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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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산세 주춤..지역 유통가 매출 회복세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광주전남 유통가에 점차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예년만큼은 아니지만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자, 지역 유통업체들은 황금연휴를 겨냥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는 등 소비 촉진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평일 낮 시간인데도 백화점 이벤트홀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의류와 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다른 매장 역시 사람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자 한 동안 발길을 끊었던 소비자들이 다시 유통가를 찾고 있습
      2020-04-28
    • 지난달 광주ㆍ전남 사업체 종사자 8,000명 감소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지난달 광주ㆍ전남 사업체 종사자 수가 2월보다 8,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0년 3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 지역 사업체 종사자 수는 2월에 비해 3,000명 줄어든 50만 6,000 명, 전남은 5,000명이 감소한 60만 명이었습니다. 사업체 종사자 수 감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학 연기, 경제활동 위축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0-04-28
    • 학교법인 한전공대, 첫 이사회 개최
      학교법인 한국전력공과대학교가 첫 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김종갑 이사장을 비롯해 한전공대 이사와 감사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학교법인 정관과 이사회 운영규정, 법인 조직 구성과 운영 등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했습니다. 한전은 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전공대 총장 후보자 선임과 캠퍼스 설계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0-04-28
    • 올해 1분기 광주ㆍ전남 신규 임대사업자 급증
      올해 1분기 광주전남 신규 임대사업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광주에서 674명, 전남 631명 등 광주전남에서 1,305명이 임대사업자로 새롭게 등록했고, 신규 등록한 임대주택은 3,468가구였습니다. 임대사업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올해부터 연 2,000만 원 이하 임대소득도 전면 과세 대상이 되면서, 임대인 상당수가 올해 1월까지였던 국세청 사업자 등록과 함께 민간 임대주택법상 임대사업자 등록을 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0-04-27
    • 올해 1분기 광주 지가 상승률 전국 평균 웃돌아
      올해 1분기 광주 지역 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광주 지가는 평동3차단지와 선운2지구 개발사업 등의 호재를 안고 있는 광산구가 상승을 이끌면서 지난해 1분기보다 1.09% 올라, 상승률이 전국 평균인 0.92%보다 높았습니다. 전남은 0.89%로 전국 평균에 조금 못 미쳤습니다. 토지거래량은 광주가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52.8% 급증했고, 전남은 6.3% 올랐습니다.
      2020-04-27
    • 광주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4주 연속 하락
      광주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광주 지역 아파트 가격은 전주보다 0.02% 떨어지면서 3월 다섯째주부터 4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전남의 경우 하락에서 보합세로 돌아섰습니다. 지역 부동산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실물경기가 위축되면서 함께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0-04-23
    • 나주시, 광주송정역에서 방사광가속기 유치 홍보
      나주시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한 홍보전에 나섰습니다. 강인규 나주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 당선인, 시민추진단은 AI 인프라와 한전공대 등 풍부한 인적자원을 갖춘 나주가 방사광가속기 입지의 최적지라며, 광주 송정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유치 홍보 활동을 벌였습니다. 다음 달 7일 4세대 방사광가속기 우선협상지역 선정을 앞두고 나주시는 전단지 배포와 온라인 지지성명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2020-04-22
    • 지역 소상공인 "노동계, 광주형일자리 복귀해야"
      지역 소상공인들이 광주형일자리 협약 파기를 선언한 노동계에 대해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소상공인연합회는 노동계가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파기하면서 일자리 창출의 혁신모델이 좌초될 위기를 맞았다며, 하루빨리 노사민정협의회에 복귀해 대타협을 이뤄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또 21대 국회에 입성하게 된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에 대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2020-04-22
    • 내일 광주ㆍ전남 전 지역 비..10~30mm
      오늘은 완연한 봄날씨가 나타났지만, 내일은 광주.전남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전에 남서해안부터 시작되겠고, 오후에 광주.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30mm이며, 남해안에는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 시간당 1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광주 12도 등 7도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에는 13도에서 16도 분포로 쌀쌀하겠습니다. 바람도 점차 강해지면서 내일 오후 남해서부 동쪽 먼바다에는 풍랑
      2020-04-18
    • 곳곳 나들이객들로 북적..사회적 거리두기 '유명무실'
      【 앵커멘트 】 정부가 내일 종료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연장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곳곳에서 경고음이 나타나고 있단 이유에선데요. 하지만, 광주.전남에서 해외 입국자를 제외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다보니 야외활동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공원. 삼삼오오 나들이를 나선 시민들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산책을 하고, 사진을 남기며 봄을 즐깁니다. 사회
      2020-04-18
    • 진도 섬마을에서 불..80대 여성 숨져
      진도의 한 섬마을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어젯밤 17일 8시 반쯤 80대 노부부가 살던 진도군 조도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부인 86살 A씨가 숨지고, 내부가 불타면서 소방서 추산 8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전이 발생해 촛불을 켜놨다는 A씨 남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4-18
    • 코로나19 여파로 고용 악화..3월 일시휴직자 9만 5,000명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광주전남의 고용 상황이 더욱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 지역 고용률은 58.2%로 2월에 비해 0.9%p 하락했고, 전남은 62.8%로 2월보다 0.5%p 낮아졌습니다. 광주전남 일시휴직자 수는 9만 5,000명으로 2월보다 40% 늘면서 또다시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별로는 3월 도소매ㆍ숙박음식업의 취업자 수가 1달 전보다 1만 3,000명 줄어든 33만 1,000명으로 감소 폭이 두드러졌습니다.
