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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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의계약 남발·조합원 몰래 십수억 원 차입한 재개발조합 고발
      수의계약을 남발하고 조합원 몰래 십수억 원을 차입한 재개발조합이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신가동 주택재개발 조합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해당 조합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일반 경쟁에 부쳐야 할 용역을 수의계약으로 집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조합운영비 명목으로 14억 원을 차입하는 과정에서 총회 의결절차 등을 생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조합의 비위사실들은 지난해 광산구가 광주시와 함께 실시한 조합 운영 실태 합동점검에서 드러났습니다.
      2022-11-24
    • 광주경찰청 국정감사서 재개발 비리 등 '엄정수사' 촉구
      광주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재개발 비리 등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오늘(20일) 광주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광주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 관련 재개발 비리에 연루된 철거업체가 다른 재개발 사업에도 관여해 공사비를 최대 4배 부풀렸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 의원은 "공사비를 부풀리면 공사를 날림으로 진행하게 될 것"이라며 "학동참사 수사가 마무리되면 광주 재개발 현장 비위 첩보를 확인하고 수사해 참사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야
      2022-10-20
    • '고층 아파트 건설' 목포 서산ㆍ온금 재개발 재검토 해야
      대규모 아파트 건설이 추진되는 전남 목포시 서산·온금지구 재정비사업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민사회 소통과연대는 20일 목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산ㆍ온금지구 재정비촉진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는 20층 이하 690세대를 건설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은 목포의 상징인 유달산 경관을 훼손하고 구 조선내화 부지에 들어설 복합문화공간 조성과도 전혀 어울리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주거취약계층과 원주민 이주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 없이 개발논리 만을 내세운 고층 아파트 건설은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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