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광 기자
    날짜선택
    • 김경수 "지방시대 위원장 해보니...대통령 집무실·국회는 세종에 있어야, 서울은 뉴욕처럼"[민방대담]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위원장은 행정수도 이전 관련해서 "행정수도를 법적으로 해결하는 건 별도로 하더라도 이제는 행정수도가 좀 정리될 필요가 있다"며 "그러려면 우선 첫 번째로 대통령 집무실은 반드시 세종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27일 방송된 전국 9개 민방 공동 특별대담에 출연해 "제가 이제 지방시대위원회 사무실이 세종에 있는데 일주일에 세종시에서 2~3일 근무하기 힘들다. 계속 서울을 왔다 갔다 해야 한다. 서울에서 회의도 많고 행사도 많기 때문에"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김
      2025-09-28
    • 강성만 "정청래, 조희대가 뭐라고?...그냥 '이재명 무죄, 尹 내란 유죄법' 만들길, 후져"[국민맞수]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회 법사위 청문회에 대해 강성만 국민의힘 서울시당 수석부위원장은 "의회 독재, 막가피식 깡패 정치"라고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강성만 국민의힘 서울 금천구 당협위원장은 오늘(28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강행한다는 자체가 정말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헌법 가치를 훼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조희대 청문회라는 것은 조희대 나가라, 옷 벗고 나가라 지금 이거에요. 사퇴해라. 사퇴 안 하면 탄핵하겠다. 대법원장을 탄핵한 나라
      2025-09-28
    • 전재수 "이 대통령, 성과 창출 최적화 리더십...성공한 대통령 될 것, 반드시 꼭 그래야"[특별대담]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올해 안에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완전히 마무리 짓고 이를 바탕으로 북극항로 개척 등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수 장관은 25일 방송된 'KBC 특별대담'에 출연해 "해수부 이전은 아주 세밀한 프로그램을 다 마련해 놨다. 해수부와 산하 기관, 해사법원, 동남투자공사, 해운 대기업들까지 순차적으로 아주 구체적인 프로그램들을 다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 등은 단순히 중앙정부 하나가 부산으로 이전하는 문제를 넘
      2025-09-26
    • 박지원 "尹, 무슨 낯가죽으로 보석을...갱생 불가능, 일생을 감옥에, 김건희도"[여의도초대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신청한 보석 심문이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의 보석 신청과 심문 출석에 대해 "윤석열은 재판도 특검도 거부하고 안 나오다가 무슨 낯가죽으로 자기 보석 신청하고 거기는 나오겠다? 그럼 보석되나요?"라며 "낯가죽도 참 두껍다"고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2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그러니까 보석을 바라고 얼마나 추잡한 짓이에요. 무슨 낯짝으로 나와요. 그리고 이제 특검 조사를 구치소로 오면 받겠다? 이게 할 수 있는 얘기예요?"라고 목
      2025-09-26
    • 박지원 "尹-김건희, 똑같은 종자들...아프다더니 건강, 추잡, 재판 생중계 낯짝 봐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구치소 수용번호 4398. 전직 영부인이자 현재 무직, 김건희 씨에 대한 1차 공판이 어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재판은 40분 만에 종료됐는데 김건희 씨 측은 공소 사실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창사 30주년 축하합니다. △유재광 앵커: 아, 고맙습니다. ▲박지원 의원: 행사장에 엄청나게 많이 오셨대요. △유재광 앵커: 많이들 와서 축하해 주셔서 저희도 상당히 고마워하
      2025-09-25
    • 서왕진 "조국, 당 성비위 기회로 비대위원장?...아니면 누가, 불가피, 리더의 숙명"[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박지원 의원은 "구치소에 있을 게 아니라 병원에 가봐야 된다" 그런 말씀을 자주 하시던데. 이 얘기는 이 정도로 하고. 어제 조국 비대위원장이 성 비위 피해자 면담을 했나요? "피해자의 잊혀질 권리를 지키기 위해 당이 나서겠다" 그런 말을 했다고 하는데 이게 뭐 어떤 말인가요? ▲서왕진 대표: 저희 당 비위 사건 관련해서 성 비위가 2건이고 그다음에 괴롭힘이 1건이지 않습니까. 성비위 2건 중에 1건의 피해자분을 어제 직접 만나서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렸고. 그분이 처해 있는 또 그분이 요청하는 그 요구를 충분히
      2025-09-25
    • 서왕진 "尹, 특검 조사는 안 가고 보석?...내 맘대로 금쪽이 파시스트, 전두환 꿈 꿔"[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씨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24일) 오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전직 영부인이 형사 재판에 넘겨진 건 헌정사에 처음입니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형사 재판을 받는 것도 대한민국 건국 이래 처음입니다. 윤석열, 김건희 씨 개인적으로도 불행한 일이고 국가적으로도 불행한 일입니다. 이런 가운데 조은석 내란 특검의 소환 조사 요구에 일체 불응하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오늘로 예정된 특검의 외환 혐의 소환
      2025-09-24
