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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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정책위의장 호남 이개호·최고위원 충청 박정현 임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에 충청 출신 친이재명계 박정현 전 대덕구청장과 호남 출신 비이재명계인 이개호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민주당은 27일 오전 공지문을 통해 인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충청 출신의 박 최고위원과 호남 출신의 이 정책위의장의 인선은 지역 안배와 당내 통합을 위한 이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인사"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박 최고위원에 대해서 "대전에서 초중고와 대학을 졸업한 대표적인 충청 여성 정치인으로,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에서 환경운동을 하고 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여성 정치 참여
      2023-10-27
    • 조국 신당도 호남 기반?..호남 출신 정치인 영입 본격화되나
      【 앵커멘트 】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 각 당의 준비 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한편으로 제3 신당의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권발 신당의 경우는 호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려는 의지를 잇따라 나타내고 있는데요. 호남 민심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야권발 신당 중 최대 관심 중 하나는 조국 전 장관의 총선 출마입니다. 조 전 장관이 아직 출마를 공식화하지 않았지만,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조국 발 신당 준비 움직임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호남 출마를 준비 중인 정치인
      2023-10-25
    • 당무 복귀 이재명, 민생·통합에 방점
      【 앵커멘트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단식 농성으로 병원에 실려간 지 35일 만에 당무에 복귀했습니다. 극심한 계파 갈등을 초래한 체포동의안 가결에 대해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말라"며 통합에 방점을 찍었고, 민생을 강조하며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당무 복귀 일성은 '민생'이었습니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 회의에서 국민들의 삶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정 기조 전면 쇄신과 내각 총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당 내부를 향해선 체포동의안 논란을
      2023-10-23
    •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호남 출신 인요한 임명.."전권 부여"
      국민의힘이 당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위원장 인선 결과를 밝히며 "인 교수는 지역주의 해소와 국민 통합에 대해 깊은 안목과 식견을 가진 분"이라며 "국민의힘을 보다 신뢰받는 정당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최적의 처방을 내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혁신위는 그 위원의 구성, 활동 범위, 안건과 활동 기한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전권을 가지고 자율적·독립적 판단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
      2023-10-23
    • 민주당 호남 패싱..천하람 "그래도 이기니까 오만이 조국 신당 열어준다" 설주완 "총선이니까 가능" [촌철살인]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이른바 텃밭이라고 불리는 호남에 대한 홀대론, 패싱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20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서 "송갑석 전 최고위원의 빈자리를 호남 인사로 채울 것 같지 않다"는 지적에 "지금 이제 호남이 (민주당에서) 패싱 된 것 같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여유다. 다음 총선에서 국민의힘에게 호남 의석을 뺏길 것 같은 분위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지금 뭔가 별도의 또 다른 어떤 정치 세력이 꿈틀거리기는 하지만 그게 임팩
      2023-10-21
    • "전남의대 촉구"..국회·대통령실서 호남의원들 집단삭발
      【 앵커멘트 】 의대 정원 확대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호남지역 의원들이 전남권 의대 신설을 촉구하며 국회와 대통령실 앞에서 삭발했습니다. 의사 정원 확대만으로는 지역의 의료공백을 막을 수 없다고 호소했는데요.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 총장도 서울로 상경해 집회에 동참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민주당 소병철 의원이 국회 본청 앞에서 삭발식을 가졌습니다. 소 의원은 의사 정원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의료 사각지대인 전남의 의료 격차를 줄일 수 없고, 공공의료의 붕괴를 막을 수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2023-10-18
