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날짜선택
    • "다른 남자 만났지"...이웃 80대 노인 살해·유기한 70대 '징역 30년'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생각해 이웃 노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70대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는 29일 78살 A씨에 대해 살인과 시체손괴 및 유기,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에서 80대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하천변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사흘 후 추석을 맞아 B씨 집을 찾은 가족으로부터 "B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습니
      2026-01-29
    • '전력·용수 지원' 반도체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반도체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29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재석 의원 206명 중 찬성 199명, 기권 7명으로 반도체산업 반도체특별법(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가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광주동남갑)이 대표발의한 해당 법안은 반도체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정하고, 여기에 재정·행정적 지원을 하도록 근거를 담았습니다. 반도체 산업 관련 전력·용수·도로망 등 산업 기반 시설
      2026-01-29
    •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 다음 주 발의...막판 조율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다음 주로 미뤄졌습니다. 교육 자치권이나 주청사 등 문제를 두고 좀 더 숙의를 거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통합의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문제를 일단락 지은 광주·전남. 2주간 이어진 4차례의 간담회 끝에 통합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주청사 관련 안건은 7월 출범하는 통합시장의 몫으로 넘겼습니다. ▶ 싱크 :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지난 27일) - "이제 발의하는 순서로 넘
      2026-01-29
    •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 발의, 다음 주로...막판 조율
      【 앵커멘트 】 오늘(28일)로 예정됐던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다음 주로 미뤄졌습니다. 교육 자치권이나 주청사 등 문제를 두고 좀 더 숙의를 거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통합의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문제를 일단락 지은 광주·전남. 2주간 이어진 4차례의 간담회 끝에 통합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주청사 관련 안건은 7월 출범하는 통합시장의 몫으로 넘겼습니다. ▶ 싱크 :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어제) - "이제
      2026-01-28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미뤄져...교육자치·주청사 등 제동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 발의가 미뤄졌습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는 이날 발의하기로 예정했던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발의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수정 중인 특별법안에는 행정통합 목적, 전남광주특별시 설치·운영, 중앙행정기관의 권한 이양 등 400여 개의 조항이 담겼는데, 일부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교육자치 통합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목소리가 있어 추가 간
      2026-01-28
    • 李대통령, '전남광주특별시'에 "대화 타협 공존...민주주의 본산답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진 데 대해 '민주주의 본산답다'고 치켜세웠습니다. 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첨부한 뒤, "대화 타협 공존..과연 민주주의 본산답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행정통합 논의가 시작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등 문제를 일단은 봉합했다는 데 의미를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도 합의 직후, "이번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이재명 정부의 이 통 큰 지원
      2026-01-28
    • 광주·전남 통합명 '전남광주특별시' 확정...주 청사는 차기 시장이 결정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장고 끝에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습니다. 통합 청사는 전남 순천과 무안, 광주에 있는 3개 청사를 고루 사용하고, 갈등의 불씨가 된 주 청사 등 문제는 신임 통합시장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출범하게 될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입니다. 지난 15일부터 무려 4차례의 간담회 끝에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통합 명칭에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 싱
      2026-01-28
    • '전남광주특별시'로 합의...주 청사는 신임 통합시장 몫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장고 끝에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습니다. 통합 청사는 전남 순천과 무안, 광주에 있는 3개 청사를 고루 사용하고, 갈등의 불씨가 된 주 청사 등 문제는 신임 통합시장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출범하게 될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입니다. 지난 15일부터 무려 4차례의 간담회 끝에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통합 명칭에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 싱
      2026-01-27
    • 광주·전남 통합명칭 '전남광주특별시'...청사는 3곳 합의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됐습니다.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정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시·도 국회의원들은 27일 국회에서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제4차 간담회'를 열고, 3시간 가까이 이어진 논의 끝에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행정통합추진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날 간담회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장시간 회의 끝에 통합자치단체명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하
      2026-01-27
    •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1% '유지'...이혜훈·합당 리스크로 상승세 주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와 동일한 53.1%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3일 전국 18살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1%였습니다. 부정 평가는 42.1%로 직전 조사보다 0.1%p 줄었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8%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5,000 돌파라는 경제 호재와 신년 기자회견 효과로 주 중반까지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2026-01-26