      2020-04-17
    •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최적지는 '나주'"
      4세대 방사광 가속기 유치전에 나주 시민들이 뛰어 들었습니다. 방사광가속기 유치 시민추진단은 최근 5년 연속 전남의 산업기술 연구개발 예산이 전국 최저 수준에 머무르는 등 연구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며,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호남권에 구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나주는 에너지 공기업과 연관기업이 집적화돼 있고, 2022년 개교하는 한전공대 등 주변 대학의 인적자원이 풍부하다며, 방사광 가속기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습니다. 4세대 방사광 가속기 구축사업은 2027년까지 1조원대 예산을 들여 방사광 가속기와
      2020-04-16
    • '코로나19 여파' 금호타이어도 생산 중단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자동차 공장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금호타이어도 생산 중단에 들어갔습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과 곡성공장, 평택공장은 내일(15일)까지 나흘 간의 생산 중단에 이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2차로 생산을 중단하기로 확정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오는 30일부터 5월 초까지 추가 생산 중단 여부를 두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0-04-14
    • 코로나19 여파로 광주 주택 매물 쌓여가
      코로나19 여파로 광주 지역의 주택 매물이 쌓여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역 부동산 전문 사이트 사랑방 부동산에 게재된 지난달 아파트 매매 매물 건수는 만 4,127건으로, 2월보다 2.2%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지난달 광주 아파트 매매거래량도 2월보다 32.6% 줄어든 1,507건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사철과 맞물려 부동산 성수기로 꼽히는 3월 거래량이 2월보다 적은 것은 이례적인 현상인데, 사랑방 부동산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이 어려워지고 경제가 위축되면서 매물 적체가 빚
      2020-04-13
    • 소상공인ㆍ취약계층 전기요금 납부 유예
      한전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납부를 유예해주기로 했습니다. 한전은 전국의 소상공인과 정액 복지할인 가구 가운데 납부 유예 신청을 한 가구를 대상으로 4월분부터 6월분까지 3개월 동안의 전기요금 납부기한을 3개월씩 연장하고, 연장 기간 중에는 미납 연체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납부 유예는 6월 30일까지 한전 홈페이지나 콜센터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당월 요금에 대해 납부 유예를 적용받으려면 해당월 분의 납기일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2020-04-08
    • '코로나19 여파' 채소류 가격 2주 전보다 하락
      코로나19 여파로 외식 수요가 줄면서 광주 지역 채소류 가격이 2주 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펴낸 농산물 소식지 '얼마요'에 따르면, 6일 광주 양동시장 소매가격 기준으로 상추는 2주 전보다 17% 하락한 100g에 500원이었고, 2주 전 1만 원이었던 오이 10개는 7,000원으로 30% 떨어졌습니다. 호박과 풋고추, 대파 등도 2주 전에 비해 가격이 10~30% 하락했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기온이 오르며 채소류의 출하 물량이 늘어난데다 사회적
      2020-04-07
    • 한전공대 학교법인 설립 '허가'..2022년 개교 탄력
      【 앵커멘트 】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특화대학을 목표로 하는 한전공대 학교법인 설립이 허가됐습니다. 2022년 개교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원회가 화상회의를 열어 한전공대 법인 설립을 허가했습니다. 한전이 4,000억 원에 이르는 초기 설립비용 출연 계획에 대해 이사회 승인을 얻은 끝에 받아든 결괍니다. 학교법인 설립 허가가 조금 지연되기는 했지만, 2022년 3월 개교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0-04-03
    • 한전공대 학교법인 설립 '허가'..2022년 개교 탄력
      한전공대 학교법인 설립이 3차례 심사 만에 허가됐습니다. 교육부 대학설립 심사위원회는 3일 화상회의를 열고, 한전공대 학교법인 설립을 통과시켰습니다. 한전은 교육부의 공식 통보가 오는대로 학교법인 설립 등기를 마치고, 오는 2022년 3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절차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0-04-03
    • 송종욱 광주은행장, 소상공인 신속 지원 강조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 대한 신속한 금융지원을 강조했습니다. 송 행장은 지난달 광주 지역 영업점에 이어 2일 목포와 영광 영업점을 방문해, 코로나19 전담창구 운영 상황을 살피고, 적기에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영업점에 코로나19 피해상담 전담창구를 설치해 보증상담과 약정 등을 대행하고 있으며, 광주신용보증재단에도 직원을 파견해 협업하고 있습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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