    • 민형배 "AI 데이터 정부지원금, 3년째 수도권 싹쓸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금을 매년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기업들이 독차지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이 NIA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도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 예산은 2,174억 4천9백만 원입니다. 이중 수도권 소재 기업에 1,714억이 집중됐습니다. 서울 1,321억 1천6백만 원, 인천 30억 2천만 원, 경기도 363억 5천만 원으로 전체 지
      2023-10-16
    • [추석기획1] 흔들리는 민주당 파고드는 국민의힘 호남 추석 민심은?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표의 영장 기각으로 호남에서는 비명계 현역의원과 친명계 원외 인사들 간의 갈등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흔들리는 지역 민심 속에서 국민의힘은 호남의 대안세력으로 인정받기 위해 다시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추석 명절은 앞둔 호남 정치 구도를 이형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가장 큰 관심은 추석 연휴가 지난 뒤 몸을 추스른 이재명 대표의 메시지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체포동의안 가결을 던진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색출 등은 덮어두고 통합의 메시지를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른바 친명계 인사
      2023-09-28
    • 호남 유령아동 실태..'미등록 이주아동' 사각지대 없앤다
      【 앵커멘트 】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유령아동'에 관한 사건이 잇따르면서, 의료기관에 출생신고 의무를 부과하는 출생통보제가 도입됐는데요. 하지만, 외국인 아동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남아있습니다. 불법체류 외국인의 자녀로 출생신고를 못한 채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광주에만 30명이 넘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7월, 광주와 광양에서는 친모가 영아를 암매장하거나 신생아를 유기한 사건이 드러나 충격을 줬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지난 6월, 의료기관이 출생정보를 지자체에 의무적으로 알리는 '출생통보제
      2023-09-19
    • '영호남 하늘길' 박차..항공노선 신설 움직임
      【 앵커멘트 】 '광주~부산 하늘길 연결'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가 광주 ~ 부산 하늘길 연결을 위한 타당성 용역 조사에 나섰는데요. 광주 ~ 부산을 잇는 KTX가 없는 상황에서 하늘길이 열린다면 영호남 교류 활성화를 통한 상생 발전이 기대됩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에서 부산으로 가는 길은 서울로 가는 길 보다 더 멉니다. SRT를 이용하면 광주 송정역에서 오송역까지 간 뒤 다시 환승해 부산으로 가야 해 3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고속버스로 가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부산
      2023-09-13
    • '정율성 공원' 광주시 겨냥, 박민식 "호남을 더럽히지 말라"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정율성 역사공원이 이념 논쟁을 빚고 있는 가운데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호남을 더럽히지 말라"며 재차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29일 자신의 SNS에 "국민 혈세는 대한민국의 존립과 국익에 기여한 분들을 위해 쓰여야 한다"며 "반국가적인 인물에 쓰여선 안 된다"고 적었습니다. 광주 출신인 정율성은 의열단 소속으로 항일운동을 전개하다가 1939년 중국공산당에 가입해 인민해방군 행진곡을 작곡해 유명해졌으며, 6·25전쟁 당시 중공군의 일원으로 전선 위문 활동을 한 후 중국으로 귀
      2023-08-29
    • 호남 석탄화력발전 폐쇄 위기..지원 특별법은?
      【 앵커멘트 】 미세먼지 배출 문제로 석탄화력발전소 폐쇄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지역 경제를 이끄는 발전소가 문을 닫으며 노동자들이 실업 위기에 처하는 등 경제적 피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폐쇄한 전남 여수의 호남 화력발전소 1,2호기. 50년 가까이 운전을 하다 보니 노후화 돼 분진 피해 등 미세먼지 배출 문제가 잇따르면서 문을 닫았습니다. 이로 인해 노동자 290명이 지역을 떠났고 20명은 일자리를 잃어 경제적 피해액이 무려 2조
      2023-08-17
    • "대선과 다른 정당 선택" 심상치 않은 호남 총선 분위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텃밭 호남의 내년 총선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한 여론조사에서 지난 대선과 다른 정당을 뽑겠다는 응답이 10명 중 4명꼴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주요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 호남 지지율은 지난 한 달 동안 60%를 넘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위원장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으로 오히려 민주당의 리스크가 되어버린 혁신위원회. 광주·전남 최대 숙원 사업이었던 한국에너지공과대를 향한 '집중 감사'와 '총장 해임 건의' 사태에도 별 관심을
      2023-08-12
    • 尹 "새만금 기업투자, 지난 정부의 6배"..휴가 중 호남行
