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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저우AG] 카약 4인승 500m 남녀팀 나란히 銀…조광희 3연패 무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우리나라 남녀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나란히 카약 4인승 500m에서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3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푸양수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승전에서 1분25초006을 기록해 9개 팀 중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종목에는 조광희, 조현희(이상 울산광역시청), 장상원(인천광역시청), 정주환(국민체육진흥공단) 둥이 대표팀으로 나섰습니다. 경쟁을 펼친 중국 팀(부팅카이·왕충캉·장둥·둥이)은 1분23초859의 기록 금메달을
      2023-10-03
    • 신안 해수욕장에 카약 타러 간 50대 숨진 채 발견
      카약을 타러 신안의 한 해수욕장에 갔다가 실종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아침 9시 10분쯤 전남 신안의 한 해수욕장으로부터 약 26km 떨어진 해상에서 50대 남성 A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카약을 타러 혼자 해수욕장에 갔으나 가족과 연락이 끊겼고, 지난 15일 가족들이 A씨와 연락이 끊겼다며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18
    • 신안 해수욕장에 카약 타러 간 50대 해상서 숨진 채 발견
      카약을 타러 홀로 바다에 나간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7일 오전 9시 10분쯤 전남 신안의 한 해수욕장으로부터 약 26km 떨어진 해상에서 50대 남성 A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카약을 타러 혼자 신안의 한 해수욕장에 간 뒤 가족과 연락이 끊겼고, 가족들은 지난 15일 A씨와 연락이 끊겼다며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18
    • 카약 타러 바다 간 50대, 이틀째 실종
      카약을 타러 바다에 간다며 집을 나선 50대 남성이 이틀째 연락이 끊겨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5일) 오전 7시58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에서 50대 남성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A씨는 '카약을 타러 간다'며 자택을 나선 뒤 이틀째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민간 어선, 경비함정과 헬기, 특수구조대 등을 투입해 곧바로 수색에 나섰습니다. A씨의 최근 행적 등으로 미뤄 해수욕장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하고 있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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