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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제니 아빠' 주장하며 책까지 낸 남성..법원 "전량 폐기"
      세계적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친부를 사칭하며 출판물을 낸 남성이 법정에서 허위 판결을 받았습니다. 1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지난 5월 9일 "A씨가 제니의 친부라는 주장은 허위라고 봄이 타당하다"며 제니 측이 제기한 '출판물 배포 금지 청구 소'를 인용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A씨와 출판사 B사는 관련 출판물을 전량 폐기해야 하며, A씨는 자신의 SNS에 게시한 제니 관련 글과 사진도 모두 삭제해야 합니다. 논란은 A씨가 발간한 AI 장편소설에서 시작됐습니다. 해당 책에는 제니가 자신의 딸이라
      2025-06-18
    • 블랙핑크 제니, 실내에서 전자담배 논란..연기 내뿜어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제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제니가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자신을 블랙핑크의 팬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최근 방문한 이탈리아 카프리섬 촬영지일 것으로 판단돼 국민신문고를 통해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누리꾼은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이탈리아 당국에 블랙핑크 제니의 실내 흡연 사건의 조사를
      2024-07-09
    • 블랙핑크 전원, YG 떠난다..'팀 활동'만 함께 하기로
      걸그룹 블랙핑크의 네 멤버 제니, 리사, 로제, 지수가 모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납니다. 이들은 블랙핑크 팀 활동만 YG에서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29일 YG는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사는 블랙핑크의 활동에 모든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멤버들의 개별 활동은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G는 앞서 이달 6일 '그룹'으로는 네 멤버와 모두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양현석 YG 총괄프로듀서는 당시 "블랙핑크와 인연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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