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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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낮 기온 '두 자릿수' 평년 웃돌아...광주·전남 9~12도
      일요일인 28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차차 올라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 오전 충남서해안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까지 5mm 안팎, 적설량은 1~3cm 입니다. 강원 산지에는 3~8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기온은 영하 7도에서 2도, 한낮엔 2~12도를 기록하면서 평년 기온을 웃돌
      2025-12-27
    •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무너지지 않을게, 지켜보고 응원해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이틀 앞둔 27일 광주광역시 5·18민주광장에서는 추모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묵념으로 시작된 광주·전남 추모대회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주제로 한 참사 경과 영상 상영,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의 추모사·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광주 학동참사·이태원 참사 유가족 대표들과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자리했습니다. 유가족 김영현 씨는 유가족을 대표해 긴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김
      2025-12-27
    • 후진 중 포르쉐·BMW '쾅쾅'...50대 벤츠 차주 '급발진' 주장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후진을 하던 벤츠 차량이 주차된 차량 5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27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8시쯤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벤츠 차량이 후진하던 중 주차차량 5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A씨 차량을 비롯해 포르쉐 2대와 BMW 1대, 제네시스 1대 등이 파손됐습니다. 당시 A씨는 주차를 위해 후진을 하다 주차 방지턱을 넘은 뒤 계속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
      2025-12-27
    • 대전서 아파트 화재로 형제 숨져...형은 아파트 입구, 동생은 집안서 발견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형제가 숨졌습니다. 27일 0시 반쯤 대전시 동구의 한 아파트 7층 A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 40㎡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1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A씨와 동생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화재 조사를 위해 현장을 탐문하던 소방 관계자에 의해 아파트 현관 출입문 입구에서, 동생은 집안에서 각각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동생 집을 방문한 A씨 형이 불을 피하려다 베란다에서 떨어졌을 가능성 등을
      2025-12-27
    • '호남에 공들이는'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진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김건희는 모두 감옥에 갔고 내란 일당은 재판받고 있다"며 "내란 이후의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27일 전북 정읍시 샘고을시장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북은 특정 정당이 독점정치를 해왔다. 더불어민주당을 존경하고 손잡고 일하고 있지만 조국혁신당이 더 잘할 수 있다"며 "전북 발전을 위해 조국혁신당을 지지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지지 성향이 짙은 전북에서 대안세력인 조국혁신당의 존재감을 부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범여권 정당 간 경쟁을
      2025-12-27
    • "할머니가 죽여달랬다"...외조모 둔기 살해한 30대
      80대 외조모를 둔기로 살해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외조모를 살해한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충주시 교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외조모 80대 B씨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입니다. A씨는 범행 당일 밤 8시 40분쯤 경찰에 직접 신고했습니다. "할머니가 죽여달라고 해서 죽였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상태로 미뤄 A씨가 당일 오전 B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정신질환이 있는
      2025-12-27
    • "넘어지면서 실수로..."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 남편 구속 송치
      태국인 아내의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중화상을 입힌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지난 22일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정오쯤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잠들어 있던 30대 태국인 아내 B씨의 얼굴과 목 등에 커피포트로 끓인 물을 부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후 A씨는 B씨를 서울 성동구의 한 화상 전문병원으로 데려는데, 당시 병원 측은 폭행이 의심된다며 같은 날 밤 9시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B씨는 얼굴과 목 등에 2도
      2025-12-27
    • '강추위' 이어져...서울 영하 10도·광주 영하 4도
      토요일인 27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부터는 차차 기온 오르면서 일요일에는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10도, 춘천 영하 13도, 대전 영하 8도 등으로 전국적으로 영하 15도에서 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인천 3도, 강릉 7도, 전주 5도 등으로 영하 1도에서 7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충청 등 지역에서 1㎝ 안팎의 눈이, 예상 강수량도 모두 1㎜ 안팎입니다. 기
      2025-12-27
    • 순천 고속도로 터널서 대형 화물차 추돌...1명 다쳐
      전남 순천 고속도로 한 터널에서 화물차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6일) 오전 9시 20분쯤 순천시 순천완주고속도로 완주 방향 서면5터널에서 주행 중이던 25t 화물차가 앞서가던 25t 탱크로리를 들이받아 차량 통행이 2시간 넘게 통제됐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다쳤으며, 화물차에 실려있던 생수통이 도로 위로 쏟아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습 작업을 벌였습니다.
