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날짜선택
    • 광주 불법건축물 1차 점검서 위법사항 80건 적발
      사상자 27명이 발생한 광주 클럽 붕괴 사고를 계기로 광주시 등이 실시한 합동 안전점검에서 불법증축 등 위법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소방, 경찰 등이 지난달 30일부터 사흘 동안 감성주점 7곳과 유흥주점 74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벌인 결과 46개 업소에서 불법증축과 불법 용도변경 등 위법사항 80건을 적발헀습니다. 위법 사실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구청이 시정명령을 내린 뒤 이행되지 않을 경우 영업정지 등의 처분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달 중순까지 1단계 점검을
      2019-08-04
    • 연일 폭염에 온열질환자ㆍ가축폐사 속출
      폭염 속에 온열질환자와 가축 폐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어제(3일)까지 광주전남에서는 104명이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6명이 최근 일주일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축 폐사도 잇따르면서 지난달 22일부터 어제까지 전남지역 농가 139곳에서 닭과 오리 등 가축 8만 2천5백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9-08-04
    • 완도항서 여행객 물에 빠져..1명 사망ㆍ1명 구조
      완도를 찾은 여행객들이 바다에 빠져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4일) 새벽 0시 20분쯤 완도항 노래하는 등대 인근에서 2명이 물에 빠져 1명은 낚시객이 던져준 구명환을 잡고 있다 해경에 구조됐지만, 52살 여성은 파도에 휩쓸려가 사고 9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완도해경은 이들이 다른 일행과 함께 여행을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8-04
    • 7/29(월) 모닝730 날씨2
      【 기자 】 오늘부터는 무더위가 본격화 됩니다.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11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고요. 곳곳에서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더위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광주와 목포가 25도, 순천이 23도에서 출발했고요. 낮에는 광주와 순천이 33도, 목포가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는 갈수록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2019-07-29
    • 수영대회 '이상 무'..태풍 피해 없이 대회 순항
      【 앵커멘트 】 태풍 다나스의 북상은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도 긴장하게 했는데요. 다행히 태풍이 약화되면서 별다른 지장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야외 훈련 일정과 문화행사는 변경되거나 취소됐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골문을 향해 힘껏 공을 던지는 선수들. 빗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이어갑니다. 야외 경기인 수구지만, 비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종목이다보니 무리 없이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하루종일
      2019-07-20
    • 시청자와 함께 한 24년..새 도약의 전기 마련
      【 앵커멘트 】 광천동 시대를 맞기까지 지난 24년 동안, kbc는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광주ㆍ전남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걸어온 길을 정진형 아나운서가 돌아봤습니다. 【 기자 】 1995년 5월 14일 첫 전파를 쏘아 올린 KBC 광주방송. 개국 이후 24년 동안 발 빠른 뉴스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광주전남 대표방송으로 성장했습니다. 'kbc 8시 뉴스'는 지역사회 의제를 발굴하고, 사회부
      2019-07-08
    • 내일 낮 광주 30도..동부내륙 소나기
      휴일인 오늘 광주전남은 무더운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더위는 내일도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전남 지역은 16도에서 20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 30도 등 25도에서 30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후에는 동부 내륙지역에 5에서 3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더위는 수요일쯤 장맛비가 내리며 한풀 꺾이겠습니다.
      2019-06-23
    • 알루미늄 공장에서 불..7명 다쳐
      알루미늄 공장에서 불이 나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장성군 황룡면의 한 알루미늄 주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동을 태웠는데, 이 과정에서 38살 김 모 씨 등 직원 7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도중 불꽃이 벽면으로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23
    • 강동완 총장 업무 복귀..조선대 내홍 장기화 우려
      교육부로부터 해임 취소 결정을 받은 강동완 총장이 오늘(24일) 업무 복귀를 예고하면서 조선대의 내홍이 장기화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강 총장은 최근 교육부가 강 총장에 대한 직위해제와 해임에 대해 각각 무효와 취소 결정을 내렸다며, 오늘 오전 총장실에서 복직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으로서 법적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대학 법인 측은 해임 취소 결정에 불복해 교육부를 상대로 행정 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오는 9월 29일 개교기념일 이전에 차기 총장을 선출한다는 계획입니다.
      2019-06-23
    • 한전공대 설립ㆍ운영 계획안 이번주 발표
      한전공대 설립과 운영 계획안이 이번주 공개됩니다.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한전공대 설립과 운영계획을 담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안'이 오는 27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는 한전공대 범정부 설립 지원위원회 보고회에서 발표됩니다. 한전은 이르면 8월쯤 건축설립 기본계획 용역안이 포함된 '최종 마스터 플랜'을 확정한 뒤 오는 9월쯤 학교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이후 공대 설립안을 이사회 공식 안건으로 상정한다는 계획입니다.