      윤석열 대통령이 여름휴가 중 전북 군산과 새만금 부지 등 호남을 방문했습니다. 이도운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지난 2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뒤 새만금 투자 기업과 전북 지역 기업인들과 만찬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새만금 첨단산업 부지확충 등 인프라를 지원해달라고 기업인들이 건의하자,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에게 "기업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즉석에서 지시했습니다. 만찬 이후 윤 대통령은 전북 부안에서 열린
      2023-08-03
    • "尹정부, 한전공대 감사 빙자해 '호남 죽이기'"
      윤석열 정부가 한국에너지공대 감사를 빙자해 '호남 죽이기'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혁신도시포럼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 4곳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전공대의 설립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세상에 필요 없는 대학을 호남에 특혜를 주기 위해 설립한 것으로 낙인찍고 있다"며 "국가의 미래를 아랑곳하지 않고 역사적 사명에 어깃장을 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한전공대는 문재인 정부 시절, 국가균형발전과 에너지 분야의 세계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여야가 합의해 특별법을 제정해 만들어진 대학"이라며 "한전공대의 성공이
      2023-08-01
    • 김기현 "호남서 '볼매' 인정받도록 최선..정책·예산 지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당 대표로 선출되고 나서 제일 많이 방문한 곳이 호남인 것 같다"며 "국민의힘이 호남 지역에서 국민들로부터 '볼매'(볼수록 매력 있는 사람)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개발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집권당이 호남 주민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진정성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 예산, 필요한 자원을 (지원)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달 말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middo
      2023-07-27
    • 김가람의 호남 정책..광주~부산 하늘길 '관심'
      【 앵커멘트 】 지난달 여당 지도부에 입성한 광주 출신 김가람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제시한 광주~부산의 하늘길 연결과 KTX 경전선 광양역 정차 제안이 지역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제시한 정책이 실현될 경우 더불어민주당 일색인 광주·전남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출신 정치인으로는 처음으로 여당 선출직 최고위원에 당선된 김가람 최고위원. 최근의 제시한 광주-부산 하늘길 연결과 KTX 경전선 광양역 정차 정책이 지역민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부산 항
      2023-07-17
    • 민주당 논란 속 권리당원 모집 마감.."호남이라도 경선룰 바꿔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내년 총선 경선에서 투표권 행사를 할 수 있는 권리당원 대리모집이 지난주 마감됐습니다. 현역 국회의원 측의 당원 모집 할당과 지지 후보 명기 논란 등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호남에서라도 경선 제도를 손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올해도 민주당 당원 모집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지방의원들에게까지 권리당원 모집을 할당한 전남 현역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의 사례. 또 당원 모집 과정에서 지지후보를 명기하게 하
      2023-07-17
    • 제3지대 창당 가시화..공통 키워드는 '호남'
      【 앵커멘트 】 총선을 280여 일 앞두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맞선 제3지대 창당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야권 성향이거나 호남 출신이 주축이 된 정당들로, 우선 반민주당 정서를 노리고 '호남'을 겨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재창당을 선언한 정의당과 호남서 첫 토론회를 갖는 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의 신당 그리고 광주 서을 출신 양향자 의원의 '한국의희망'. 여기에 코인 논란의 김남국 의원을 끌어안고 호남 기반 신당 창당을 시사한 손혜원 전 민주당 의원까지. 총선을 앞두고 무당층
      2023-06-27
    • 국민의힘 구애 진정성.."호남 예산 확보 규모에 달렸다."
      【 앵커멘트 】 여당인 국민의힘이 광주를 찾아 광주와 전남북의 주요 현안을 살피기 위한 시ㆍ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습니다. 호남을 향한 국민의힘의 적극적 구애가 내년 총선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집권 여당이 지역의 예산을 얼마나 확보해 주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이 전국 시ㆍ도 예산정책협의회의 첫 번째 행선지로 호남을 찾았습니다. 지역 균형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호남의 경제와 민생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거듭 약속했습니다. ▶ 싱크 : 박대출/국민의힘 정책위의장 -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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