      2025-12-26
    • 전남 청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내가 원하는 일자리"
      전라남도 지역 청년이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내가 원하는 일자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은숙 전남여성가족재단 부연구위원은 26일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청년삶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청년삶실태조사(2024)로 보는 전남 청년이 바라는 미래'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조사에는 전남 지역에선 모두 652가구 19살 이상 34살 이하 청년들이 참여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전남 지역 청년들은 삶의 요소 중 '내가 원하는 일자리(97.3%)'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이어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95.7%), '높
      2025-12-26
    • 고흥에도 파크골프장 들어선다...내년 5월 개장
      전남 고흥에 파크골프장이 처음으로 들어섰습니다. 고흥군은 26일 풍양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풍양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3만 4,545㎡ 규모의 27홀로 조성됐습니다. 관리동과 대기실, 화장실, 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잔디 생육·보호기간을 거쳐 내년 5월쯤 정식 개장할 예정입니다.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일환"이라는 설명입니다. 고흥군은 동부권 포두와 북부권 과
      2025-12-26
    • 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서 25t 화물차 추돌 사고...통행 제한
      전남 순천 고속도로 한 터널에서 화물차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차량 통행이 2시간 가까이 통제됐습니다. 26일 오전 9시 20분쯤 순천시 순천완주고속도로 완주 방향 서면5터널에서 주행 중이던 25t 윙바디 화물차가 앞서가던 25t 탱크로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2대가 터널 안에서 멈추면서 1·2차로 모두 2시간 가까이 통제됐습니다. 현재는 1개 차로만 통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화물차가 전도되거나 화재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차량에 실려있던 생수통이 차로 위로 떨어지면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수
      2025-12-26
    • 여수시, 다자녀가구 수도요금 감면 대상 확대
      전남 여수시가 내년부터 다자녀가구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 대상을 확대합니다. 여수시는 기존 18살 미만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자녀 양육 가구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한 여수시는 내년 2월에 청구되는 수도요금부터 변경된 기준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감면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구로, 부모 중 한 명과 18살 미만 자녀 2명 이상이 함께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세대입니다.
      2025-12-26
    • 100억 대 전세사기 아파트서 또 전세사기?...피해자 수두룩
      【 앵커멘트 】 지난해 100억 원대의 전세사기가 발생한 전남 순천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또 전세사기 의심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확인된 피해자만 20명 가까이 되는데, 같은 아파트에서 동일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전수조사 등 행정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시 조례동의 한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28살 A씨는 최근 임대인 B씨로부터 '보증금 반환이 어려울 수 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사과는 없었고, 그저 보증금 내에서 해당 세대를 매매하라는 제안 뿐이었습니다
      2025-12-25
    • 순천 송광사 침계루,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전남 순천 송광사 침계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이미 보물로 지정된 전북 고창 선운사 만세루에 이어 국내 사찰 누각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갖춘 침계루는 고려 말 창건 이후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어 보존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국가유산청은 특히 침계루가 자연을 매개로 하는 전통누정인데다 불경을 공부하는 교육 기능을 동시에 갖춘 소중한 유산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2025-12-24
    • [영상]전남 여수 국동항서 60대 남성 추락...해경 구조
      전남 여수 국동항 인근 해상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23일 낮 12시 10분쯤 여수시 봉산동 국동항 수협 건어물 위판장 앞 해상에서 6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여수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줄을 잡고 버티고 있던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구조 당시 저체온증 증세를 보였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위판장 앞 안벽에 계류 중이던 어선에서 작업하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해경은 "바닷물
      2025-12-23
    • 전남 보성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4년 연속 1등급...지자체 유일
      전남 보성군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받았습니다.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자체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종합청렴도 평균인 78.2점보다 무려 8점이나 높은 86.2점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청렴체감도(81.7점)와 청렴노력도(94.9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2018년 보성군의 종합청렴도는 4등급에 그쳤으나, 2019년 3등급, 2020년 2등급, 2021년 2등급
      2025-12-23
    • 10년 만에 전남 순천에 발길 '中 크루즈 관광'
      전라남도 순천시에 무려 10년 만에 중국 크루즈 관광객들이 방문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1일 중국 톈진항을 출발한 크루즈선 '드림호'가 여수항에 입항해 375명의 중국 관광객이 순천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재개된 중국 크루즈 관광입니다. 중국 관광객들은 순천만습지를 비롯해 순천만국가정원과 낙안읍성 등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이번 크루즈 관광은 뉴화청국제여행사와 HS레저산업이 공동 주관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순천 관광상품 확대를 위해 순천시와 꾸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
      2025-12-23
    • 광양제철소 프렌즈 봉사단, 일일산타로 변신...다문화가정에 케이크 전달
      전남 광양제철소 프렌즈 재능봉사단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눴습니다. 프렌즈 봉사단은 21일 지역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앞서 광양시 가족센터에서 20여 명의 봉사단원들은 딸기와 귤 등으로 직접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일일 산타로 변신해 다문화가정 50가구를 방문해 직접 케이크를 전달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연말을 앞두고 △연말맞이 이불·김장김치 △백미 2,000kg 기부·생활용품 키트 전달 △포에버윈
      2025-12-22
    • 여수해경, 올해 복어 중독 등 도서 응급환자 200여 명 이송
      올 한 해 도서 지역 응급환자 200여 명이 여수해경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지난 15일까지 도서지역 응급환자 모두 205명을 이송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8명과 비교해 37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도서별로는 여수 금오도가 99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도와 거문도가 각각 18명 등 순이었습니다. 응급환자의 80%는 60살 이상이었습니다. 유형별로는 복통과 구토, 쇠약 등과 같은 질병에 의한 응급환자가 138명으로 가장 많았고, 관광객 복어 중독 환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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