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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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대관아! 어떻게 이렇게 황망하게 가느냐"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7일 별세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관아! 어떻게 이렇게 황망하게 가느냐"라며 "'쨍하고 해 뜰 날'이 너였건만, 너도 기어이 가는구나"라고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박 의원은 "독립지사 후손으로 홀어머니께 그렇게 효도하고 (내가) 문화부장관이던 때 어머님이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을 수상하시니 내 손을 잡고 눈물 글썽이며 '형님 감사합니다' 하던 너"라며 회상했습니다. 이어 "가수협회장으로 6·
      2025-02-07
    • 조립식 과학 교재 '과학상자'..43년 만에 역사 속으로
      1980년대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조립식 과학 교재 '과학상자'가 영업을 종료합니다. 주식회사 과학상자(구 제일정밀)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일 영업을 종료한다고 알렸습니다. 1982년 출시된 과학상자는 볼트·너트·금속·플라스틱 등 다양한 부품을 포함해 이용자들이 자동차 등 원하는 모형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는 '꿈의 공구함'입니다. 투박한 디자인의 철제 부품이 특징이지만, 새로운 모델을 꾸준히 내놓으며 코딩팩·로보박스 등 신기술 모델까지 아우르는 과학 교재로 발전해 왔
      2025-01-13
    • "퀴즈로 풀어보는 광주, 어때요?" MZ세대가 만드는 '추억의 충장축제'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광주 동구 금남로와 충장로에서 펼쳐지는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MZ세대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청년기획단 찐이 2기' 시민기획 프로그램이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청년기획단 찐이 2기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구상하고 기획하여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코너입니다. 찐이 2기는 '찐이 학교 2학년 1반', '찐이 문구_소원나무', '찐이를 이겨라' 등 모두 3개 팀 18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 재미와 흥미 곁들여야 이 중 '골든
      2024-09-11
    • [KBC갤러리]풍금 머물렀던 추억의 교실 - 광주교대 교육박물관
      풍금 앞에 앉아 연주하던 선생님의 그리운 뒷모습. 부드러운 선율에 맞춰 함께 노래하던 국민학교 동창들. 추억 속 교실 한쪽에는 언제나 풍금이 있었는데요. 이처럼 초등학교로 바뀌기 전, 국민학교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공간이 '광주교대 교육박물관'에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호남 지역의 유일한 교육전문 국립박물관입니다. 초등학생이 등교해 선생님께 인사하는 모습을 담은 입구가 인상적이죠. 초등 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 관련 자료를 조사·수집·전시·연구하고, 관련 연구자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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