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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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람 “‘김남국, 몇 천원 거래 쓰잘데기 없는 소리”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김남국 의원의 상임위 도중 코인거래' 내용과 관련 "(거래 금액이) 몇 천 원이다. 이런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하지 말고 상임위 중에 거래를 한 것 자체가 문제다." 면서 "본인 해명으로 인해 더 일을 악화시키는 거는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천 위원장은 오늘(16일) 아침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상임의 활동 중에도 코인을 했을 것이라고 예견했었던 이유'에 대해 "김남국 의원과 겹쳐서 방송 출연 많이 했는데 코인 투자 열심히 하고 있고 잘하
      2023-05-16
    • 조응천 “‘김남국 코인’ 초기대응 잘못했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남국 의원 코인사태 진상조사단 구성이 한 박자 늦었다”면서 “무조건 초기 대응이 잘못돼 가지고 계속 이것이 거짓해명 아니냐, 이런저런 얘기 계속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 이원은 오늘(12일) 아침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김남국의원 코인 진상조사단이 늦게 꾸려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 “돈봉투 의혹에 대해서 아직도 진상 자체조사단이 꾸려지지 않은 거에 비하면 다행이다&rdquo
      2023-05-12
    • '2021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에 민주당 '당황'...대응 고심
      제 22대 총선을 앞둔 1년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돈 봉투 의혹 파장에 위기감을 드러내며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돈 봉투 의혹에 따른 검찰발 사법 리스크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면서 메가톤급 악재로 커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먼저 지도부 차원에서 금주 내로 조사단을 구성하고 자체 진상규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강선우 대변인은 지난 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부 논의를 마친 뒤 다음 주쯤 당내 기구를 통해 '돈 봉투'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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