    • 성일종 "정청래, 장동혁 尹 수괴 똘마니?...비정상, 막말 대왕, 그러니 김종인이 컷오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이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야당탄압 독재정치 규탄대회'를 열었는데. 장동혁 대표 표현이 상당히 세던데. "인민독재 암흑, 정치특검, 굶주린 하이에나, 여당 대표라는 정청래는 하이에나 뒤에 숨어 음흉한 표정으로 이 대통령과 김어준 똘마니를 자처하고 있다" 너무 센 거 아닌가요? 어떻게, 동의하시나요? 이런 표현들에. ▲성일종 의원: 이런 야당으로 내몬 게 누구지요? 저 여당 아닙니까? 대통령 아닙니까? 그럼 야당 대표가 지금 대한민국이 무너져 가고 허물어져 가고 있는데. 자 보십시오. 언론을 장악
      2025-09-24
    • 성일종 "이 대통령, 외국군 없는 자주국방?...현실 무지, 핵은 절대무기, 절대 못 이겨"[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 동안 미국 뉴욕을 방문해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안보리 공개 토의 주재, 투자 유치 행사 등을 갖습니다. 국내 정치권은 여야가 '똘마니', '오물' 등 원색적 언어로 극한 설전을 이어가며 강대강 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과 정치권 현안, 야당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성일종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어제 국민의힘이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야당 탄압 독재 정치 규탄대회'를
      2025-09-23
    • 호준석 "조희대-한덕수 AI 조작, 놀랍지도 않아...이 정권 패턴, 괴담 던지고 나 몰라"[국민맞수]
      윤석열 대통령 헌법재판소 탄핵 뒤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당시 총리가 만나 '이재명 대표 사건 처리를 논의했다는 음성파일이 AI로 조작된 것이라는 논란 관련해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저는 놀라진 않았다"며 "예상했었던 일"이라고 냉소했습니다. 호준석 대변인은 오늘(21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늘 계속돼 왔던 패턴"이라며 "천안함, 광우병, 사드 전자파, 후쿠시마 오염수, 최근에 청담동 술자리 의혹까지 늘 이런 식으로 그냥 괴담을 퍼뜨리고 아무 책임도 지지 않고 인정도 하지 않고 사과도
      2025-09-21
    • 이연희 "조희대, 이재명 제거 성공했다면...지금 대한민국은 없을 것, 정상 국가 전환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 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배종호의 뉴스메이커. 오늘은 '이재명의 전략가'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을 모셨는데요.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대 동문이기도 한 이연희 의원은 지난 20대 대선 때는 대선 전략상황실장을 맡으셨고요. 지난 21대 대선 때도 대선 전략본부 부본부장을 맡는 등 민주당의 전략통으로 평가받고 있는 분입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이연희 의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배종호 앵커: 요즘 뭐 식사도 못 할 정도로 바
      2025-09-19
    • 박지원 "이재명 처리할 것, 조희대가 아니라면 아닌가...대통령도 아니고, 수사해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촉구로 촉발된 여야의 공방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당시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총리를 만나 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재판 사건 처리를 논의했다는 의혹 제기와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법사위에서 나경원 간사, 야당 간사 선임이 부결이 됐는데. 이날 회의에서 의원님이 나경원 의원 남편이 현직 법원장이어서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
      2025-09-18
    • 김재원 "이 대통령, 자칫 감옥 갈 뻔...분노의 조희대 축출, 배후 정점 확신, 고생들 많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통일교 측에서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법원이,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증거인멸 우려를 구속 사유로 들었는데, '여의도초대석', 정치권 현안 야당 국민의힘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최고위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재원 최고위원: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권성동 의원 구속이 됐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김재원 위원: 일단 뭐 권성동 의원의 개인적인 혐의 내용에 대해서는
      2025-09-17
    • 조인철 "'불건전' 유튜버, '내란 괴물' 尹 낳아...경제이득 몰수, 징벌배상, 출현 막아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정부 첫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퇴, 김민석 국무총리 사퇴 등 초강경 발언을 이어나가 의원석에서 고성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여의도초대석’,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위원인 광주 서구갑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과 정치권 현안 그리고 미디어 현안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조인철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상임위만
