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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재수 “대통령, 순방 중 화상회의는 면피용..책임정치 망각”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청와대 제2부속실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대통령은 해외순방 중이더라도 국내에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귀국하는 게 도리라면서 화상회의로 지휘하는 것은 면피용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순방 중 수행원을 대거 동원한 채 명품샵을 방문한 것은 권력을 과시하려는 후진국 스타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전재수 의원은 오늘(18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해외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국내 수해 상황에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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