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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부터 SRT 타고 여수, 창원, 포항 간다
      내달 1일부터 서울에서 SRT를 타고 여수, 창원, 포항을 오갈 수 있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에스알에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 노선면허를 8월 1일 발급한 데 이어, 이달 철도안전법에 따른 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9월 1일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오는 9월 1일부터 SRT가 수서~진주, 수서~여수, 수서~포항을 각각 왕복 2회 운행하게 됩니다. 그간 경부선과 호남선에서만 운행된 SRT 노선이 5개로 확대됨에 따라 정차역도 18개 역에서 32개 역으로 확대됩니다. 신규 운
      2023-08-11
    • 중국 황실에서 기르던 시츄 50마리가 왜 거기에...'방치, 심한 악취' 주민 신고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빌라에 시츄 50마리가 방치됐다가 포항시와 동물보호단체 등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시츄는 중국에서 비롯한 개 품종이며 과거 중국 황실이 기르던 견종입니다.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남부소방서와 포항시, 동물보호단체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지난 23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 있는 한 빌라(다세대주택)에서 방치된 시츄 종 개 50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이 가운데 2마리는 죽은 상태였고 48마리는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죽은 두 마리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3-07-27
    • 포항시민단체, 정인화 광양시장 지역갈등 발언 비판..."민심만 들쑤셔"
      포스코그룹 행사장에서 지역갈등 발언을 한 정인화 광양시장에 대해 포항지역 시민단체가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포스코지주사본사·미래기술연구원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14일), KBC와 통화에서 "광양이 포항보다 제철소 설립이 늦었는데도 규모는 현재 2배 가까이 된다"며 "포항쪽 기업과 연구소를 광양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한 정 시장의 발언은 지역갈등만 유발시킨 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포스코홀딩스 본사가 포항으로 이전을 하고 미래기술연구원 본원이 포항에 개원을 했지만 실질적인 조직과
      2023-06-14
    • 포스코 정비 자회사에 협력사 직원 99%지원…"전원 합격
      포스코가 설립하는 정비 자회사에 기존 협력사 직원 99%가 지원해 모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가 지난달 정비 자회사 설립을 위해 정비 협력사 직원과 경력자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결과 포스코 정비 협력사 직원 4천719명 중 99%인 4천684명이 지원했습니다. 포스코는 채용 전형 과정을 거쳐 이들 모두가 합격했으며 다음 달 1일 입사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지난해 태풍 힌남노에 따른 하천 범람으로 포항제철소 수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정비 기술력 축적과 체계적 운영 필요성을 재인식했습니다
      2023-05-14
    • 전국 생활체육인 4년만에 한자리 '팡파르'
      그동안 코로나19사태로 열리지 못했던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4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됩니다.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행사인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이 오늘(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나흘 동안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펼쳐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대축전은 2001년 제주에서 처음 시작해 올해 23회를 맞이했습니다.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종합대회로서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와 지역·계층 간 화합에 크게 기여해 왔
      2023-04-27
    • 尹, 포항 침수 참사에 "밤잠을 이룰 수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포항에서 발생한 지하주차장 침수 사망사고에 대해 "밤잠을 이룰 수 없었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밟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7일)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태풍 힌남노가) 마지막 빠져나가는 포항에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침수된 차량을 꺼내오기 위해 주민들이 들어갔다가 이런 참사를 겪게 돼 대통령으로서 밤잠을 이룰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젯밤 기적적으로 두 분이 구출돼 생명의 위대함과 경의를 다시 한번 느꼈다"며 "국무회의를 마치고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항에 가볼
      2022-09-07
    • 포항 찾은 권성동 "특별재난지역 선포되도록 요청할 것"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을 방문해 "하루빨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도록, 그리고 중앙정부에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바로 정부에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후 기차로 포항에 도착한 권 원내대표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포항 남구 인덕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살펴본 뒤 이강덕 포항시장으로부터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특별 교부세(지원)도 빨리 하도록 장관에게 요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인근 침수 지역도 방문해 구
      2022-09-07
    • 비 집중된 포항서 펜션 건물 내려앉아..지반 유실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집중된 포항에서 지반이 유실돼 펜션 한 동이 내려앉았습니다. 포항시 등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하천 옆 펜션 건물의 지반이 내려앉았습니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재난당국은 많은 비가 내리면서 거센 물살이 하천 주변 지반을 쓸고 내려가 이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펜션 건물 뒤편 다른 펜션에 투숙하던 관광객들은 밖으로 나올 수 있는 다리가 끊겨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2-09-06
    • 폭우로 잠긴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주민 7명 실종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한 포항에서 주민 7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포항시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9시 10분쯤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를 빼러 간 주민 7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범람 피해가 발생한 냉천과 불과 5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하천 급류가 밀려와 침수되자 차를 이동시키러 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대상자가 3~7명 정도 될 것으로 추정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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