      2026-03-24
    • 'TK' 상승폭 전국 최대...李 대통령 지지율 62.2%로 3주 연속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상승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2.2%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1.9%포인트 올랐습니다. 부정 평가는 32.5%로 2.5%포인트 하락했고, ‘잘 모름’은 5.3%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상승 배경과 관련해 중동 사태 대응 과정에서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석유 최
      2026-03-23
    • 광주·전남 온화한 봄 날씨...일교차 주의
      월요일인 오늘(23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목포 5도, 여수 7도 등 1~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21도, 목포 16도, 순천 19도 등 14~22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당분간 대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사이로 매우 큰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3-23
    •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열어라"…'이란 발전소 초토화' 최후통첩 시한 임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내 ‘완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한 가운데, 최후통첩 시한이 하루가량 남으면서 중동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 트루스소셜을 통해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미국은 가장 큰 발전소부터 이란의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측은 잠재적 표적도 거론했습니다.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 대사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2026-03-23
    • 김정은 北국무위원장 재추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으로 교체
      북한이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김정은을 국무위원장에 다시 추대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최룡해에서 조용원으로 교체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1일 회의는 22일 평양에서 열렸고, 김정은은 국무위원장으로 다시 추대됐습니다. 김정은은 2016년 국무위원회 신설 이후 초대 위원장에 올랐고, 이후 재차 추대돼 이번에도 최고지도자 지위를 재확인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교체입니다. 최룡해가 물러나고 김정은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조용원이 새 상임위원장에 선출됐습니
      2026-03-23
    • "아침마다 마시던 우유 어디로"…흰 우유 소비 40년 만에 최저
      국내 1인당 흰 우유 소비량이 지난해 22.9㎏까지 떨어지며 1980년대 후반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년 25.3㎏보다 9.5% 줄어든 수치로,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감소세가 지난해 더 가팔라졌습니다. 업계 안팎에서는 저출생과 식습관 변화, 수입 멸균우유 공세가 동시에 겹치며 국내 우유 시장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낙농진흥회 통계를 보면 흰 우유 소비량은 2021년 26.6㎏에서 2024년 25.3㎏으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해 22.9㎏까지 내려왔습니다. 전체 우유 소비량은 425만t으로 전년
      2026-03-23
    • "4차선→1차선 한번에 끼어 들었는데도 경고"...공익신고자 '울분'
      교통법규 위반 현장을 목격해 안전신문고로 신고해도, 관할 지역이나 담당 경찰관에 따라 과태료 처분 결과가 크게 달라 ‘복불복’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신고가 반복되면서 단속의 형평성과 기준을 둘러싼 논쟁도 커지고 있습니다. 자신을 공익신고자라고 소개한 최 모(37)씨는 22일 연합뉴스에 2022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안전신문고로 직접 제보한 교통법규 위반 의심 사례 2,372건의 처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최 씨의 신고는 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 증거가 있는 건들입니다. “신호위반
      2026-03-23
    • '완연한 봄 날씨' 전국 맑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월요일인 오늘(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18도 안팎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주요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춘천 -1도, 청주 5도, 전주 3도, 대구 4도, 부산 10도, 제주 8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춘천 18도, 청주 19도, 전주 19도, 20도, 부산 19도, 제주 17도 등입니다.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겠으나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목포 5도, 여수 7도 등 1~7도 분포
      2026-03-23
    • 李 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에 "가용 자원 총동원"…연락두절 14명 구조 총력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화재 사건에 대해 보고받은 뒤 이같이 주문하고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과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후 페이스북에서도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즉시 총동원하도록 지시했고 현재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6-03-20
    •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야간 수색 중 실종자 1명 발견...남은 실종자 13명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연락 두절됐던 14명 가운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1일 대전 대덕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쯤 2층 휴게실 입구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이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로써 남은 실종자는 13명이 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축물 안전 진단을 마친 오후 10시 25분부터 건물 내부에 구조대원을 투입, 수색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직원 휴게시간이었던 만큼 2층 휴게실과 3층 주차 공간
      2026-03-20
    • 정주영 25주기 맞아 한자리에…범현대가 청운동 자택 집결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범(汎)현대가 일원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에 모여 추모 제사를 지냈습니다. 이날 오후 7시 시작된 제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등 범현대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현장에는 오후 6시 무렵부터 범현대가 인사들이 잇따라 청운동 자택에 도착했습니다. 정의선 회장과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을 시작으로 정몽일 현대미래로그룹 회장, 현정
      2026-03-20
    • "기득권에 복수" 외친 전직 부기장 구속…법원 "도망 우려"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전직 항공사 부기장 김 모 씨가 20일 구속됐습니다. 부산지법 엄지아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오후 김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도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부산 부산진경찰서에서 호송차에 오르기 전 “조직적인 기득권의 양아치 짓에 복수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법원에 도착해서도 “본인의 입맛
      2026-03-20
    • "안전진단 뒤 야간 투입"…대전 안전공업 화재, 야간 수색 준비
      20일 대전 안전공업 공장에서 큰불이 나 직원 14명이 연락이 닿지 않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야간 수색작업을 검토 중입니다. 남득우 대전 대덕소방서장은 이날 화재 현장에서 한 브리핑에서 "안전진단을 거쳐 안전하다고 판단될 경우 야간에라도 구조대를 투입할 계획"이라며 "야간 수색에 대비해 조명장비와 중장비를 대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다만 현재까지는 철골로 된 구조물의 열변형으로 인해 붕괴 위험이 있는 상황"이라며 "충분한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 방안을 마련한 뒤 단계적으로 수색에 나설 예정이며, 현재는 무인 로봇을 활용해
      2026-03-20
    • 트럼프 얼굴 박힌 24K 금화 나온다…미국서 "군주국이냐"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24K 순금 기념주화 디자인이 미국 연방 자문기구 승인을 받으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화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지만, 재임 중인 대통령의 얼굴을 화폐성 기념물에 넣는 것이 민주주의 전통에 맞느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연방 미술위원회(CFA)는 19일(현지시간)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 초상이 들어간 기념 금화 디자인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이 주화는 미국 조폐국이 준비 중인 건국 250주년 기념 주화 시리즈
      2026-03-20
    • 정부, 대전 공장화재에 중대본 가동…"추가 피해 방지 주력"
      정부가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 화재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섰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오후 7시 30분을 기해 중대본을 즉시 가동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지방정부는 긴밀히 협조해 피해 확산 방지에 주력해달라”며 “정부는 수습·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건물 붕괴 위험이 있는 만큼 구조에 나서는 현장 대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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