    • "반말하지마" "욕하지마"...흉기·가스총 들고 싸운 60대 남성들
      서로 반말과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흉기와 가스총을 꺼내 위협한 60대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특수협박과 총포화약법 등 위반 등 혐의로 60대 남성 A씨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4일 밤 8시 10분쯤 구로동의 한 식당에서 흉기와 가스총 등으로 상대를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식당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B씨를 위협했고, B씨는 소지하고 있던 호신용 가스총을 허공을 향해 발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인 사이인 두 사람은 술을 마시다가 반말과 욕
      2026-01-26
    • 새벽 시간 서울 수락산서 불 '진화중'...주민 대피 안전문자도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20분쯤 노원구 수락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31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노원구는 안전문자를 통해 "상계동 산 153-1 부근에서 산불이 났다"며 "수암사 등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사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진화작업과 안전 조치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01-26
    • '맨발의 사나이'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5시간 35분 '세계신기록'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얼음 위에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6일 전남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시 홍보대사인 조 씨는 지난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아트페스타' 개막식에서 '얼음 위에 맨발로 오래 서 있기' 5시간 35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조 씨가 미얀마 고마다사원에서 세운 5시간 30분 기록을 넘어서는 겁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도전을 이어오고 있는 조 씨는 "얼음은 급속히 녹아내리는 빙하를, 얼음 위의 맨발은 지구 온난화로 병들어가는 지
      2026-01-26
    • 이해찬 전 총리 시신, 27일 국내 운구...서울대병원에 빈소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가 서울대병원에 차려집니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시신은 26일 밤 대한항공 편으로 현지를 떠나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될 예정입니다. 고인은 현재 베트남의 한 군 병원에 임시 안치돼 있습니다. 민주평통은 유족, 관계기관과 장의 형식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사회장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회장은 국가와 사회에 공적을 남긴 저명인사가 사망했을 때
      2026-01-26
    • '강추위' 이어져...한낮 서울 0도·광주 3도
      월요일인 26일에도 전국적으로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9도, 춘천 영하 14도, 대전 영하 8도 등으로 영하 15도에서 영하 2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이 0도, 인천과 춘천 영하 1도, 대구 5도 등으로 영하 3도에서 8도에 그치겠습니다. 대체로 흐린 가운데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전남 동부 남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2026-01-26
    • "보고 먹고 즐기고"...고흥군, 천만 관광 시대 '눈앞'
      【 앵커멘트 】 고흥군을 찾는 관광객 수가 1년 만에 50% 이상 급증하면서 88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우리나라 1호 관광도로로 지정된 백리섬 섬길부터 굴 축제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면서 천만 관광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푸른 바다 위, 섬과 섬을 넘어 시원하게 쭉 뻗은 다리가 눈길을 끕니다. 섬과 섬을 잇고 사람과 도시를 잇는 '백리섬 섬길'입니다. 여수 돌산에서 고흥 영남면까지 모두 23㎞ 길이의 연륙연도교로, 최근엔 우리나라 1호 관광도로로 지정됐습니다.
      2026-01-25
    • 보성군, 2030 미래교육 비전 선포 '지역과 세계를 잇다'
      보성군과 보성교육지원청이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미래교육'을 주제로 2030 보성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김철우 군수와 김대중 교육감, 문금주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교육 비전 발표, 2030 비전 영상 시청, 미래 교육 비전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어제(23일) 행사에서는 4년간 모두 2억여 원을 투입해 지역 기반 교육 활성화, 학교·마을 연계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자치협력지구 업무협약도 이뤄졌습니다.
      2026-01-24
    • "돈 줘!" 거절하자 80대 아버지에 주먹질한 50대 아들
      아버지를 폭행해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뒤에도 아버지에게 또다시 주먹을 휘두른 50대 남성이 결국 철창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은 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58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춘천 자택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한 자신에게 85살 아버지가 "술을 마시지 말라"고 말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신발 등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일주일 뒤 아버지가 "돈을 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거절
      2026-01-23
    • 순천만서 흑두루미 8,100여 마리 월동...남해안 서식지 형성
      천연기념물 흑두루미가 남해안권역을 따라 서식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난달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 조사 결과를 보면, 흑두루미가 순천만에 8,100여 마리, 여자만 1,000여 마리 등 국내에 모두 9,70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특히 순천만 개체 수는 1년 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면서, 남해안 흑두루미 벨트형성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3
    • 전남 진도서 일대 정전...엘리베이터 갇힘 사고도
      전남 진도군 진도읍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50분쯤 진도군 진도읍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주민들이 성내리의 한 도서관 엘리베이터에 갇혀있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읍내에 있는 한전 진도지사와 9개 마을도 1시간가량 전력 공급이 끊기는 피해를 봤습니다. 한전은 지중개폐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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