      2019-06-23
    • 스페이스 챌린지 예선 개최..블랙이글스 아찔한 에어쇼 '인기'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글라이더와 고무동력기, 물로켓 대회인 스페이스 챌린지 광주전남 예선이 광주 제1전투비행단에서 열렸습니다. 대회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는데, 그 중에서도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단연 인기였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독수리 문양의 훈련기가 굉음과 함께 상공을 가릅니다. 다양한 대열을 펼쳐 보이고, 빙글빙글 회전을 하기도 합니다. 스칠 듯 아찔하게 교차하길
      2019-06-08
    • 내일 오후 차차 흐려져..모레 새벽부터 비
      일요일인 내일은 구름 낀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와 목포 17도, 여수 18도 등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이 15도에서 1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23도에서 27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고, 월요일인 모레 새벽부터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40밀리미텁니다.
      2019-06-08
    • 대형 화물차 상가 덮쳐..50대 운전자 부상
      대형 화물차가 상가를 덮쳐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8일) 낮 12시 40분쯤 여수시 신기동의 한 교차로에서 54살 윤 모 씨의 5톤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옷가게로 돌진해 윤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옷가게가 비어 있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08
    • 합천 청년들 "전두환, 광주 시민들에게 사죄해야"
      【 앵커멘트 】 전두환 전 대통령의 고향, 경남 합천의 청년들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이들은 5.18에 대해 보다 깊이 알게 됐다며, 학살의 책임자인 전 씨가 광주 시민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5월 영령들 앞에 머리 숙인 청년들. 전두환 씨의 고향, 경남 합천 청년회의소 회원 20여 명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화순 청년회의소와 수십 년째 교류를 이어온 이들이지만, 5.18 묘지를 찾은 건 처음입니
      2019-05-25
    • 재광 영암군 향우회 제1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광주에 거주하는 영암 출신 향우들이 체육대회를 열고 화합을 다졌습니다. 재광 영암군 향우회는 오늘 광주 양산동 KT&G 운동장에서 정기총회와 제1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고향인 영암군의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습니다.
      2019-05-25
    • 광주 시내버스 총파업 철회..전남 시군버스 대부분 합의
      【 앵커멘트 】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대부분 지역에서 버스 노사가 극적 타결을 이뤘습니다. 광주와 전남 대부분의 버스가 내일 정상 운행하기로 했고, 광양 시내버스 노사는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시내버스가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노사는 올해 임금을 6.4%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합의안을 잠정 타결했습니다. 파업을 하루 앞두고 노사가 다행히 접점을 찾으면서 내일 광주 시내버스는 모두 정상
      2019-05-14
    • 광주 시내버스 노사 협상 잠정 타결..전남도 대부분 합의
      광주 시내버스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했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노사는 임금을 6.4%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합의안을 잠정 타결하고, 내일로 예정됐던 총파업을 철회했습니다. 파업을 예고했던 전남 14개 지역의 시군버스 노사 가운데 영암과 화순 등 10개 지역의 노사도 합의점을 찾았으며, 순천과 광양, 고흥, 무안 등 4개 지역 버스 노사는 막판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9-05-14
    • "황교안, 망언 입장 표명 뒤 5.18 기념식 참석해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청와대 1기 참모진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5.18 망언 의원에 대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분명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임 전 실장은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권혁기 전 춘추관장 등 청와대 1기 참모진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황 대표가 5.18 망언에 대해 당 대표로서 분명한 입장을 밝힌 뒤 5.18 기념식에 참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참배 뒤 5.18 묘역의 윤상원 열사와 박관현 열사의 묘소를 돌아보고, 민족민주열사 묘역으로 이동해 이
      2019-05-14
    • 축제의 달 5월, 다양한 문화행사 '풍성'
      【 앵커멘트 】 근로자의 날을 맞아 많은 사업장들이 쉬면서 담양 대나무축제장 등에는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내내 광주ㆍ전남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펼쳐집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발걸음을 천천히 옮기며, 대숲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봅니다. 빽빽하게 들어찬 대나무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 인터뷰 : 김춘식ㆍ오숙자 / 광주광역시 운남동 - "너무 좋아요. 날씨도 좋고 오늘 대나무축제 개장 첫 날 날씨가
      2019-05-01
    • 세계노동절 광주대회 개최.."노동기본권 보장해야"
      세계노동절을 맞아 지역 노동단체가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 광주 금남로에서 세계노동절 광주대회를 열고, 탄력근로제 도입과 최저임금 개편 등 노동개악 시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국제노동기구, ILO 핵심 협약을 비준해 노동기본권을 전면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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