      2025-09-16
    • 윤희석 "정청래, 김병기에 격노?...용산·당 위에 '김어준파', 강성 지지층 눈치, 휘둘려"[국민맞수]
      야당이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에 협조하는 대신 3대 특검 수사 기간을 연장하지 않는 여야 원내대표 합의가 14시간 만에 파기된 것과 관련해서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김병기 원내대표가 대통령실이나 정청래 대표와 다 보고나 협의를 했을 것"이라며 "강성 지지층에 거대 여당이 휘둘린 것"이라고 냉소를 섞어 지적했습니다. 윤희석 전 선임대변인은 오늘(14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김병기 원내대표가 혼자 독단적 판단으로 이런 여야 합의를 했다고 보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용산 대통령실하고
      2025-09-14
    • 박성민 "송언석, 정청래·이재명 제발 사살됐으면?...진심인 듯, 본심, 역대급 패륜 망언"[국민맞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회 연설 도중 "노상원 수첩이 현실로 성공했더라면 이재명 대통령도 저 정청래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대목에서 "제발 그리됐으면 좋았을 걸"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저게 진심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개탄했습니다. 박성민 전 최고위원은 오늘(14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저는 이거는 진짜 망언이라고 말하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역대급 망언이자 패륜"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025-09-14
    • 어기구 "'내란 국힘 척결' 정청래 연설, DJ 이후 최고...이 대통령 최대 장점, 경청"[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 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배종호의 뉴스메이커. 오늘(12일)은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로 폴란드를 다녀오신 충남 당진의 3선 의원 어기구 국회 해양수산식품위원회 위원장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어기구 의원: 안녕하세요. ▲배종호 앵커: 위원장님 요즘 너무 바쁘시죠? △어기구 의원: 네. 그렇습니다. ▲배종호 앵커: 바쁠수록 얼굴은 더 좋아지신 것 같아요. △어기구 의원: 아닙니다. ▲배종호 앵커: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의
      2025-09-12
    • "재석아, 우리 애 어떻게 어떻게"...이 대통령, 고 이재석 경사에 옥조근정훈장 추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2일), 갯벌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다 사망한 고 이재석 경사의 빈소가 마련된 인천의 한 장례식장에 조전과 함께 강훈식 비서실장을 보내 유족들을 조문하고 위로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독한 조문에서 이 대통령은 "삼가 고(故) 이재석 경사의 명복을 빕니다. 생명을 구하기 위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헌신한 이재석 경사의 순직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합니다"라고 애도를 전했습니다. "고인은 오직 생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칠흑 같은 어둠 속 물이 차는 갯벌 한가운데로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습니다.
      2025-09-12
    • 이준석 "'젓가락' 공격할 땐 언제고...짐이 곧 당, 조국과 진보, 교조적, 무오류 강박"[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조국당 성추문 논란 이거는 어떻게 보세요. 사태의 본질이 뭐라고 보세요? ▲이준석 의원: 저는 참 이게 문화라고 한다 그러면 너무 싸잡는 것 같지만. 예전에 박원순 시장이 안타깝게 돌아가실 때도 그렇고 오거돈 시장도 그렇고 안희정 지사도 안타까운 일에 연루되고 이랬을 때 저는 그전까지는 사실 뭐 성누리당, 색누리당 이러면서 보수 진영의 그런 어떤 성추문이나 이런 것들을 계속 부각시키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발생한 걸 보면 대부분 이제 민주 진보 진영에서 발생한 거거든요. △유재광 앵커: 왜 그렇게 바뀌었
      2025-09-12
    • 이준석 "정청래, '내란당' 국힘 끝없는 '갈굼'...전두환 같아, 계엄독재, 부메랑 될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국민의힘 해산심판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성추문 파문에 휩싸인 조국혁신당은 조국혁신 정책연구원장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해 당 수습에 나섭니다. '여의도초대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이준석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오늘도 수행원 아무도 없이 그냥 혼자 오셨었는데. 오늘도 자전거 타고 오신 건가요? ▲이준석 의원: 예. 오늘 국회에 먼저 들러서 국회에서 일 좀 보다가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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