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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란드, '광란의 파티' 총리, "업무태만 아니다" 조사 발표
      올 여름 '광란의 파티'를 벌인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36살의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업무태만이나 불법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공식조사 결과가 현지시간 4일 발표됐습니다. AFP에 따르면 투오마스 푀위스티 핀란드 사정감독원장(Chancellor of Justice)은 "총리가 업무를 수행하면서 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다거나 공적 의무를 태만히 했다고 의심할만한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마린 총리는 지난 8월 한 개인주택에서 열린 파티에서 가수, 방송인, 국회의원 등과 함께 격렬하게 춤을 추고 노래를
      2022-11-05
    • 英 존슨 전 총리, 차기 총리 불출마..사상 최초 비백인 총리 나올까
      영국 차기 총리 후보 등록 마감을 앞두고 보리스 존슨 전 총리가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존슨 전 총리는 성명에서 "의원들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출마가 옳지 않은 일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존슨 전 총리는 이날 대표 경선 출마에 필요한 의원 100명의 지지를 넘는 102명의 지지를 받았지만, 당의 단합 등을 위해 출마를 포기한다고 전했습니다. 24일 오후 2시 보수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이 마감되는 가운데, 존슨 전 총리가 출마를 포기하면서 수낵 전
      2022-10-24
    • "文정부 때 만든 국가물관리위 위상 낮아진다"..대통령→총리
      문재인 정부 때 만든 물 관련 최상위 국가기관인 국가물관리위원회 소속이 대통령에서 국무총리로 변경됩니다. 환경부는 국정과제에 따라 추진되는 대규모 정부위원회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물관리기본법을 개정해 국가물관리를 '대통령 소속'에서 '국무총리 소속'으로 바꿀 방침입니다. 문재인 정부 때인 2019년 8월 출범한 국가물관리위는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등 국가 물 정책을 결정합니다. 위원회는 작년 1월 4대강 사업으로 금강과 영산강에 설치된 보를 해제·개방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주목받았습니다. 국가물관리위 위원을 지낸
      2022-08-21
    • 아베 日전 총리 국장 놓고 대립 팽팽
      일본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아베 전 총리의 국장을 놓고 찬반 대립이 불거졌습니다. 20일 교도통신과 NHK는 일본 정부가 아베 전 총리의 국장을 오는 9월 27일 도쿄 무도관에서 치르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아베 전 총리가 국가 행사를 사유화하고 정치 비리 사건에 연루됐었다는 이유로 전액 국비 예산으로 치러지는 국장을 반대하는 여론도 있습니다. 시민단체 '권력범죄를 감시하는 실행위원회'는 아베 장례를 국장으로 치르는 것은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 19조에 위배된다며 오늘 국장에 대한 예산 집행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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