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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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용 "홍장원 메모 주장, 사실과 다르다"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체포 명단 메모' 작성과 관련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원장은 또 홍 전 차장이 야권 인사에게 수차례 인사 청탁을 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13일 탄핵 심판 8차 변론에 증인으로 나선 조 원장은 "홍 전 차장이 공관 앞에서 메모를 썼다는 말을 지난주 헌재 증언에서 처음으로 들어 사실 파악을 해 봤더니 사실관계가 달랐다"고 말했습니다. 조 원장은 "CCTV로 확인해 보니 홍 전 차장은 메모를 작성했다는 12월 3일 오후
      2025-02-13
    • 검찰, 조태용 국정원장 소환..계엄 전후 윤석열 지시 확인
      12·3 내란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최근 조태용 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조 원장은 국무위원이 아니지만 지난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사전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용현 국방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함께 있었습니다. 검찰은 조 원장으로부터 국무회의에 앞서 윤 대통령과 별도로 계엄을 논의했는지와 '정치인 체포조'에 대해서도 조사한 것으로
      2024-12-22
    • 국정원 "파병 북한군 사망자 최소 100여 명·부상 1천 명"
      국가정보원이 우크라이나전에 파병돼 러시아를 지원하는 북한군 병사 중 사망자가 최소 100여 명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가 개최한 비공개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을 보고했다고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이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국정원은 "(최대 격전지인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배치된 1만 1천여 명으로 추정되는 북한군 일부가 12월 들어서 실제 전투에 투입되기 시작했다"며 "그 과정에 최소 1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부상자는 1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습니다. 전사한
      2024-12-19
    • 홍장원 국정원 1차장, "'尹, 정치인 체포하라'..조태용 원장에게 보고했지만 묵살"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인들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받고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에게 보고했지만 묵살했다고 밝혔습니다. 8일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선원 의원은 전날 전체회의 정회 후 기자들에게 홍 전 1차장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홍 전 1차장은 카카오톡에서 "(조 원장에) 대통령에게 전화를 받았고, 방첩사 협조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이재명·한동훈 잡으러 다닌다고 보고하는데도 얼굴까지 돌리면서 '내일 이야기 합시다'가 유일한 지침이
      2024-12-08
    • "싹 다 때려잡아라" 대통령 발언 공개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부당 명령 따를 수 없었다"
      비상계엄 선포 당시 '(의원들을) 싹 다 때려잡으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를 공개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부당한 명령을 따를 수 없어서 공개했다"고 말했습니다. 7일 홍 전 1차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에게 평소 직접 보고를 자주 했고 신뢰받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신뢰를 받는 것과 부당한 명령에 따르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홍 차장은 또 대통령 지시를 받은 직후 조태용 원장에게 지시 내용을 직접 보고했지만, 조 원장은 내일 이야기하자며 대화를 피했다고 밝혔습니다. 홍 차장은 조 원
      2024-12-07
    • 국정원, "현재로선 김정은 딸 김주애가 北 '유력 후계자'"
      국가정보원이 현시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김 위원장의 유력한 후계자로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태용 신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국회 정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이 4일 받은 인사청문회 서면답변 자료에서 "김주애 등장 이후 공개 활동 내용과 예우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았을 때, 현재로서는 김주애가 유력한 후계자로 보인다"라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이 김주애를 '유력한 후계자'로 판단한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조 후보자는 "그러나 김정은이 아직 젊고 건강에 큰 문제가
      2024-01-04
    • 조태용 주미대사, 안보실장 내정..오늘부터 대통령실 정식 출근
      조태용 주미대사가 신임 국가안보실장에 내정돼 오늘(30일) 용산 대통령실로 정식 출근합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조 실장이 내일부터 바로 출근해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사의를 표명한 김성한 안보실장의 후임으로 조 대사를 내정했습니다. 조 대사는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재외공관장회의 참석차 지난 주말부터 서울에 체류 중이었습니다. 당초 오늘 오전 주미대사로서 공관장회의 참석을 계기로 외교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었지만 안보실장 임명으로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조 대사가 워싱턴으로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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